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topclass》 9월호

커버스토리는 지코, 스페셜 이슈는 ‘요즘 재테크’

선수현 기자 |  2020.08.19

가장 요즘의 뮤지션,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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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전문 매거진 《topclass》 9월호 커버는 뮤지션 지코다. 현재 가장 뜨겁고, 또 차가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지코는 지난겨울 ‘아무노래’로, 올여름은 ‘서머 헤이트(Summer Hate)’로 채우고 있다. 그는 블락비로 데뷔한 이후 그룹 대부분의 노래를 작사·작곡·프로듀싱 해왔다. 천재형 아이돌 같지만 실은 실존형에 가깝다. 지코는 이렇게 말한다.

“예전에는 미래만 생각했어요. 그러다 보니 오늘을 놓치게 되더라고요. 사실 오늘이 탄탄해야 미래를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걸 깨달은 후에는 당장 닥친 일들, 내 앞에 주어진 일들에 충실하려고 해요.”


경제독립을 꿈꾸는 ‘요즘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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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 9월호 스페셜 이슈는 ‘요즘 재테크’다. ▲한국형 파이어족(조기 은퇴족) 대퐈마 자매 ▲ 골목 속 빨간 벽돌집에 주목하는 3040 디벨로퍼 효연·하선 ▲ 2세대 가치투자의 대표 주자인 김현준 더퍼블릭투자자문 대표 ▲ 부자 되는 말 센스를 전파하는 김주하 한국비즈니스협회 대표를 만나 이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회사가 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의 부산물인 ‘N잡러’의 면면을 조망했다.

‘부자 되는 법’이 콘텐츠의 대세를 차지하는 요즘, 서점가에는 이 열풍이 즉각적으로 반영돼 있다. 돈 밝히는 걸 천박하게 여기는 한국인의 정서상 전에 없던 현상이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장기간 버티고 있는 《더 해빙》,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돈의 속성》 세 권의 책에서 ‘돈’ 관련 핵심 메시지를 뽑아 전했다. 아울러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인기 플랫폼 7개를 소개했다.


진심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정우성’, 데뷔 만 일을 넘긴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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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셀럽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가득하다. ▲ 세상에서 받은 사랑을 세상을 향한 관심으로 돌리는 정우성, ▲ 데뷔 만 일을 맞이했음에도 영화 <오케이마담>, 그룹 ‘환불원정대’로 주목받고 있는 엄정화를 만나봤다.


오뚜기 스타강사 ‘김미경’, 그림 그리는 셰프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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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공식을 풀어낸 책 《김미경의 리부트》114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주인공. 그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을 것 같은 바닥을 만났을 때마다 주저앉지 않고 두 배, 세배로 튀어 오르며 세상이 내준 숙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김미경 원장은 “어떤 형태로 살든 내 삶 자체를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응원한다”며 “제 특징 중 하나가 경쟁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 비결을 말했다. 또한 요리사에서 화가가 된 박성우 셰프를 첫 개인전 가 열린 갤러리에서 만나 선명한 세상을 캔버스에 담아낸 이야기를 들어봤다.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에서 새로운 한복 스타일을 선보인 단하 대표, ‘다이브로이드’라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스쿠버다이버들을 사로잡은 아티슨앤오션의 김정일 대표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해마다 4만t씩 버려지는 질 좋은 초유로 글로벌 화장품을 만들어 창업 3년 만에 매출액 17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팜스킨 곽태일 대표의 이야기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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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의 연재물들 역시 이번 달 재미를 더했다. ‘시인 부부가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코너에서 장석주·박연준 부부는 70여 개의 이름으로 새로운 문장을 써내려간 페르난도 페소아에게 편지를 띄웠고, ‘김보통의 보통 사람들’은 아직도 성공이란 단어가 얼떨떨한 광고 감독 친구와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이슬의 커피코피해피’에서는 상대적 가난과 절대적 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회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는 ‘덕후의 취향’에서는 빙수 맛집 best 4를 소개했고, 스포츠 코너에서는 한국의 제라드라 불리는 ‘기라드’ 기성용을, 영화인 코너에서는 ‘인간 디오르’이자 여전사인 샤를리즈 테론의 매력을 다뤘다.

《topclass》는 매달 25일,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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