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웬 위 디스코' 낸 박진영, 27년차 댄스가수 맞아?

라디오스타서 이단 루머 해명

이훈 온라인팀 기자 |  2020.08.13
박진영, 선미 '웬 위 디스코' ⒸJYP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현재 진행형인 전성기를 확인하고 있다. 27년차 가수임에도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현역 몸놀림을 뽐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제작자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에 발매된 박진영의 신곡 ‘웬 위 디스코'가 이날 오전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네이버 뮤직, 지니 뮤직,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에서는 오전 8시 기준 13위에 랭크돼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379만 뷰를 돌파하고, 400만 뷰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웬 위 디스코는 박진영이 어느 날 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그널 음악인 모던 토킹(Modern Talking)’브라더 루이(Brother Louie)’에 영감을 받아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곡이다.

제대로 된 복고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유로디스코에 쓰였던 악기들을 사용하고,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했다. 박진영이 발굴한 그룹 원더걸스출신 가수 선미가 피처링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디스코 리듬이 특징으로 박진영이 안무도 직접 창작했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고 골반을 흔드는 안무부터 경쾌하고 우아한 디스코 스텝, 듀엣 파트너 선미와의 커플 댄스 등을 본인이 구상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최근 일본에서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박진영이 이끄는 JYP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손잡고 선보인 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 니지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홉 명 전원이 일본인 멤버로 구성됐는데, 박진영이 JYP 제작 시스템을 적용, K팝 시스템을 수출한 것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게다가 니지 프로젝트에서 멘토로 나선 박진영이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고 평하며 그의 어록(語錄)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10월 중 현지에서 발매되는 박진영의 베스트 앨범에 그의 어록도 삽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전날 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웬 위 디스코첫 무대와 함께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한 이단과 연루됐다는 루머에 휩싸였던 고충을 전한 박진영은 어느 조직과도 관련 없는 지인들과 하는 공부모임이다. 진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기사를 내지 않아줬다"면서 최근 종교 공부와 관련된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JYP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사나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면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개인기를 선보이거나 온라인에서 인기를 누린 남친짤등의 사진도 거리낌 없이 공개했다. 무게감을 지닌 가수 겸 제작자이면서도 거리낌 없이 대중과 소통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박진영은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MBC TV ‘음악중심’, 16SBS TV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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