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

magazine 인기기사

topp 인기기사

daily 인기기사

11번가X아마존, 직접 구입해보니

해외직구의 번거로움 최소화

유슬기 기자 |  2021.09.01

한국은 온라인 거래사이트 '아마존'의 13번째 진출 국가로, 아마존은 최초로 정공법이 아닌 현지 사업자인 11번가와 손잡는 방식을 택했다. IT강국인 한국의 환경을 고려한 모양새다. 11번가에 들어온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특징은 11번가 사용자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존에 회원가입을 진행할 필요가 없고 결제 역시 11번가에서 사용하던 수단 그대로 가능하다. 배송, 반품, 환불 관련 전담 상담 센터도 운영된다.

ama1.jpg
8월 31일 한국에 진출한 아마존, 11번가

카테고리는 가전과 디지털, 컴퓨터, 주방용품, 패션잡화, 화장품 등 13개로 나눠져 있다. 아마존 미국 판매 상품은 11번가 모든 상품들과 함께 통합 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으며 아마존 상품만 따로 검색할 수 있다. 2만 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고, '우주패스'에 가입하면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상품 단 1개를 구입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직구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Linenspa 올시즌 다운 퀼트 이불 퀸사이즈를 구입해봤다. 저자극성에 극세사이고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 쌀쌀해지는 가을에 덮기 좋아 보였다. 8개의 모서리에 고리가 있어 커버를 교체하기도 쉬웠다. 가격은 3만 4980원으로, 2만 8000원이 넘어 무료배송이 가능했다.

ama.jpg

배송은 4~10일 정도 걸린다고 했다. 리뷰는 4만 613개 정도가 있었다. 외국어로 돼 있는 해외 소비자 후기를 즉시 한글로 번역 가능하다. 따로 번역기를 찾지 않아도 리뷰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는 번역 서비스를 상품 설명 이미지에도 적용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쓴 후기도 읽기 편했다. 세탁을 하고 나니 품질이 별로였다는 후기도 보였다. 배송이 길다는 점 외에는, 해외직구의 번거로움이 사라져 국내쇼핑몰을 이용하는 기분이었다. 

이상호 11번가 대표는 기존 해외직구 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압도적 스케일과 상품 숫자라며 이미지에 외국어 텍스트가 있는 경우 한국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등 구매할 때 한국 사이트라고 느낄 수 있도록 UX(사용자경험)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