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topclass》 5월호

커버스토리는 임영웅, 스페셜 이슈는 ‘몸 챙김’

선수현 기자 |  2020.04.21

<미스터트롯>의 신데렐라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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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전문 매거진 《topclass》 5월호 커버는 <미스터트롯> 眞을 차지한 트로트계의 신데렐라 임영웅이다. 그는 “이렇게 모든 세대가 트로트를 즐기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며 “정말 너무나도 원하고 바라왔던 일인데 이런 행운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가슴에 사무치는 목소리로 누군가에 눈물의 카타르시스를, 또 누군가에겐 평온한 위안을 선사하는 임영웅은 부드러운 강함과 고고한 겸손이란 공존하기 힘든 형용모순적 성질을 두루 지녔다. 정작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든 주역인 임영웅은 “어제도, 오늘도 그랬듯, 내일도 변함없이 노래하겠다”면서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보여줬다.

 

‘몸 챙김’은 결국 나를 챙기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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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 5월호 스페셜 이슈는 ‘몸 챙김’이다. 몸 챙김의 대표적인 조력자로 ▲ 방 안으로 들여온 필라테스, 유튜버 ‘무나홈트’ 운영자 김태린 씨 ▲ 〈비보이가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인공이자 ‘발레홈트’ 전문가 이가람 씨 ▲ 23만 구독자를 거느린 꿀보이스 요가 채널 ‘요가소년’ 한지훈씨 ▲ 밀레니얼의 명상 커뮤니티 ‘왈이의 마음단련장’ ▲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으로 식탁 혁명을 꿈꾸는 마이노멀 이형진 씨 등을 만나봤다.

이들은 분야도, 성격도, 지향점도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 마음이 바뀌면 성격이 바뀐다”는 메시지다. 몸 챙김은 마음 챙김이었고, 결국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이밖에도 스페셜 이슈에서는 나에게 맞는 다양한 요가 종류를 살펴보고 내 몸 챙기는 똘똘한 앱들을 소개했다.

 

슈만으로 찾아온 피아니스트 손열음, 아이돌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노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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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셀럽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가득하다. ▲ 뜨겁게 감상하고 차갑게 곡을 읽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 손열음, ▲ 날카로운 외모와 달리 달달한 배려가 몸에 배어 있는 성훈, ▲ 신인배우를 자처하는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 ▲ 아이돌 밴드 클릭비의 기타리스트에서 사업가로 돌아온 노민혁 아워테리토리 대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마스크 줄서기 해소한 ‘나우버스킹’, 미래로 띄우는 편지 ‘널담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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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적 마스크 구입이나 소상공인 긴급대출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없애는 데 일조한 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 대표는 나우버스킹 프로그램에 대해 “대기 고객만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문·적립·결제 등 모든 고객 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혼자서 운영하는 동네 작은 카페나 고객 관리를 전문적으로 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더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미래로 편지를 보내는 엽서카페 ‘널담은 공간’의 진해수·권민경 대표의 인터뷰도 담았다.

《topclass》의 연재물들 역시 이번 달 재미를 더했다. ‘시인 부부가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코너에서 장석주·박연준 부부는 늘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소설가이자 미술미평가 존 버거에게 절절한 편지를 띄웠다. 톡톡 튀는 감각의 ‘강이슬의 커피코피해피’는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책임감 있는 게으름’을 다뤘다.

직업의 세계에서는 디자인에 ‘과거의 미래’라는 정신을 담아내는 양태오 태오양스튜디오 대표를, 청년 농부 코너에서는 허브 생잎으로 연매출 10억 원을 올리는 조재원 허브다섯메 대표를 만나봤다. 화제의 코너 ‘덕후의 취향’에서는 언제나 진리인 치킨 맛집 best4를 소개했고, 스포츠 코너에서는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를, 영화인 코너에서는 B급 무비의 품격을 선보이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다뤘다.

《topclass》는 매달 25일,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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