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 소외된 베트남 소녀들을 웃게 하다

CJ 사회공헌활동, 베트남 교육 지원

유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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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출범식의 민희경 CJ제일제당 사회공헌추진단장.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은 하장(Ha Giang), 닌투언(Ninh Thuan), 속짱(Soc Trang)성은 베트남 내에서도 소득 수준이 낮다. 학교에 화장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여학생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아예 등교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교육이 기본권인 시대, 이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CJ그룹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유네스코 베트남본부와 함께 ‘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3년간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중 50만 달러 한화로 약 6억원을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 교육지원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CJ그룹, 2014년부터 유네스코와 함께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 추진     

특히 지역 소녀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여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 제공, 화장실과 수도 등 사춘기 소녀들의 학교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설 개보수, 학부모 등 지역 사회의 기본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포함된다.     

CJ그룹은 지난 2014년 유네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CJ ENMMAMA, KCON 등 글로벌 문화 플랫폼과 프로듀스 101’ 등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녀교육의 필요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캠페인 동참을 이끌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토어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일상 속 쉽고 즐거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며 지난해까지 총 14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유네스코 말랄라 펀드에 적립돼 베트남, 네팔, 탄자니아, 파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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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출범식 _cj

 

베트남 농가에 한국 고추 종자 보급    

CJ그룹, 글로벌 사업 주요 거점 중 하나인 베트남에 사회공헌 적극적으로 펼쳐 한편 CJ그룹은 베트남을 글로벌 사업 주요 거점 중 하나로 삼고 활발하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지 사회공헌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베트남 농가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베트남 농촌개발 CSV사업이 대표적이다    

CJ그룹은 베트남 내 극빈지역 중 하나인 닌투언성 농가에 한국산 고추 종자를 공급하고 재배 기술을 가르친 후, 이를 전량 수매해 농가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게 했다. 또 학교 및 마을회관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K-Water와 공동으로 수도관 연결 및 관개용수로 공사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인프라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도 앞장섰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16년에는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경영 월간지 포춘지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꾸는 주목할 만한 혁신기업’ 7곳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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