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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란 가수를 좋아하게 되면서... 그리고 top6 장민호 下 <내 이름 아시죠>
입력 : 2021.04.24

장민호란 가수를 좋아하게 되면서 그의 노래들을 <사랑해 누나>부터 다 찾아 들어봤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역쩐인생> <읽씹 안읽씹> <대박날테다>는 나올 때부터 즐겨 들었고, 노래들이 신나 운동하면서 자주 듣는다. 코로나 때문에 아무 곳도 갈 수 없어 줄기차게 밖에 나가 조깅만 하면서 많이 들었다.

<7번국도>는 장민호의 노래 중에서 가장 많이 들었다. 경쾌한 리듬의 곡이라 운전하고 가면서 들으면 졸음도 쫓아낼 것 같다. 1966년 지정된 7번 국도는 노래 가사에도 나오듯 ‘해 뜨는 정동진에서’부터 부산까지 잇는 한반도의 등뼈라 불리는 도로이다.

노래 가사에서 정동진이라고 하니 그런 줄 알고 들었는데 실은 남측 군사분계선까지 간다고 한다. 또 한 가지 1966년 7번 국도를 지정할 때부터 함경북도 온성군까지 잇는 도로로 설계 하였다. 물론 북한 구간은 실사를 하고 설계를 한 것이 아니고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닦아놓은 길을 참고해 설계했다.

언젠가 통일이 되고 7번 국도가 온성군까지 완공이 되는 날 그 축하 공연에 장민호가 나와 <7번국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때는 ‘해 뜨는 정동진에서’가 아니라 ‘함경북도 온성군에서’로 가사를 바꿔 불러야 할 것 같다.

 

내 이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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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2020년에 처음 들은 노래 중에 인상에 남는 노래를 꼽으라면 단연코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꼽겠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를 때까지 그런 노래가 있다는 것도 몰랐다. 사회자 김성주조차 모르고 오직 영탁만이 ‘어, 그거 민호 형 노랜데’라고 했다. 어떤 노래일까 궁금해 하며 듣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빨려 들어갔다.

늙어 약해지는 부모를 돌봐드리며 가장 힘든 것은 그런 부모의 모습이 너무 싫다는 것이다. 여태 부모가 나에게 해줬던 것을 이제 내가 부모에게 해야 한다는 것이 견딜 수 없이 힘들다. 그런 부모의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부모의 마지막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도 괴롭다. 그러나 그걸 뛰어 넘어야 효가 가능한 것이 아닐까.

노래 속에 절절히 묻어나는 장민호의 마음을 새기면서 많이 반성했다. ‘넘어지면 안돼요’ ‘길 잃으면 안돼요’ 부모가 된 심정으로 애절하게 먼저 가신 아버지를 걱정하는 그의 마음이 나에게 전해졌다.

어둡고 먼 길 어떻게든 아버지를 지키고 싶은 이 효자의 마음은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에서 더 이상 절절해 질 수 없을 정도로 절절하다. 꿈에 한 번 오셨다고 그 헛헛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장민호는 아버지가 편안한 곳에서 아들의 성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고 계시리라 마음 한구석 위안을 삼을 것이다.

 

미스터 트롯 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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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 김에 나머지 탑6에 대해서도 짤막하게 한 마디씩 해야겠다.

임영웅 노래 잘 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다 아는 이야기라 내가 굳이 설명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첫 소절의 장인’이라는 별명이 딱 맞다.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을 부를 때 첫 소절에서 ‘어쩌면 우리는’ 하며 진짜 문득 생각이 스친 듯 노래한다.

