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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vagabondi   ( 2020-10-11 )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호떡을 저렇게 반으로 갈라 접어서 먹으면 맛이 있다. 발상 전환이 돋보인다는 교수님의 평, 지독히도 본인의 주관인 듯. 한국의 교육이 변해야 한다는 건 옳죠. 그러나 교수님의 주장에 내세운 근거를 읽고 있자니 교육이 변할지는 몰라도 예전보다 나아지지는 않겠다는 느낌이네요. 호떡 갈라서 먹는 법이 왜 맛을 좋게 하는지, 다른 불편함은 없는지, 뜨거운 호떡을 가를 때에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위험이 없는지, 기분이나 감각이 아닌 맛이 과학화 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단순한 생각의 전환이 창의성도 가르쳐야 할 것도 아니죠. 문제는 우리가 가진 획일화 된 교범입니다. 교육에 오래 몸담고 있었지만 한국의 교육, 전 없다고 봅니다.
  jjlee020   ( 2020-10-11 )    수정   삭제 찬성 : 2 반대 : 1
카이스트 교수면 논리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사람이죠. 그런데 백종원이 호떡의 반을 가르고, 또 접어서 먹는 방법이 왜 최고로 맛있게 먹는 방법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업계에서 한, 두 명이 아는 방법이면 이 방법이 최고로 맛있는 방법으로 '아!' 해야하는지는 의문이에요. 왜 이 방법이 최고의 방법인지를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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