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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사람만 걸리는 것이 아니에요! 반려견 독감 예방법
입력 : 2021.08.22

입추를 지나 조금씩 가을로 다가가고 있다. 환절기가 되면 병원은 각종 질환으로 내원하는 환자로 붐비게 된다. 이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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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내원한 반려동물. Ⓒ셔터스톡

 반려동물의 대표 질환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의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감기다. 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콧물과 코막힘이 있는데, 반려동물 역시 감기에 걸리게 되면 기침과 발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또한 반려동물의 감기도 사람의 감기처럼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반려견 독감'의 경우 95%에 이르는 매우 높은 이환율(전염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마리가 감염되면 주변의 다른 반려견에게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 

반려견의 인플루엔자 감염은 높은 전염력에 비해 치사율은 낮아서 5%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노령견이나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견 등 면역력이 떨어진 반려견의 경우에는 그 10배인 50% 이상의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환절기가 되면 반드시 반려견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 독감 예방 백신, 얼마나 자주?

반려견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손쉽고 확실한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생후 10주 이상의 반려견은 약 2주 간격으로 2회 정도의 접종을 하게 되면 반려견 인플루엔자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상을 완화시키고 전염력을 감소시키며 빠른 회복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백신 접종 외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많다. 평소 균형잡힌 식단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집안을 자주 환기시키고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위생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평소 반려견이 사용하는 식기나 장난감을 주기적으로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은 기본이다.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실내의 온도나 습도를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또한 반려견이 산책, 외출에서 돌아오면 발바닥과 몸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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