가사의 의미에 따라 같은 곡 안에서도 목소리의 색깔을 그때그때 팔색조처럼 바꾸는 능력은 가히 달인의 경지라 하겠다. 축구를 해서 폐활량이 큰지 호흡이 길고, 긴 호흡을 바탕으로 자유자재로 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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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TV조선

영탁은 <막걸리>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을 부를 때 이미 음악성을 알아봤다. 노래의 전체를 파악하고 흙으로 그릇을 빚듯 나만의 음악을 밑바닥에서부터 조형해 나가는 능력이 뛰어난 가수이다. 조덕배의 <꿈에>는 조덕배 말고 아무도 ‘이거다’ 싶게 부르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영탁이 부르는 것을 듣기 전까지의 일이다. 그 개성 강한 곡을 모두 비우고 자신의 개성으로 가득 채워 부르는 것을 보며 감탄했다. 조덕배의 버전이 환상적이고 애절하다면 영탁의 <꿈에>는 관능적이었다. 자신이 맘껏 노래를 만들지만 흔들리지 않는 박자가 틀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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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TV조선

이찬원에 대해서는 한 가지 먼저 고백할 것이 있다. 준결승에서 내가 응원하던 나태주에게 300:0으로 이겼기 때문에 한동안 그를 약간 얄미워했다. 그러나 때로 입조심 못해 형들 나이 들추다 혼나기도 하고 눈물도 많은 그의 인간미에 나의 마음이 녹았다.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듯한 목청으로 꺾고 긁을 때마다 ‘저런 사람이 새로 나와 트롯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한다. 발라드를 부르면서도 긁는데 그걸 그렇게 자연스럽게 긁을 수가 없다. 그것도 재주다. 정수라와 부른 <꿈의 대화>는 의외로 목소리 색깔이며 호흡이 잘 맞아 둘이 듀엣 녹음 한 번 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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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라와 듀엣으로 <꿈의 대화>를 열창하는 이찬원(왼쪽).©TV조선

정동원이 부른 <여백>을 즐겨 듣는다. 경연 때만해도 지금보다 목소리가 훨씬 카랑카랑한 어린아이 목소리였다. 동요를 불러도 좋을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인생을 쫓기듯 그렸다’고 하는 걸 듣고 있노라면 내 삶을 반성하게 된다.

정동원은 노래만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음악의 신동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도 있어서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역 스타들의 슬픈 말로를 종종 보기에 그가 어른들 세계에서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인성 좋은 삼촌들과 늘 함께 하니 인성도 바른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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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TV조선

김희재는 언제나 ‘노래는 잘 하는데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헌데 근래 들어 김희재가 연기처럼 피어오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재하던 끼가 압력을 견디지 못해 새어 나오나보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노래도 트롯, 발라드, 댄스에 소찬휘의 <티얼스>까지 소화하는 것을 보며 감탄한다.

경연 중 기부금 미션에서 <옥경이>를 부르던 것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이만하면 만능 엔터테이너라 불러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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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TV조선

 

어느 오디션에서도 볼 수 없는 조합, 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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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는 비틀즈라는 그룹을 좋아하는 팬이 있었고 그들은 또다시 폴 매카트니 팬, 존 레논 팬, 링고 스타 팬, 조지 해리스 팬으로 각자 멤버 중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있었다. 지금의 탑6가 딱 그런 형상이다. 나처럼 두루뭉술 여섯을 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탑6 공연을 보러 가도 그 중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따로 있다. 각자가 개성을 갖고 빛나지만 모였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는 앞으로 그 어느 오디션에서도 다시 나올 것 같지 않은 조합이 이 탑6의 조합이다.

분명 이 시대는 가요의 재해석 시대이다. 그 중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재해석의 시대이다. 훗날 누군가가 우리의 가요사를 정리 한다면 반드시 ‘오디션의 시대’라는 챕터가 들어갈 것이다. 그 오디션의 시대를 정리함에 있어 2020년의 《내일은 미스터 트롯》 이야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던 유일무이한 특별한 오디션으로 기억될 것이다.

