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23% 쾌조

미스터트롯 떴다 하면 흥행보장, 예능계 대세 블루칩

선수현 기자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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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맨들의 특급 이벤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가 첫 방송 시청률 23.1%의 쾌조를 보이며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다.

4월 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2부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9.964%, 23.089%를 기록했다. 이는 3월 2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맛’ 1,2부 17.972%, 20.015%보다 상승한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4.4%였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이 전국 각지에서 전화로 신청곡을 받은 후 즉석으로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주와 붐이 MC를 맡아 맛깔나는 진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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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TOP7의 인기는 일찌감치 예고됐다. ‘미스터트롯’은 최고 시청률 35.711%, 근래 방송계에서 보기 드문 기록이다. 최종회 실시간 문자 투표는 총 773만여 표가 쏟아지며 우승자 발표 연기라는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진 바 있다.

방송 프로그램은 TOP7의 인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한 지난 1일 ‘라디오스타’ 오늘은 미스터트롯 편은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전주(4.3%)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다. ‘라디오스타’가 두 자리수 시청률을 보인 건 2016년 2월 이후 4년 만. ‘라디오스타’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편의 2주 편성을 전격 결정한 상태다.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참가자들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기, 김수찬, 노지훈, 나태주, 김경민, 신인선, 류지광 등은 지난 3월 3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스터트롯 TOP7은 JTBC ‘뭉쳐야 찬다’와 ‘아는 형님’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4일 MBC ‘쇼! 음악 중심’을 통해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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