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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손정민 친구 핸드폰 찾았다? 박살난 상태 정밀조사 의뢰

진실을 밝혀달라는 국민청원 올려

유슬기 기자 |  2021.05.04

"변호사도 선임했습니다그리고 진정서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핸드폰도 찾았습니다. 박살을 내놨다고 하네요. 그게 그거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요.." 

-숨진 정민 군 아버지 손현 블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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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군 소식을 보도한 뉴스화면

 

54일 오후 130분경 손정민 군의 아버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다. 정민 군의 아버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들의 실종 소식과 추적 경로를 알려왔다. 그동안 손정민 군 친구의 핸드폰을 찾는 일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 보였다. 정민 군의 핸드폰은 친구가 가지고 있었고, 친구의 핸드폰은 사라진 상태여서다. 정민 군은 갤럭시폰을, 친구는 아이폰을 썼다. 

진실 밝히라는 국민청원 17만명 동의 

 장학퀴즈에 나가 준우승을 할 정도로 자랑스러웠던 의대생 아들은 지난 25일 오전 7시 휴대폰이 꺼진 뒤로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동행했던 친구는 술에 취해 정민 군의 행방을 모른다고 했다. 결국 아들을 실종신고 했고, 정민 군의 부모는 한강의 차가운 물 속에서 아들을 발견했다

실종이 죽음이 된 이 비극은 '22세 남학생 두 명이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한강 둔치에서 술을 마셨고, 잠이 들었는데 한 친구는 깨어 집에 가고 한 친구는 사라진 사건'이다. 그의 죽음은 여러 모로 의문점이 많았다.

정민군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국민청원에는 당시 함께 한 친구가 "...핸드폰 제출도 거부, 아파트 씨씨티비공개거부, 차량블랙박스도 공개 거부하는 상태, 그 날 신고있던 운동화도 버렸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현재 청원에는 17만 명이 동의했다. 

 휴대폰 박살난 상태, 프로파일러 휴대폰이 유일한 증거일 것 

경찰의 협조를 받아 CCTV를 보기도 어려웠고, 결국 네티즌과 민간 구조사가 나서 아들의 시신을 찾고 아들의 생전 기록을 추적했다. 붉은색 아이폰도 같은 민간 구조사가 찾았다. 아직도 그의 죽음에는 미스터리가 많다. 정민 군의 유족은 아들 친구의 조문을 거절했다. 친구의 최면 조사를 진행했던 프로파일러는 휴대폰이 유력한 증거가 될 것이라 한 바 있다.  휴대폰을 통해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기 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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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양명순   ( 2021-05-05 )    수정   삭제 찬성 : 2 반대 : 0
아마도 A군이 두개다 가지고 있을듯 .. 친구거는 돌려주고 자기거는 감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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