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topclass》 8월호

커버스토리는 강동원, 스페셜 이슈는 ‘언택트 라이프’

선수현 기자 |  2020.07.20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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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전문 매거진 《topclass》 8월호 커버는 배우 강동원이다. 꽃미남 대표주자인 강동원은 대중의 뇌리에 비주얼 배우로 강하게 남아 있다. 연상호 감독은 “강동원은 너무 잘생겨서 영화 캐스팅을 할 때 약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건 본인이 가진 숨겨진 매력이 더 많은 배우”라고 평가한다. 화려한 외모에 가려져 미처 몰랐던 뭉근한 인간미도 그중 하나다. 영화 <반도>에서 여성과 아이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더 끌렸다는 이야기나, 조카뻘 되는 아역배우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모습이 그렇다. 그는 인터뷰에서 극한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며 “아무튼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말한다.


따로 또 같이, ‘언택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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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 8월호 스페셜 이슈는 ‘언택트(untact) 라이프’다. 디지털 기술이 진화하며 언택트 라이프는 거대한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가 촉매 역할을 했다. 일상의 풍경을 바꿔놓고 있는 언택트 라이프를 ‘캐시리스 금융’, ‘드라이브 스루의 진화’ ‘끼리끼리 문화 강화’ ‘리모트워크’ 등 일곱 가지 키워드로 알차게 분석해봤다.

각각의 영역에서 언택트 라이프 속도를 앞당기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있다. ▲세계 최초 로봇 카페 ‘스토랑트’ 이동배 비전세미콘 연구소장 ▲국내 최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어클래스’의 김태영 큐리어슬리 대표 ▲인공지능(AI) 트레이너 ‘라이크핏’ 김태남 대표 ▲리모트워커를 위한 근태 관리 솔루션 ‘시프티’ 신승원 대표 등을 인터뷰했다. 또 온라인 취미·교육·취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세 플랫폼을 소개했으며, 이미 일상 깊숙이 파고든 서비스들을 언택트 라이프 24시간 체험기에 녹여냈다.


#살아있다 박신혜,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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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셀럽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가득하다. ▲“지금 인생이 아직은 생기 넘치지만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다 보면 언젠간 시들 텐데, 잘 마르고 싶다”고 말하는 배우 박신혜 ▲영화 <#살아있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분투를 펼친 유아인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다양한 영역에서 롱런하고 있는 온라인 탑골공원의 시조새 신화 김동완 등을 만났다.

현란한 스펙에도 실업을 걱정하고, 취업을 해도 이번 생애에 내 집 마련을 단념하는 밀레니얼 세대. 유튜브 구독자 수 84만 명의 신사임당 주언규 씨는 오히려 “단군 이래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라고 말한다. 디지털 라이프로 새판이 짜이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는 뜻. 온라인 쇼핑몰 운영, 클래스101 강의, 부동산 임대업 등을 하며 부의 로드맵을 그려내는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에 내 방 하나》 권성민 PD, 오리타히티 댄서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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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PD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 거주하며 스무해 가까이 ‘자취하는 인간’으로 살아온 기록을 《서울에 내 방 하나》에 담았다. 그는 절대 가볍지 않은 자립의 무게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온전한 자립을 위해 분투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런가 하면 짐승 같은 파도가 넘실대는 남태평양으로 방구석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관능적인 춤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남태평양 타히티섬의 전통춤 ‘오리타히티’. 타히티 전통축제 ‘헤이바’ 무대에 오른 한국인, ‘오타히티’ 김진아 대표는 이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묻지 않은 원시 자연이 살아있는 타이티의 속살, 테아후푸(Teahupo’o) 여행기도 담았다. 

《topclass》의 연재물들 역시 이번 달 재미를 더했다. ‘시인 부부가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코너에서 장석주·박연준 부부는 천재 건축가 알바 알토에게 편지를 띄웠고, ‘김보통의 보통 사람들’은 작은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살아가는, 동네 깡패였던 친구 이야기를 다뤘다. 강이슬의 커피코피해피’에서는 1kg도 되지 않는 노트북에 의지하는 삶을 되돌아 봤다. 여행기도 다았다. 

직업의 세계에서는 《워싱턴포스트》 한국인 최초 비주얼 저널리스트 신유진 씨를 다뤘고 화제의 코너 ‘덕후의 취향’에서는 도넛 맛집 best4를 소개했다. 스포츠 코너에서는 20억 원 연봉을 포기하고 국내에 복귀한 배우 여제 김연경 선수를, 영화인 코너에서는 배역에 따라 55kg에서 99kg까지 체중조절을 감수하기로 유명한 신의 경지에 오른 배우 크리스찬 베일을 다뤘다.

《topclass》는 매달 25일,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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