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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가 빌라 증여한 기자는 누구?

SM 포럼 등에 참석, 외신기자이자 지국장

유슬기 기자 |  2021.07.21

SM 최대주주인 이수만이 17세 연하인 50대 여기자에게 40억 원대 빌라를 증여했다고 <비즈한국>이 보도했다. SM 측은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개인 자산에 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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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1952년생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지난 2014년 아내와 사별했다. 아내인 고 김은진 여사는 소장암을 앓았고 이수만 프로듀서는 당시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시절 만나 1984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2015년 매입, 현재 시세는 49억원 

이 총괄 프로듀서는 부인이 세상을 떠난 뒤 1년 후 20157월 강남구 청담동 고급 빌라를 397000만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는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약 60평 규모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 아파트 한 세대를 A 뉴스 한국지국장 J 씨에게 증여했다. 이 아파트 같은 평형 한 세대는 올해 549억 원에 팔렸다.

 A뉴스의 지국장 J씨는 1969년생으로 글로벌 특파원으로 활동 중이다. 외신기자로 30여 년을 보낸 1세대 외신기자이기도 하다. 그는 1990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CNN 서울에서 통역사로 활동하며 언론인의 길에 들어섰고, 여러 매체를 거쳐 A 뉴스의 한국 지국장이 됐다. 한국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대학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해외 유수 석학이 모이는 포럼의 모더레이터로도 활동했다. SM이 후원하는 산업 포럼의 대담 역시 2년 연속 진행했다.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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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외국언론사는 청탁금지법에 해당되지 않아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SM1989년 창업했고 현대는 최대주주다. SM의 지분을 18.73% 보유하고 있다. 보통은 주택증여가 언론인 금품 수수에 적용되는 청탁 금지법에 저촉되지만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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