오디션 끝나고 1년 넘게 입상자들이 한 팀이 되어 자신들만의 TV 쇼를 꾸려 나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로 그들을 너무 부려먹는 것 같아 방송국이 얄미울 때도 있지만, 그간 수많은 곡들을 소화하며 자신들의 실력이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도 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안방으로 팬들을 매주 찾아가는 것도 다른 오디션 입상자들이 누릴 수 없는 행운이라고 여기고 계속 우리 곁에 머물러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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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보니 장민호에게 70살까지 대운이 들었다고 하던데 70살 난 장민호가 2020년 그 암울하던 코로나 정국 속에 국민에게 삶의 작은 기쁨을 주던 이 시간을 회상하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뽕숭아 학당》에서 탑6 멤버들이 장민호의 데뷔 10주년 기념 파티를 해주는 것을 아주 흐뭇하게 봤다. 그 우정 그대로 간직하고 세시봉 멤버들처럼 30년 후에도 동생들과 어울려 가끔 화음을 맞추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

장민호는 험한 산을 넘고, 깊은 강을 건너 여기까지 왔다. 그래도 그는 그 중 선택 받은 소수에 속하는 사람이다. 노래 잘 하지만 결국 그저 그렇게 사라져간 주위의 동료들도 잘 챙기고 롱런하길 기원한다. 신청곡이 하나 있는데 유현상의 <여자야> 한 번만 불러주면 좋겠다.

 

 장민호의 <7번 국도>. ©여수MBC Music+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이철재 미국 변호사, 《뉴욕 오디세이》 《나도 바흐를 즐길 수 있을까》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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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rose   ( 2021-08-29 )    수정   삭제 찬성 : 20 반대 : 0
장민호 님 노래는 들을수록 빠져드는 마력이 있어요 정녕 가인 등 정통트롯 장녹수 열두줄 등 국악트롯 이번에 발표한 신곡 락트롯 #사는게그런거지 노래마마 소절마다 다양한 음색 칼라풀한 보이스 매력 쪄네요 허스키 보이스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저는 장민호 님만의 청량한 고음이 넘 매력적인것 같아요
  희수   ( 2021-08-26 )    수정   삭제 찬성 : 18 반대 : 0
장민호
 처음엔 단순히 노래 잘해서 좋아했는데
 지금은 존경하게 되었네요
 다재다능하고 인성 좋고 모두를 아우르고 리더 잘하고 인내 하면서 늦은 나이에도 아이돌급 인기를 얻는 역쩐인생 존경합니다
  아프로뒤뚱   ( 2021-07-31 )    수정   삭제 찬성 : 36 반대 : 0
장민호님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노래 부르실때의 깊은 감성과 음색이 마음에 훅 파고 듭니다 탑6은 어디에도 없을 보물들이죠 세시봉처럼 나이 들어서도 지금의 마음이 변함없이 이어져 함께 노래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맏형으로서 동생들을 위해 양보 하고 챙기는 그 마음이 참 이쁩니다 사콜에서 숨트명곡들 알리기 위해 부른시는 그 모습 또한 이쁩니다 그래서 더 많이 알려 지길 바라게 되지요 앞으로 더 많이 비상하는 장민호님을 응원합니다
  호호   ( 2021-07-29 )    수정   삭제 찬성 : 36 반대 : 0
글쓰기전 변호사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장민호 가수님 노래 드라마처럼 오래시간을 보내면서
 역쩐인생으로 지금의자리에서'내이름아시죠 대박날테다 등
 명곡을들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한 삶입니다
 장민호란 이름만들어도 소녀처럼 설레이는 요즘입니다
 변호사님의 신청곡 여자야.를 편들도같이 들을수있기를
 응원하며 기다려봅니다
 
