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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구글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에 입소할 5개 기업은 어디? 디플리‧딥메니‧엔트로피 트레이딩 그룹‧인포크‧코클리어닷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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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창업자를 위한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에 올해 상반기 과정에 참가할 5개사를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캠퍼스서울의 업무 공간을 무료로 쓸 수 있고, 스타트업 관련 멘토링과 벤처캐피털 투자 상담 주선 등을 지원 받는다.

   

구글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에 구글의 제품,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주 프로그램에 비용이나 지분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다만 선정된 스타트업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스타트업의 지식과 경험을 캠퍼스 커뮤니티와 공유해야 한다.

 

구글이 선호하는 기업은? 

 

구글 캠퍼스에 따르면 이들은

산업 분야에 상관없이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AI, 머신러닝 기반 스타트업 선호)

스타트업에 전념하고 있는 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 (특히 Seed, Series A 단계)

전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스타트업 (5~6개월)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스타트업

대표자가 비즈니스 영어 구사 가능

2명에서 15명 사이의 팀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팀

등을 선호한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디플리(음성 분석 인공지능 기술) 딥메디(딥러닝 기반 혈압 추정 및 관리 기술 서비스) 엔트로피 트레이딩 그룹(블록체인 자산 분석 및 자문 서비스) 인포크(인플루언서 오픈 마켓 플랫폼) 코클리어닷에이아이(청각 인공지능 솔루션) 등이다.

   

한상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총괄은 작년 하반기 입주사들이 입주 기간 동안 50여억원의 투자를 받고 회사 규모를 30%가량 늘리는 등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 이번에도 입주사 성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글의 기술 및 자원,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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