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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150억을 요구한 적이 없다? 영탁 막걸리 공방

임영웅, 영탁.. 트롯맨들의 광고료는 얼마

유슬기 기자 |  2021.07.22

영탁이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단숨에 우승후보가 됐을 때만 해도, 영탁 이름의 막걸리가 실제로 출시될 줄 그리고 이것이 훗날 논란의 불씨가 될줄 몰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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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천양조가 영탁 측이 광고료를 150억을 요구해 광고가 불발되었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영탁 측이 반박내용을 내놓았다. 영탁은 작년 4월부터 1년간 영탁막걸리 광고 모델로 활동해왔다. 영탁 소속사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22영탁 측을 대리해 예천양조와 영탁 상표사용에 관해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영탁 측은 예천양조에 150억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알렸다. 세종에 따르면 예천양조는 지난해 하반기 영탁상표 출원을 위해 영탁 측에 사용 승낙서를 요청했고 영탁 측이 거절했다는 것.

예천양조 "150억 요구" vs 영탁 "사실 아니다" 

세종 측은 입장문에서 이때 영탁 측이 제안한 금액이나 쌍방 사이에 협의 중이던 조건은 50억원 또는 150억원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후 예천양조는 계약을 하겠다고 한 기간이 지나도록 한 동안 연락이 없었는 바, 법무법인 세종과 영탁 측은 예천양조가 상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협상이 종료된 것으로 인식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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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여기에 협상이 종료된 때로부터 한참 지난 현재 시점에서 예천양조가 본건 협상에 대한 공식입장을 표명하는 정확한 의도를 알지는 못합니다. 가수 영탁으로서는 자신의 이름인 영탁표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바, 예천양조가 자신이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시작된 본건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다고 하여 어떤 피해를 입은 것처럼 태도를 취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관계에도 맞지 않고 바람직한 모습도 아닐 것입니다. 영탁 측으로서는 가수 영탁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이 본건에 대해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했다.

여기에 현재 시판되고 있는 예천양조의 막걸리는 가수 영탁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제품인바, 이 점에 대해서도 오인 또는 혼동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영탁막걸리를 제조, 판매해온 예천양조는 22예천양조와 트로트가수 영탁 측의 영탁막걸리모델 재계약은 안타깝게도 2021614일 만료됐다최종적으로 재계약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예천양조 측은 영탁님을 이용하고 내팽개친 악덕 기업'이란 오해가 확대 양산하고 있어 피해가 상당하다며 재계약 불발은 양측 간 입장차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임영웅 광고료 3~4억, 영탁은?  

한편 유튜브 '구라철'에서 김구라는 방송인 조영구가 운영 중인 행사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행사료 등을 알아봤다. 이날 '구라철'에 출연한 조영구 행사 업체 관계자는 임영웅을 비롯한 영탁, 김호중은 2천만 원 수준으로 행사비가 책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미스터트롯''미스트롯'이 나오면서 생태계가 깨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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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라철

광고계를 접수한 트롯맨의 광고료에 대한 관심도 높다. 임영웅은 경연 우승 이후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섭렵하며 현재까지 약 7개 정도의 광고를 촬영한 상태다. 최근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관계자는 임영웅의 광고료가 행사 비용을 훨씬 웃도는 1년 기준 약 3~4억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막걸리를 비롯해 세탁 세제, 밀키트, 금융권 광고 등을 섭렵한 영탁의 광고료도 1~3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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