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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 화장품 CEO.. 새로운 인생길에 선 성유리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 전해

유슬기 기자 |  2021.07.16

1981년생 성유리는 열여덟이던 1998년 그룹 핑클의 화이트이자 막내이자 서브보컬이자 비주얼 담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핑클의 활동이 마무리된 뒤에는 연기자로 활동했다. 당시만해도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드문 시절이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느라 쉽지 않은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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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의 화장품 브랜드, 유리드

배우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자신의 인생작을 남긴 후 결혼하고 싶다던 성유리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다 2017년 프로골퍼인 안성현과 3년의 공개연애 후 결혼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만 모인 소규모로 이루어졌다. 이후 <야간개장>MC를 맡기도, <캠핑클럽>을 통해 핑클 완전체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아도, SNS에 올리는 사진만으로도 관심을 모으던 요정 1세대성유리가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핑클 중 결혼은 세 번째로 했지만, 임신소식은 처음으로 알렸다.

사랑이, 행복이.. 쌍둥이가 찾아왔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렸다그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줬다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고 밝혔다이어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를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또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라며 태명은 사랑이행복이로 지었다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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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SNS

성유리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도 성유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현재 임신 초기로, 쌍둥이를 임신해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성유리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기쁨 가운데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화장품 CEO, 두 아이 엄마로 새로운 인생 

성유리는 지난 해부터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인 유리드CEO로도 활약하고 있다. 평소 피부가 예민한 성유리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성분을 찾다가 친환경 유래 화장품을 론칭하게 됐고 이효리 이상순 부부, 뉴욕댁 이진, 박시은 진태현 부부 등에 선물을 하기도 했다. 홈쇼핑에서는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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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SNS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낳은 배우이자 절친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리 언니 감사합니다안삼촌이 한시간 동안 신중히 골라주신 귀한 선물 #심장뿌시게귀여워요!!", "이거 입으면 우리 방갑이 화사~해지겠네 #안삼촌감성최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비맘 성유리가 선물한 신생아용 레이스 옷 두 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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