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 영원의 군주> 넷플릭스로 만나다

‘집콕 모드’ 달래 줄 넷플릭스 신작 5

선수현 기자 |  2020.04.17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장기화되는 요즘. 넷플릭스가 ‘집콕 모드’를 위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방영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있는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부터 19금 연애 리얼리티 쇼 <투 핫!>,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서프러제트> <세르지우>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평행세계의 문이 열리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still_01.jpg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파리의 연인>부터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등의 히트 메이커를 남긴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다.

이민호가 <푸른바다의 전설>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작품으로,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았다. 김고은은 6년 차 강력반 형사 정태을 역을 맡아 차원이 다른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가슴 설레고도 시린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등이 출연해 극을 가득 채운다. 4월 17일 SBS에서 첫 방송하는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넷플릭스에서도 매주 만날 수 있다.


화끈한 19금 연애 리얼리티 쇼! <투 핫!>

still_02.jpg

<투 핫!>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화끈한 19금 연애 리얼리티 쇼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10인의 싱글들이 휴양지 섬에 모여 연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핫하디 핫한 남녀들이 한 데 모인만큼 이들의 러브라인은 도통 예측할 수 없다. 행동도 거침없다. 단, 핑크빛 기류에 찬물을 끼얹는 규칙이 있다. 바로 키스 이상의 스킨십 금지. 이 룰을 어기면 참가자들의 공동상금이 차감된다. 가벼운 만남을 즐겨온 참가자들은 과연 1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을까?


내 손으로 가족을 꾸리는 거야! <윌러비 가족>

still_03.jpg

<윌러비 가족>은 이기적인 부모에게 질린 윌러비 남매가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윌러비 남매의 부모는 서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이들은 뒷전이다. 무관심한 부모에게 질린 윌러비 남매는 부모님을 멀리 보내버리고,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뉴베리 수상 작가인 세계적인 아동 문학가 로이스 라우리의 익살스러운 동화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이 원작. <윌러비 가족>은 윌러비 남매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고양이의 내레이션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역사를 바꾼 여인들의 뜨거운 감동 실화 <서프러제트>

still_04.jpg

<서프러제트>는 20세기 초 영국, 여성 참정권을 위해 온몸을 바쳤던 여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세탁 공장 노동자로 일하는 모드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길거리에서 여성의 투표권을 주장하며 투쟁하는 일명 ‘서프러제트’ 일원들을 보면서도 그들이 요구하는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위대에서 동료인 바이올렛을 발견하게 되고 그날부터 점차 자신의 존엄성과 기본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여성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정의와 평등, 매일 벌어지는 인권 유린 등 부당한 현실에 분노하고 맞서기 위해 모드는 변해가기 시작한다. 실제 영국에서 있었던 동명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다룬 이 영화는 캐리 멀리건, 헬레나 본햄 카터, 메릴 스트립, 브렌단 글리슨, 벤 위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그가 바란 건 오직 평화뿐 <세르지우>

still_05.jpg

<세르지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UN 최고위급 외교관 세르지우 비에이라 지멜루가 미국의 공격으로 혼돈에 빠진 이라크 바그다드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을 담은 영화다. UN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교관으로 불렸던 동명의 실존 인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2003년 마지막 임무를 위해 찾았던 이라크에서 폭탄 테러의 피해자가 된 세르지우가 생존을 위해 벌이는 투쟁을 그린다. 외교관으로 지낸 대부분의 시간을 분쟁 지역에서 보냈던 세르지우는 사랑하는 여인과 평범한 꿈을 꾸지만 예상치 못했던 폭탄 테러가 그를 한계로 몰아붙인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꿈과 가족, 사랑이 무너지는 상황에 직면한 세르지우는 인생 최대 위기를 이겨내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today's pick

magazine 인기기사

topp 인기기사

daily 인기기사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