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

magazine 인기기사

topp 인기기사

daily 인기기사

근로장려금, 보름 앞당겨 6월 15일 일괄지급

가구당 평균 지급액 46만원

유슬기 기자 |  2021.06.14

2020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5208억 원이 114만 가구에 지급된다. 국세청은 지난 531일까지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67만 가구에 대한 심사를 완료해 요건에 맞는 114만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15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감안해 법정 기한인 630일보다 보름 앞당겼다.

grj.png
국세청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46만원, 수령 가구 유형은 단독 가구 54.1%, 홑벌이 가구 40.5%, 맞벌이 가구 5.4% 순이다. 근로 장려금은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또는 사업자 가구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다.

단독, 홑벌이, 맞벌이 순... 재산합계 2억 넘지 않아야 수령가능 

2020년분 근로장려금을 받으려면 2020년에 근로소득만 있으면서, 2019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기준금액은 단독가구 2000만원, 홑벌이 가구 3000만원, 맞벌이 가구 3600만원이다. 201961일 기준 가구원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는 소득 발생 시점과 장려금 지급 시점 사이 시차를 줄여 효과를 높이고자 도입됐다.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 35%씩을 나눠 상반기분을 12월에 하반기분을 이듬해 6월에 지급하고 3개월 후 9월에 정산한다. 정산 때에는 두 차례 지급 합산액이 연간 산정액보다 적으면 더 지급하고 많으면 향후 5년간 받을 근로, 자녀장려금에서 차감한다.

근로장려금 심사 결과는 통지서로 확인하거나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금액은 신청인이 신고한 예금계좌에 입금된다.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국세환급금 통지서신분증을 가지고 우체국에 가면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