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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예찬

목적 달성을 도와주는 앱 코치 열전

걸을까? 달릴까?

하루 중 숨쉬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하는 행위는 걷기 아닐까. 예전에는 만보기를 허리춤에 차고 걸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에 다양한 앱을 연동해 하루 걸음 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캐시워크, 워크온, 빅워크 등을 사용하면 걸음 수를 금액으로 환산해주기까지 한다.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기부금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런데이, 스트라바, 가민 커넥트 등을 이용하면 이동 거리·시간·속도 측정은 물론, 각종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SNS 인증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자연스레 기록도 쌓인다. 앱별로 집중하는 기능이 다르므로 걷고 달리는 저마다의 목적에 따라 편리한 앱을 선택하면 된다.


걸을 때마다 돈이 쌓이는
캐시워크

걷기를 독려하는 앱의 고전. 캐시워크는 100걸음마다 1캐시를 적립해주는 만보기 역할을 한다. 걸을 때마다 화면의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를 탭하면 캐시가 적립된다. 하루 최대 10000걸음까지 적립되며, 전국의 식당, 카페 등에서 캐시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걷기만 했는데 캐시를 적립해주다니,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며 걷기에 재미를 붙이도록 돕는 일석이조의 ‘효자템’이다.


걸음 수 채우면 할인쿠폰 주는
워크온

워크온은 만보기와 챌린지를 결합한 서비스다. 삼성전자 C랩에서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일정 걸음 수를 채우면 다양한 업체의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나의 주간·월간 활동을 분석해 성별·연령대 대비 걷는 수준을 파악할 수 있고, 가족·동료 등을 친구로 등록하면 그가 얼마나 걸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두산, SK하이닉스 등의 기업과 전국 10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 보건소가 사용 중이다.


나의 발걸음이 기부가 되는
빅워크

빅워크는 나의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앱이다. 걸음 수에 비례해 공공기관·기업의 기부금을 곳곳에 전달하는 형태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챌린지 달성 여부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받기도 한다. 지난해 빅워크를 통해 한국동서발전은 아동센터·경로당에 태양광을 기부했고, SK증권·삼성SDI·한화에너지·퍼슨 등은 소외 계층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폰 안의 달리기 음성 가이드
런데이

육상선수들에게는 일정한 페이스에 맞춰 달려 기록 경신을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있다. 무료로 음성 러닝 가이드를 제공하는 런데이는 일반인을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한다. 초보자를 위한 달리기 훈련 프로그램부터 중·상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 걷기부터 달리기, 마무리 쿨다운 조깅까지 세세하게 설계돼 있다. 혼자 달리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비대면 친구와 달리는 효과
스트라바

스트라바는 운동 내역을 기록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다. 이동 거리·시간, 평균 속도와 운동한 구간도 세세하게 자동으로 기록된다. 같은 지역, 구간에서 운동한 사람들의 기록과도 비교할 수 있어 비대면 시합도 가능하다. 러너뿐 아니라 사이클, 수영 등의 종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기록을 SNS처럼 남길 수 있어 운동하는 재미를 더한다. 또 스트라바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어 달리기 친구를 만들기에도 좋다.


운동 기록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가민 커넥트

초보 러너들이 나이키 런 클럽(NRC) 앱이나 애플 워치를 즐겨 쓴다면, 가민 커넥트는 중·상급자 러너가 선호하는 앱이다. 가민 스마트워치와 연동할 수 있고, 운동 구간을 보다 세세하게 표현하기 때문. 데이터 연동이 편리하고 달린 거리·시간, 평균 페이스, 칼로리, 고도 측정 등이 가능하다. 트레일 러닝 모드가 있어 산을 달리는 러너들에게 유용하고, 달리기 기록과 사진을 저장할 수 있어 SNS 인증용으로도 좋다.
  • 2021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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