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클립 100만뷰 돌파

연령별 폭넓은 인기... 50대 ‘누나 팬’들 두드러져

선수현 기자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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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4월 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공개했다. 당시 임영웅은 무대 클립영상 조회수가 100만을 넘었을 경우 ‘이제 나만 믿어요’ 직캠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영상은 공개 이틀도 채 안 돼 1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말도 안 되는 일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라이브 영상을 올려 공약을 이행했다. 캐주얼한 복장에 휴대전화를 마이크 삼아 열창하는 임영웅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영상은 현재 40만회 이상의 재생을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됐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는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해 만든 발라드 느낌의 팝 트롯으로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이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사전 공개된 바 있다. 조영수 작곡가는 임영웅에게 “너의 장점은 이야기하듯 부르는 가사 전달 등력이다”라며 “너의 목소리가 가장 빛날 수 있게 곡을 썼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팬들의 관심은 임영웅의 신곡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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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중심으로 임영웅의 주가가 한창 오르는 사이, 음원 차트 반응은 다소 미온적이다. 신곡 무대 영상이 이틀 만에 100만뷰를 돌파한 것과 대조적이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는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3일이 지난 4월 7일 1시 기준 종합 순위 20위권 수준이다. 주요 차트별로 살펴보면 벅스뮤직 14위, 지니뮤직 25위, 멜론 28위, 네이버 뮤직 30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세대별·성별로 분리해서 보면 다른 결과가 눈에 띈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10~20대 20위권 순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움직임이 보이는 건 30대 이상부터다. 30대 남성 차트에서는 10~20대와 마찬가지로 변동이 없다가 30대 여성 차트에서 5위로 등장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남성 차트에서 40대 9위, 50대 7위로 점차 상승 곡선을 보였다. 여성 차트에서는 활약이 두드러졌다. 30대 6위의 순위가 40대에서 3위로 오르고, 50대에서 1위로 정점을 찍는 것이다.

임영웅의 팬층이 50대 이상 여성에 집중돼 있음을 파악할 수 있는 수치다. 특히 음원 차트보다 영상 소비에 익숙한 중장년 팬층이 임영웅의 모습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려는 심리적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한편 임영웅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47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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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구희선   ( 2020-04-07 )    수정   삭제 찬성 : 18 반대 : 1
이기사 요점이 뭔지 모르겠네요~~50~60대 주류 팬들이 보여주는 양상이 무시 되어야 된다는 말씀입니까??거대 아이돌 팬덤사이에 끼어 선전을 보이고 있음이 사실아닙니까?? 신인 트로트가수가 이 정도의 성과를 내고 있음이 전례가 없는일 아닙니까? 50~60대 연령을 무시하시는 의견이신지 아님 20~30대가 대중 문화의 주류가 되어야한다는 말씀 이신지 기사의 중심이 읽히지가 않네요..생각 좀 하고 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루스   ( 2020-04-07 )    수정   삭제 찬성 : 16 반대 : 0
고급 트롯의 일인자
 인생이 이제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영웅이 영웅했다
  행복   ( 2020-04-07 )    수정   삭제 찬성 : 16 반대 : 0
비슷한 시기에 음원 발표한 트롯 가수랑 비교해보면 최고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아이돌급이에요.
 앞으로 승승장구 할것 같아요.
  Aloha   ( 2020-04-07 )    수정   삭제 찬성 : 18 반대 : 0
팬덤이 상당한 아이돌 두 팀의 신곡 발매에도 불구하고 현재 임영웅의 음원차트 선전은 오히려 주목할 만하다 10대 20대는 물론 60대까지 임영웅의 팬층이 오히려 다양한 만큼 앞으로 그의 음원차트 정상 등극은 초읽기라 생각한다
  땅콩   ( 2020-04-07 )    수정   삭제 찬성 : 19 반대 : 0
음원차트 상위권에 들어있는 곡들은 팬덤이 어마무시한 수준이다..그에 비해 적다면 적은수에서 그것도 장르가 다른거에 비해 아이돌 수준이 아닐까?
  찜콩#~   ( 2020-04-07 )    수정   삭제 찬성 : 33 반대 : 0
임영웅님 팬층이10~4,50대 60대 까지 다양한 팬덤으로 각광 받고 있음에 귀취가 주목돤다고 봅니다--
  반짝반짝빛나는   ( 2020-04-07 )    수정   삭제 찬성 : 36 반대 : 0
방탄소년단, 수호 사이에서 잘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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