 
  캔디   ( 2021-07-29 )    수정   삭제 찬성 : 46 반대 : 0
글을 읽는동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핑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왠지모를 그리움의 애절함이랄까 장민호 이름석자만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늘 같은마음으로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당신의 전부를 응원합니다
  박하니   ( 2021-07-29 )    수정   삭제 찬성 : 41 반대 : 0
장민님은 따뜻한인성과 소올이뿜어나오는감성적인노래 선 후배 동생들 함께라는 리더쉽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장민호님의 편이라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나리   ( 2021-07-25 )    수정   삭제 찬성 : 51 반대 : 0
장민호란 가수는 좋아할수밖에 없는 좋은분이죠
 상사화 부르실때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좋은글 써 주신 변호사님 감사드려요
  서진미   ( 2021-07-25 )    수정   삭제 찬성 : 45 반대 : 0
장민호 에 대해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민호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펜입니다
 승승장구하실꺼예요 장민호 포에버
  이강희   ( 2021-07-23 )    수정   삭제 찬성 : 47 반대 : 0
장민호님에 대해 좋은 글 써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미스터트롯을 보고 처음 장민호님을 보았습니다..처음에는 잘생긴 사람이 있구나 생각 정도 였는데...동원이 에게 양보 하는것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민호님의 유튜브를 찾아보니 좋은 명곡을 많이 불렀더군요...그중에서도 남자는 말합니다를 듣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그러는중에 장민호님의 미담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자기도 힘드면서 임영웅 영탁 용돈 주었다는것을 들었고 인성이 참 착한 사람이다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사콜에서 장민호님의 능력보다 억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 속상했습니다..그래서 이사람을 도와야 되겠다는생각이 들어서 팬카페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열열한 팬이 되었습니다..내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한 연예인이 될것입니다..
  P시은   ( 2021-07-13 )    수정   삭제 찬성 : 87 반대 : 0
암울한 코로나 팬데믹 시국에
 혜성같이 등장한 장민호 탑6 멤버의
 트롯에 눈을 뜨게 되었고,
 존귀한 그들 음악이 주는 힐링타임은
 한없이 소중하기만 하답니다.
 
 섬세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묘사한
 서술에 탐복하면서
 공감백배 흔적 콩콩 남기고 갑니다.
 
 뒤늦게 트롯 음악의 묘미를 알게 되었고,
 고퀄의 명품가수 장민호! 그의 매력음색
  절대음감 전쟝르 음역을 넘나드는,
 수준높은 사슴눈의 음악성에 점점 빠져든
 1인으로서, 그의 음악 인생 꽃길만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탑6을 다 좋아하지만
 제 원픽은 장민호입니다. ㅋㅋ
 생애 처음으로 팬카페 가입을 하게 되었고
 2021 대구 첫 콘서트를 다녀와
 한동안 강하다고 자부했던 저의 멘탈이
 나가버리게 했던 가수!
 분주한 나날들의 업무 홍수에도
 없는 시간 쪼개어 틈틈이 행복한 덕질도
 하며 삶의 유토피아를 맛보고 삽니다.
 
 품격높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델타 변이 극성에도 모두 모두
 건강 잘 지켜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프리카에서 박시은 작가 씀
  rose   ( 2021-05-25 )    수정   삭제 찬성 : 128 반대 : 0
장민호님 20대 발라더 듀오 바람1집 Just like a wind 타이틀곡 사랑하다 수록곡 그럴수만 있다면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하늘다람쥐   ( 2021-04-26 )    수정   삭제 찬성 : 182 반대 : 0
글을 다시한번 읽으면서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장민호 가수를 아니 트롯을 안지 ㅣ년 노래와 인성을 다 갖춘 준비된스타 마음이 따뜻한 가수님 앞으로 오래 응원 할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같이 장민호 응원해요
  씨애틀 감성   ( 2021-04-26 )    수정   삭제 찬성 : 188 반대 : 2
미국에 온지 40년, 30년 다니던 직장을 정퇴하고 나니 어느덪 60이 넘어버렸고 갈데도 마땅치않고 넘 무료했는데 어쩌다 미스터트롯을 보고 빠져 버리게됐다. 말썽많은 미스트롯에 비해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노래보다도 서로가 아끼고 진심으로 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놓치지 않고 보게된다. 그런데 이 중심에는 배려하고 챙기는 세심한 장민호가 서있다. 영화배우보다 잘생긴 외모에 얼굴엔 선함이 줄줄 묻어난다. 이 젊은이들은 코로나사태에 우리를 위로해주는 애국자다.
 
