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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명품 사러 편의점 간다

GS25는 생로랑 판매, 이마트24는 샤넬 이벤트

유슬기 기자 |  2021.08.31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세대별 온라인 소비 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30대 온라인 명품 구매 결제 금액 비중은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2019년 대비 2020년 온라인 명품구매 결제 금액 역시 2080%, 3075%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30이 주요 고객층인 편의점도 럭셔리 마케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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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파르나스타워점, GS리테일

지난해 10월 편의점 GS25가 해외명품 브랜드 상시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명품병행수입 및 해외직배송 전문업체 어도어럭스와 손잡고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 명품 판매대를 도입했다. GS25 파르나스타워점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연결된 파르나스타워에 입점해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과 호텔 투숙객이 주로 찾는 차별화 입지 매장이다.

일주일에 한 개씩 팔리는 명품

GS25는 추석 등 특별한 날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카탈로그 등을 통해 3억원에 달하는 고급 요트와 수입자동차, 수백만원대 와인, 순금, 명품 잡화 등을 판매하기도 했다. GS25에서 판매하는 명품 제품은 구찌 클러치백, 버버리 크로스바디백, 생로랑 모노그램 팔찌,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그란드 만년필,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토 나파지갑 등이다. 소비자들은 점포에서 상품 확인 후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원하는 곳으로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 명품 판매대를 운영한지 10개월 간 평균 주 1건 이상의 명품 매출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워진 해외여행에 외국 현지나 면세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된 고객들의 수요가 있었다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상품을 확인 후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원하는 곳으로 무료 배송을 받을 수도 있다. GS25에서 판매되는 만큼 다른 제품 구매와 동일하게 통신사 할인과 GS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다.

편의점 5만 시대, 럭셔리 마케팅 

국내 편의점이 ‘5만 점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상위 5개사 점포수는 지난해 말 기준 4만 8094개로 집계됐다. GS25CU의 점포는 각각 1만 5000개로 집계됐고 세븐일레븐은 1만 486, 이마트245301개였다. 미니스톱의 점포수도 2607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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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한편 이마트24는 31일까지 파우치 음료를 구매해 스탬프 5장을 모으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명품백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샤넬 '보이 샤넬 플랩백', 2등은 구찌 '패들락 미니백', 3등은 프라다 '패디드 미디어 클러치', 4등 보테가베네타 '3단 폴더형 지갑', 5등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당첨자는 97일 발표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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