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VS 마스터 김준수, 승자는?

'사랑의 콜센타' 뮤지컬배우 특집 화제

이훈 온라인팀 기자 |  2020.09.11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톱6가 출연하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뮤지컬 특집 편으로 크게 주목 받았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에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4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이날 전 채널 예능 1위 자리를 지켜 24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뮤지컬6’ 김준수·차지연·홍지민·강홍석·루나·신인선이 1대1 데스 매치로 승부를 가르는 ‘뮤지컬배우’ 특집이 마련됐다.

대결 1라운드 주인공은 홍지민과 정동원. 홍지민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나, 다소 아쉬운 85점을 받았다. 정동원은 낭창낭한 목소리로 박경애의 ‘곡예사의 첫사랑’을 선사해 96점을 얻어 톱6의 첫승을 챙겼다.

2라운드에서는 강홍석과 김희재가 맞붙었다. 강홍석은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열창, 92점을 가져갔다. 김희재는 야심차게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했으나 84점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3라운드가 하이라이트였다. 각 팀의 에이스인 임영웅과 김준수가 맞붙었다. 김준수는 ‘미스터 트롯’의 마스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은 이전 관계와 상관없이 두 가수는 진검승부를 벌였다.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으로 선공에 나선 임영웅은 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그런데 김준수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통해 무려 98점을 받아 승리를 따냈다.

4라운드에서는 장민호와 차지연이 대결했다. 장민호가 이명주의 ‘사랑타령’으로 92점을 얻어 기선을 제압했다. 패티 김의 ‘사랑은 영원히’로 응수한 차지연은 93점을 기록, 신승했다.

5라운드에서는 영탁과 신인선이 맞섰다. 신인선은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불러 비교적 높은 점수인 96점을 따냈다. 그런데 영탁이 자우림의 ‘하하하쏭’으로 흥을 폭발시키며 98점을 얻어 2점 차로 승리했다.

이찬원과 루나가 피날레 무대에서 대결했다. 이찬원은 김추자의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를 열창, 97점을 얻었다. 루나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열창했으나 아쉽게 96점을 기록, 1점 차로 뒤졌다.

톱6와 뮤지컬6는 3승 3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총점에서 3점 더 많은 톱6가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양팀은 맞대결 속에서도 하모니를 이뤘다. 임영웅과 홍지민이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장민호와 차지연이 안예은의 ‘홍연’으로 듀엣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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