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공식 SNS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별사랑-강혜연-마리아-황우림과 각 장르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 김수희, 김완선, 노브레인, 빅마마와 두 번째 달, 상자루가 함께 펼치는 무대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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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먼저, '미스트롯2'의 진 양지은과 황우림은 빅마마의 이지영, 이영현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찐마마'를 결성해 눈길을 끌었다.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팀을 이룬 홍지윤, 김완선과 팀을 이룬 별사랑, 강혜연은 <미스트롯2> 결승전에 준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김다현과 상자루 팀은 트롯과 민요, 국악과 K-POP을 이색적으로 조합한 흥겨운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무대에서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의 랩과 아이돌댄스 실력이 최초로 공개된다.

 김수희, 노래인생 처음으로 노래하다 눈물이 났다 

한편, 막내 김태연은 대한민국 록의 '살아있는 자존심' 노브레인과 첫 만남부터 '제대로 통했다'. 노브레인은 "태연이의 목소리는 우리랑 딱 맞는다!", "새로운 리더가 필요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태연은 30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진한 감성을 뽐내며 기대에 부응했다.

 한국인 못지않은 깊은 감성의 마리아와 국민 애창곡 '애모'의 주인공 '가요계 레전드' 가수 김수희도 만났다. 김수희는 마리아의 노래에 "노래인생 처음으로 노래하다 눈물이 흘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가위 특집 음악쇼 <달 뜨는 소리>는 각 팀이 펼치는 제한 시간 10분 동안 '합동 무대'를 펼치고, 사전 신청을 받은 언택트 관객이 실시간 투표를 통해 '1등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들은 미니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구성과 비장의 무기를 철저히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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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달뜨는 소리>

 <달 뜨는 소리> 제작진은 "자존심을 건 각 팀의 합동무대는 제작진도 감탄케 할 정도의 스케일과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오랜만에 경연 무대에 오른 '미스트롯2' 멤버들은 "'미스트롯2' 결승을 다시 치루는 기분"이라며 긴장하는 것은 물론, 투표결과가 나올 때마다 반전과 역전이 거듭되기도 했다이 모든 무대는 20일 월요일 밤 10TV CHOSUN 한가위 특집쇼 <달 뜨는 소리>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