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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 김호중 싸움 휘말린 '유치권'이 뭐길래

김호중의 평소 생활신조는..

유슬기 기자 |  2021.07.20

19일 오후 1027분경 강남경찰서에는 청담동 주택 앞에서 김호중과 남성 2명이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 2명은 공사업체 관계자로 김호중이 살고 있는 주거지 건물에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유치권을 주장하기 위해 건물 앞을 찾았다가 귀가하던 김호중을 저지했고, 김호중이 이에 대응하면서 생긴 일이었다. 소란이 생기자 인근 주민이 신고했고, 경찰이 왔을 때는 김호중은 자택에 귀가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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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SNS

이에 대해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건축주와 공사업체 간 대금 미지급 문제로 자주 발생하는 유치권 

유치권이란 민법에 규정되어 있는 8가지 물권 중 하나로, ‘유치란 남의 물건을 맡아두는 것을 뜻한다.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의 점유자가 그 물건이나 유가증권에 관한 채권의 전부를 변제받을 때까지 그 물건이나 유가증권을 유치해 둘 수 있는 담보물권이다. 민법 제2편 제7장 이하 제320조부터 제328조에 규정되어 있다.

공사대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아 유치권을 행사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건축주와 시공업체 사이에서 주로 발생한다. 채권자가 유치권을 행사하여 물건을 점유하면 채무자의 변제를 심리적으로 강제하는 효과가 있다.

김호중 평소 신조, 저자세로 살자 

김호중의 자택은 2020<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된 바 있다. 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41세대가 거주하는 1동 아파트다. 보도에는 청담동의 한 빌라로 적시돼 대체근무 이후 거처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당시 김호중은 팬들이 보내 준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유학시절의 어려움 등을 소개하며 자신의 평소 신조는 저자세로 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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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정리> tvN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김호중은 718일 자신의 SNS에 평소 좌우명인 저자세로 살자를 올리기도 했다. 낮은 담장 밑으로 지나가는 고양이 사진과 함께 찍고 싶은거 마음껏 찍기. 셔터를 왜 누르는지 알았다.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하다 :) #떠오르는말 #나만의 시간 #처세배려용서 #낮추고살자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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