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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망토에 날카로운 송곳니. 홀로 관에서 생활하며 다른 사람의 피를 탐하는 드라큘라 백작은 전 세계 대중문화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다. 아일랜드 ...
[2021년 07월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재치 넘치는 회사 생활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가슴을 뻥 뚫어준 유꽃비 롯데주류 팀장. 최근 직장 생활 노...
[2021년 07월호]
청춘은 혼란스럽다. 어른의 경계에 막 들어선 마음은 표현할 수 없이 복잡하다. 이제 인생을 오롯이 내 몫으로 채워가야 할 때. 자유를 얻었지만 그동안 ...
[2021년 06월호]
“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I’m the crazy bitch around here).”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
[2021년 06월호]
“과거는 멀어서, 미래는 몰라서 알 수 없는 공백을 이야기로 채우고 싶어요” 한국 문학계에 SF는 이제 ‘떠오르는 장르’가 아니라 엄연한 줄기다....
[2021년 06월호]
모든 것이 완벽했다. ‘용두사미’가 아닌 ‘용두용미’란 호평을 받은 JTBC 드라마 〈괴물〉은 연출·대본·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다. 추적 스릴러 ...
[2021년 05월호]
지금은 사라졌지만 지하철 입구에 무료로 배포되는 신문이 그득히 쌓여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중 《메트로》라는 무가지에는 ‘캣우먼’이 연재하던 고민상담 ...
[2021년 05월호]
이준익 감독의 렌즈는 망원경보다 현미경에 가깝다. 개인의 삶에 가까이 들이댄 렌즈는 시대를 대표하는 영웅이나 사건에서보다 오히려 큰 웅장함을 읽어낸다....
[2021년 05월호]
PLAN A팀이 연출한 BTS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와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
[2021년 05월호]
한예리는 아주 어릴 적부터 무용을 했다. 그의 외할머니는 손녀의 너무 마른 몸을 근심했다. “사람은 모름지기 통통해서 손목은 보이면 안 된다”고 했다....
[2021년 04월호]
〈자이언트 펭TV〉를 기획한 작가이자 다수의 연극과 영화에 출연한 배우, 영화 〈백야〉 등을 만든 감독. 일 벌이기를 좋아하는 “다목적 프리랜서”로 살...
[2021년 04월호]
#곤충하모니 #CGV #긴꼬리투구새우_부화 #도마뱀_귀여워귀여워 서로 통성명할 시간도 없었다. 경기 성남에 위치한 곤충하모니의 문을 열자마자 ...
[2021년 04월호]
음식과 와인의 짝짓기 기본 원칙(와인폴리닷컴,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에서 재인용) - 와인은 음식보다 산도가 높아야 한다. - 와인은 음...
[2021년 04월호]
지루한 건 조금도 참지 못하는 세상, 모두들 더 재미있고 더 맛있는 걸 찾아내느라 분주하다. 조향 한국융복합콘텐츠컴퍼니 대표도 합하고 곱하면서 특화된 ...
[2021년 04월호]
“어떤 일을 결정하기까지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성격이에요. 의심이 많고 신중한 편이죠. 그런데 한번 결정하고 나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요. 그동안 고민이...
[2021년 03월호]
생일보다는 생일 전날이, 크리스마스보다는 이브가 더 사람 마음을 간지럽게 하는 게 있다. 폭죽이 터지는 순간보다 터지기 직전의 예감이 주는 기분 좋은 ...
[2021년 03월호]
“태호 캐릭터를 처음 접했을 때 자포자기란 단어가 떠올랐어요. 삶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아무 생각도 없는, 정체돼 있는 인물이라 생각했어요. 그건 당...
[2021년 03월호]
부캐의 시대다. 2018년 《90년생이 온다》로 세대론에 한 획을 그은 임홍택 작가. 작가는 그의 부캐다. 본캐는 ‘전빨련’ 회장이다. 전빨련은 전국빨...
[2021년 03월호]
누구나 가슴속 욕망을 품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평범한 사람이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욕망을 표출하며 괴물로 변한다는 소재에서 출발...
[2021년 02월호]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일이다. 작가는 이 세계에서 조물주나 다름없다. 조물주의 성향에 따라 어떤 이야기는 세계에 대한 의미 있는...
[2021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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