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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규 시인,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펴내

25년간 8000명에게 보낸 희망의 메시지

유슬기 기자 |  2021.07.16

최세규 시인은 지난 25년간 매주 주말에 8000명의 사람들에게 석 줄의 시를 보내왔다. 그 세월과 시구가 쌓여 한 권의 책이 됐다. 그의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도서출판 지혜)는 출간 뒤 교보문고 판매량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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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지혜

 최세규 시인은 약 1300주 동안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문장을 만들어 세상에 전송했다. 실제로 그는 동양테팔키친 회장이라는 직함 외에도 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이자 한국창조경연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5년간 이어져온 재능기부 

91편의 시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케니 강 사진작가의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고 신영복 교수는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다. 재능기부 전도사 최세규 이사장은 만인의 애인이다라고 추천사를 적었고, 산악인 엄홍길은 늘 웃는 얼굴로 재능기부를 실천해온 저자는 이 시대의 빛과 소금입니다. 25년간 보내준 문자를 통하여 희망을 배웁니다라고 했다.

 마라톤 선수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황영조는 나는 여전히 몬주익 언덕을 달린다.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25년간 매주 보내준 삶의 철학적인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라고 남겼다. 25년의 마라톤이 한 권의 책이 됐다. 10페이지에 이르는 48인의 추천의 글은 그의 경주가 홀로 뛰는 외로운 싸움이 아니었음을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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