  맘맘맘   ( 2021-04-26 )    수정   삭제 찬성 : 176 반대 : 0
장민호 가수님
 요즘같은 시국에 꼭 필요한 분이시네요
 인성좋고 매너좋고 노래좋고 인물좋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분
 행복바이러스 장민호님
 응원합니다
 
  비타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180 반대 : 0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볼수록 매력있는 볼매 장민호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높이높이 비상하세요
  tnal1023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22 반대 : 2
장민호 내가수 사랑해요
 명품보이스 장인 응원해요
 반짝반짝 빛나는 민호님 심쿵심쿵 해요
  달링하버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28 반대 : 0
공감하는글 감사합니다
 장민호 도전하는 아름다운삶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긴세월동안 열심히 바르게 살아오셨기에 지금의 자리에 서 계신다고 봅니다 힘든가운데 주변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함께할줄 아는 인성이 훌륭한 삶을 살아오신 모습에 감동받아 팬이 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다재다능하시고 준비된 가수 준비된 연예인 준비된 예능인으로 감동 받고 있어요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주변을 챙기는 모습 존경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김경자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16 반대 : 1
상편을 읽고 하편을 기다렸습니다
 장민호님의 찐팬이십니다 top6는 함께할때 빛이 더납니다
 마치 트롯 그룹 같지요 어느교수님의 말씀처럼 민호님은
 겸양과 양보의 아이콘입니다 유현상씨의 여자야 저도 민호님의
 음색으로 듣고싶습니다 힘껏 신청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지키시면서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규택엄마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01 반대 : 2
공감합니다 우리민호님 이쁘게보아주어감사해요호불호가있는가수님인장민호입니다앞으로도기대되는가수이고요
  김영희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00 반대 : 0
님의 글을 읽어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나도 모르게 빠져든 장민호에 대하여 글을쓰주고 알려줌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마마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04 반대 : 0
머하시는분이 탑6한사람한사람 표현을잘하셨나 했네요 근데 작가도아니시고 변호사님이시네요 미스터트롯때문에 민호님알게되어 팬이되었어요 민호님노래하는멋진모습보며 앞으로도 꽃길만걷길 응원합니다
  김옥진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20 반대 : 0
변호사님 공감가는글 감사합니다 장민호의음색지존 보이스는 정말매력이넘치지요.
 그에또한 꼽자면 인성이너무나 반듯한거죠 장민호의인생전부를 존경하고 사랑하고응원합니다
 변호사님 앞으로도계속 변하지마시고 장민호사랑 듬뿍해주세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올려주세요
  긍정적인마인드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18 반대 : 0
장민호가수님 요즘 보기드문 참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서 너무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시국 참 많은 힘을 받고 있습니다..항상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한송이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10 반대 : 0
장민호 라는 가수를 알지 못했더라면 요즘처럼 힘든 시기 어찌 견뎠을까 모르겠네요.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반성하게 만드는 멋진 가수 장민호 를 응원합니다
  새드살사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05 반대 : 0
외롭고 긴시간 돌고돌아 홀로 눈부신 별이되어 오신 민호님 간절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철재 작가님 우리별 민호님 감동적인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프게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우리별 민호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새노래로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15 반대 : 0
장민호 미스터트롯탑6 맏형에 대해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너무 글을 잘 써주셔서 끝까지 단숨에 읽으면서 감동받기도 했고 좋은 글에 감사하네요. 장민호 가수의 오랜 무명시절의 어려움 가운데 믿음으로 인내하고 극복한 모든 시간이 이제 쌓여 빛을 발하네요. 정말 70까지 사랑받으리라 기대합니다.
  폴에버리치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26 반대 : 2
장민호는 무지개 색을 포함한 다채로운 색채를 가지고 있는 가수입니다.
 그래서인지 나와의 교집합을 많이 발견하게되고
 공감하며 함께 웃다가 울게됩니다.
 감동을 받은 몇몇 노래중에
 이제와 좋아하게 된 곡은 <남자라는이유로>
 이 노래를 <여자라는이유로>로 바꾸어 맘껏 불러보고 싶네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벤쿠버이모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18 반대 : 2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마음이 그마음 입니다 매시간 응원하다보면 그늪에 푹빠져서 살고있어요 장민호라는 가수를 알고부터 삶의 패턴이 바뀌었어요 장민호 지금보다 더 높이 비상하길 바래요 "개는되고 새는안되요?" 네 알바트로스 처럼 비상하세요
  miya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32 반대 : 1
긴시간을 돌고돌아 마침내 그의 진가를 많은분들이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우리곁에 와주신 장민호 가수님 앞으로
 20년 30년 쭈욱 롱런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맏형으로 탑6를 너무나 잘이끌었기에 시너지효과가
 배가 된것 같습니다
 장민호 가수님 포기하지않고 힘들었을 그길
 계속 걸어와주셔서 오조오억번 칭찬합니다
 
