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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진
송정섭의 프로파간다
"못생긴 애들 너무 신기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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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19

 

예쁜 건 어느 정도 이상이면
더 예쁜 애 찾기 힘들고 거의 비슷비슷한데
못생긴 건 한계가 없어. 항상 다양하고 더 새롭고 못생긴 애가 있어
판타지 속 크리쳐* 같애

못생긴 애들은 자신의 개성과 다양성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크리쳐 :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는 의미로 게임 안의 생물의 총칭. 일반적으로 기묘한 생물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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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글입니다. 많은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지만, 외모가 또 다른 경쟁력이자 장점이 되는 사회에서 외모 때문에 차별대우를 받을 누군가를 생각하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네요.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차별하는 행동과 보편적인 아름다움에 끌리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사회가 발전하고 우리들의 의식이 진보하는 만큼, 단순히 외모 말고 개인의 능력과 개성이 더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글·그림 송정섭 일러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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