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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BTS 보유국’이다. 지난 5월에는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에 BTS 세트가 생겼다. 해외에서 한글이 새겨진 햄버거 세트를 먹는 일, 한...
[2021년 07월호]
가수는 노래를 따라간다 했던가. 2017년 발매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은 사랑하는 이의 곁을 맴도는 애타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주문...
[2021년 06월호]
가장 먼저 브레이브걸스에 합류한 민영은, 멤버들이 떠난 뒤에도 가장 마지막까지 숙소에 남아 있었다. “갈 데가 없었다”고 했지만, 사실 그룹에 대한 애...
[2021년 06월호]
팬들이 유정을 부르는 대표적인 애칭은 ‘꼬북좌’, 비공식 애칭은 ‘남부장’이다. 그의 행실이 부장처럼 소탈해서다. 그는 관찰예능에서 화보 촬영에 앞서 ...
[2021년 06월호]
데뷔가 세 번이나 무산됐을 때, 이렇게 끝나나 보다 했다. 하지만 브레이브걸스가 찾아왔고 데뷔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무명의 시절도 견디고 버텼다. ...
[2021년 06월호]
얼마 전까지 유나의 내면은 황량했다. 그는 브레이브걸스가 알려지기 전에도 간간이 자신의 일상을 담은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불과 세 달 전만 해도 거기...
[2021년 06월호]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 제주의 작은 서점 ‘책방 무사’의 주인장인 요조는 우리 시대 배려와 사려 깊음의 어떤 롤모델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타인...
[2021년 05월호]
다능인(多能人). 뭐든 잘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 대척점에 한 우물 유형이 있다. 일찌감치 한 분야에 매진해 그 분야 전문가가 되는 사람들. 한 우물형...
[2021년 04월호]
다능인(多能人). 뭐든 잘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 대척점에 한 우물 유형이 있다. 일찌감치 한 분야에 매진해 그 분야 전문가가 되는 사람들. 한 우물형...
[2021년 04월호]
“헤헤헤” “흐흐흐”. 청량감 높은 웃음소리가 폭죽처럼 팡팡 터졌다. 전달력과 전염력이 높아 함께 있는 사람들도 빙그레 웃음 짓게 만드는 소리. ...
[2021년 03월호]
“세상이는 번식장에서 가장 먼저 꺼낸 아이예요. 애초에는 나이가 많은 줄 알았어요. 앞니도 빠지고, 아래 송곳니도 다 부러져 있고, 털도 듬성듬성하고 ...
[2021년 02월호]
그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1악장 첫 여덟 마디에서 생의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휘몰아치듯 밀려오는 느낌을 ...
[2021년 01월호]
# 섬세하면서도 뭉근한 위로의 결 〈내가 죽던 날〉은 위로에 관한 영화다. 그 위로는 “내가 네 곁에 있어줄게” 같은 단선적인 위로가 아니다. “...
[2020년 12월호]
# 김혜수의, 김혜수를 위한 박지완 감독은 “김혜수에게 많은 빚을 진 영화”라고 했다. 김혜수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쓴 것부터 그렇고, 김선영...
[2020년 12월호]
이찬원을 인터뷰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든 건 댓글 때문이었다. 트로트 팬덤 분석기사에 달린 이찬원 팬들의 댓글은 결이 달랐다. TOP6 트롯맨들이...
[2020년 11월호]
20년 넘게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왔지요. 당시 트로트는 흘러간 옛 노래이고, 어른들의 장르로 치부됐는데요, 비주류로서 겪은 상처 같은 건 없었나...
[2020년 11월호]
부모님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은 걸로 알아요. “아버지가 처음엔 제가 트로트 가수가 되는 걸 너무 싫어하셨어요. 그래서 안...
[2020년 11월호]
“(우리는) 같은 나룻배에서 다른 방향을 보면서 간다고 생각해요. 일곱 명이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것들을 좋아하며 살았는데, 똑같을 순 없죠. ...
[2020년 10월호]
# 스무 살의 데뷔 미술 좋아하던 아이, 음악을 좋아하기까지 지코의 본명은 우지호. 미술을 좋아하던 그는 중학교 졸업 후 형과 함께 일본에서 유...
[2020년 09월호]
모두가 궁금했다. 영화 〈부산행〉에서 좀비가 휩쓸고 간 이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연상호 감독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반도〉를 내놓았다...
[2020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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