  예람이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25 반대 : 0
장민호 만능엔터테이너
 수려한 외모에 치명적인 미소
 호소력 짙은 매력보이스에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계속해서 높이 비상하시길 응원합니다
  도해   ( 2021-04-25 )    수정   삭제 찬성 : 221 반대 : 0
장민호님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하네요
 이글을 읽으면서 이미 좋아지기 시작한 장민호님이 더 좋으네요 팬이되어 열심히 응원도 하고 계속 잘되가는 모습 지켜보겠습니다
  이수미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30 반대 : 0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먼 길 돌아 포기하지않고 저희곁으로 와주신 장민호님
 알면 알수록 참 좋은 가수이자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임을
 알게되었어요. 오래오래 빛나는 가수로 응원합니다
  제니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30 반대 : 0
장민호 님은 스스로 안에서부터 빛이 나올 뿐 아니라
 늘 주위사람들을 먼저 밝혀주는 찬란하고 멋진 별입니다
 장민호 님의 존재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꽃사슴편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31 반대 : 1
똑같은노래를 불러도 가수마다 느낌이 다 달라요
 전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감정없이 흘러나오는데로 기계적으로 부르는가수 솔직히 점수주고싶지 않답니다
 장민호씨 노래하는 음색과 감성이 너무좋아서 이렇게 응원하고있어요
 영원히 장민호편이 되어응원할껍니다
 글 잘읽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나무비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37 반대 : 0
장민호 음악사랑 사람사랑에 진심인 분 존경합니다
 감미로움과 단단함을 겸비한 따뜻한 음색도 너무 좋습니다
 장민호 님은 그 노래가 가진 정서를 느낄 수 있게 제대로
 표현해 주는 탁월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인품이 명품이고 트롯의 품격을 높이는 트롯신 장민호 님이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노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머털이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28 반대 : 1
돌고돌아 예까지 힘들게 오신 민호님의
 노고를 칭찬드립니다.
 세세하게 민호님의 24년사를 써주신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볼수록 민호님께 반합니다.
 우짜면 좋노~~!!!
  땡조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27 반대 : 0
미스터트롯 끝나고 오히려 더 좋아하게됬네요 됨됨이가 좋아 더욱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천성이 바르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노래에도 묻어 나오는거같습니다
  산차이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30 반대 : 0
따뜻하고 선한영향력 유쾌한 장민호 가수님
 응원합니다
 볼수록 너무 좋은 멋진 참 어른 입니다
  짱다리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30 반대 : 1
장민호 가수님은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사람인거 같아요
 날이갈수록 진가가 나타나는 양파같은 사람이죠
 보고만있어도 행복해지는 해피 바이러스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과짱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34 반대 : 1
장민호가수님
 돌고돌아 예 까지
 오늘의 영광 이르기
 
 왜
 나에게는 이렇게 늦을까
 수없이 되뇌었다고...
 트롯10주년
 이런 감격의날 생각못했보았다고
 고맙다고...
 
