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러너계의 연예인' 런스타 안정은이 알려주는 달리기 초보를 위한 tip

"여름철 달리기, 화장 지워지는 게 걱정이라면?"

서경리 기자 |  2019.04.23

러너 안정은이 알려주는 초보 러너를 위한 tip  

 

Q. 하루에 몇 km를, 얼마나 자주 달려야 하나?

A. 달리기의 시작은 ‘걷기’다. 천천히 걸으며 러닝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핵심. 일주일에 3~4일 정도, 20~30분간 약간 땀이 날 정도로 걷다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 때 달리면 된다. 조깅 후에는 천천히 호흡하며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운동을 하자.

 

Q. 나에게 맞는 러닝화를 구입하려면?

A. 러닝화만 잘 골라도 기록이 단축되고 부상 확률이 줄어든다. 달렸을 때 몸에 통증이 있으면 신발 탓일 수 있다. 양말 신고 신었을 때 발가락 앞 1cm 정도 여유가 있는 러닝화를 고르면 된다. 2개 구입해 번갈아 착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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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달리기로 몸매를 가꾼다고?

A. ‘하루 30분 달리기’ ‘하루 한 끼 샐러드 먹기’로 식단을 조절하면 기적처럼 뱃살이 사라진다. 일주일만 실천해도 몸의 변화를 느낀다. 효과를 높이고 싶으면 ‘하루 물 2L 마시기’ ‘계단 이용하기’를 생활화하자. 의식적으로 복근에 힘주고 달리면 뱃속 코어 근육이 강화돼 달리기 자세가 좋아지고, 탄탄하고 아름다운 허리 라인을 가질 수 있다.

 

Q. 달리면 허벅지가 두꺼워지지 않나?
A. 허벅지 둘레를 줄이기에 달리기만 한 운동이 없다. 허벅지 안쪽, 바깥쪽 군살 걱정 없이 골고루 빠지고, 근력이 강화되니 허벅지가 탄탄해진다. 종아리가 두꺼워지는 것이 염려된다면 러닝 후에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그때그때 풀어줘라. 

 

Q. 달릴 때 화장이 무너지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A. 헤어밴드를 사용하면 이마로 흐르는 땀을 막을 수 있다. 형형색색의 헤어밴드는 패션 소품이 되기도 한다. 모자를 착용하면 눈 밑까지만 햇볕이 차단돼 오히려 얼굴 아래가 더 눈에 띄게 탄다. 달리기 전보다 후에 피부 관리가 더 중요하다. 마라톤대회 후에는 우유 세안을 추천한다. 피부 진정 효과와 미백 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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