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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끝판왕 김숙 새집 랜선 집들이, 탐나는도다!

김숙이 개그우먼 된 것보다 잘 한 선택은?

유슬기 기자 |  2021.05.03

 전국민의 집을 구하러 발품을 파는 <구해줘 홈즈>의 덕팀장 김숙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유튜브 김숙TV에서 랜선 집들이를 진행했는데, 10년 동안 13번 이사한 ‘이사의 여왕이자 프로 캠핑러답게 집 안은 캠핑용품과 아늑한 인테리어로 가득했다

특히 그의 거실에 놓인 소파는 <구해줘 홈즈>에 출연 중인 조희선 소장이 직접 디자인한 비스포크 소파로,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듈기능이 있다. 거실에서는 TV방향으로, 음악감상실에서는 레코드 방향으로 앉을 수 있다.

 

호텔같은 인테리어 X 캠핑용품 전용 방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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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SNS

 그의 집에는 캠핑용품만 모아 놓은 캠핑방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수집한 LP판이 쌓여있는 음악감상실이 있었는데 이는 김숙의 최애 장소이기도 하다. 그의 랜선집들이의 신스틸러는 뜻밖에 그의 집에 임시 기거하고 있는 고양이 바위였다. 범바위 캠핑장에 유기되어 있던 고양이였는데, 김숙의 지인이 구조하면서 김숙의 집에 임시 보호 중이었다.

 

 송은이 말 안듣는 김숙, 김숙 말 안듣는 고양이 

바위는 김숙의 카메라를 독차지 하며 집들이의 재미를 더했다. 김숙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만 하는 개구진 냥이의 모습은 랜선 집사들의 눈을 훔쳤다. “집이 아니라 냥이를 보러 들어온다는 이들이 넘칠 정도. 한 구독자는 은이 언니의 말을 듣지 않는 숙이와, 숙이 언니의 말을 듣지 않는 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냥이 덕분에 김숙이 송은이의 마음을 알게 되겠다고 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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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TV

 

 김숙, 송은이와 친한 배우 최강희는 예전에 ()숙이 언니 집이 좋아서, 언니 집에서 한 달 정도 살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언니가 아니라, 집이 좋아서 한 달 간 살았다는 그는 둘이서 한 달 간 함께 살았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낯을 가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집들이를 들여다 보면, 최강희가 왜 한 달을 이곳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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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집들이를 방해하며 신스틸러가 된 고양이 바위, 유튜브 김숙TV

 김숙은 <구해줘 홈즈>의 팀장답게 집주인의 취향과 기호가 반영된 집을 가꾸어 놓았다. 특히 알려진 집순이인 그는, 바닥에 깔아 둔 캠핑용 매트 위에서 48시간도 한 자세로 있을 수 있다며 집의 아늑함을 자랑했다. 그의 집에는 개그우먼으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하와이 민박집을 준비하며 사 둔 하와이 음악 LP’도 있다. 그 때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비밀보장팟캐스트를 시작하며 후일을 도모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연예대상 김숙은 없었을 것이다.

 

이경규, 김숙은 웃길 줄 아는 개그우먼  

이경규가 진행하는 카카오 TV ‘찐경규에 출연한 김숙은 유력 대상후보였던 이경규를 제치고 자신이 대상을 탄 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제는 한 달이라도 쉬고 싶다는 김숙에게 이경규는 쉬면 떠내려간다는 현실 조언을 건넸다. 현재도 신문명에 도전하며 영원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이경규는 예능인에게 재충전은 없다”, “현장만이 살 길이다라는 속깊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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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V 찐경규

 무엇보다 그는 후배인 김숙을 웃길 줄 아는 여자이자 자기를 낮추면서 남을 웃길 줄 아는 훌륭한 개그우먼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물었다. “연예인이 되지 않았더라면, 결혼을 했을 것 같으냐. 잠시 생각하던 김숙은 이렇게 답했다.

 눈을 감는 순간 누군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개그우먼이 된 것보다도 어린 날에 결혼을 안 한 것이라고. 무엇보다 지금의 삶에 너무나 만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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