 우리가 항상 응원합니다
 
  레미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24 반대 : 1
장민호 노래인생 걸어온길 응원합니다 앞으로 계속 함께해요
  민트가든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21 반대 : 1
변호사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장민호란 가수를 알고 응원한지 1년이 지났는데 가수님을 알면 알수록 존경하게 됩니다. 주위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정말 큰 별이 되어 오래오래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잠만보라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46 반대 : 0
저역시 장민호란 가수를 눈여겨보면서
 내이름아시죠란 노래를 들었습니다
 성공한 모습을 못보여드린 막내로서
 아버지께 대한 그리움에 공감하며
 추석특집때는
 민호특공대 여러분들과 같이 반신반의하며
 내이름아시죠가 세상밖으로 나옴을 기뻐했죠~
 전 트롯역사를 대략 4기로 나누어보았습니다
 물론 4기는 장민호 님 이후가 되고요
 아이돌ㆍ발라더를 거쳐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랩ㆍ댄스까지 소화하며
 재치있는 예능감으로 mc유망주로 거듭나는 장민호 님 대박날테다
 
  오로라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56 반대 : 0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첨엔 그냥저냥 장민호란 가수보며 재미있고 잘생긴 사람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사랑의콜센타 에서 내이름이시죠 부르는 모습에 흠뻑 빠져서 지금은 알수록 매력적인 멋진 민호님 보며 제아픔도 위로 받고 있습니다 장민호님이 정말 잘되시길 바랍니다
  꿈바래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70 반대 : 0
정동원 가수의 팬으로써 늘 장민호님을 존경하며 감탄합니다.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품는 그를 보며 정동원군의 미래가 빛날수 있게한 일등공신이라 감히 말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길동정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62 반대 : 0
어서 통일이 되어 장민호 7번국도 듣고싶다
  미노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70 반대 : 1
너무 감사해요 울오빠를 너무 잘 아시네요 이런 사람이라 탑6가 가능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죠..그 아무도! 너무나 자랑스런 #장민호 의 편!!
  자스민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286 반대 : 3
59520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글잘쓰시는
 변호사님이 우리별 장민호님의 팬이시라니
 왠지 막 든든해요ㅎ 우리민호님 편되어
 주셔서 마니마니 고맙습니다^^♡
 
 
  상큼자두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308 반대 : 2
장민호 가수님에대해서 자세히 쓰신 글에 저도 공감합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으로 동생들 잘 챙겨 주는 마음이 따뜻한 가수님이지요. 장민호님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호호단심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300 반대 : 0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장민호 님은 힘들 때 기대어 쉼을 할 수 있는 편안한 벤치같은 분이고 목 마를 때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생수같은 분입니다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고 있어 끝까지 편이 되어 응원하려 합니다
  별땅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301 반대 : 1
미스터트롯이란 오디션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장민호란 가수~ 그 때부터 관심있게 예전 아이돌 유비스시절부터 가수로서 장민호의 역사를 되짚어본 장민호 팬 입장에서 구구절절 제가 느낀 마음과 비슷하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좋은 점만 드러나는 사람 바로 장민호란 가수입니다
  호찡홀릭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310 반대 : 0
장민호님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글쓴이의 마음이
 잘나타나 있어서 넘 감동입니다
 탑6를 이끌어가시는 민호님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곁에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뽁실이   ( 2021-04-24 )    수정   삭제 찬성 : 301 반대 : 0
이철재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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