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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프의 데일리 뉴스
미리보는 topclass 2월호 어쨌거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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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대세인 시대다. ‘노력’은 금기어처럼 치부되는 분위기다. ‘노오오오력의 배신’을 겪은 세대들에게 ‘그럼에도 노력’ ‘어쨌거나 노력’을 꺼내드는 건 약간의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톱클래스 2월호의 스페셜 이슈는 '어쨌거나, 노력'이다. 노력의 '시선'에 방점을 뒀다. 시선을 바깥이 아니라 안으로 집중해 자기 안의 엔진 가동에 충실한 사람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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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는 태권도 세계랭킹 1위 이대훈 선수가 장식했다. 태권도계에서 이대훈은 이제 하나의 대명사가 됐다. 떠오르는 유망주를 ‘차세대 이대훈’이라 부른다. 더는 못하겠다 싶을 때, “한 번 더!”를 외치는, 스로의 한계점을 끝없이 격파해나가는 이대훈 선수의 노력과 매력을 담았다. 
 
 스페셜 이슈에서는 사회가 정해놓은 틀이 아니라 자기가 정한 기준과 가치 성취로 빛나는 이들을 소개한다. 저질체력에서 마녀체력으로 거듭난 출판인 이영미씨, 복서 출신 자퇴생이었다가 애니메이션 1000번을 보고 영어도사로 거듭난 신왕국씨, 습관성형으로 다른 삶을 살게 된 이지수 씨가 그들이다. 원래 성실한 이들이 아닌, 자기 안의 뾰족한 기준으로 대전환을 맞이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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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잡지 《topclass》. 이번달은 영화 로 돌아온 배우 하정우를 시작으로, 인도의 한센병자들 돕는 서울의대생 한희원, 정성혜, 고현석 씨, 연애칼럼니스트 김정훈, 필름카메라 전문점 '엘리카메라' 강혜원 대표, 평생 메뚜기만 연구해 온 김태우 박사, 유기농 채소로 건강한 주스 만드는 청년 농부 송예슬를 만났다. '스포츠 통역사'를 조명한 이번달 '직업의 세계'에서는 서울SK나이츠 한성수씨를 인터뷰했다.       

 《topclass》는 매달 우리나라 IT 신화를 이끌어 갈 벤처기업을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완전무선이어폰을 개발한 ‘크레신’ 사내벤처팀과 세계 최초로 모바일 금융결제 서비스를 개발한 박진우 대표를 인터뷰했다. 박 대표는 '티머니'로 유명한 '티모넷'을 이끌고 있다.

'덕후의 취향’에서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수제 초콜릿 맛집을 소개한다. 베네수엘라 교포 형제가 만드는 ‘피초코’, 고은수 쇼콜라티아의 ‘삐아프’, 초콜릿의 정석을 보여준 ‘카카오봄’, 입소문 난 작은 가게 ‘끌라시끄’ 등의 특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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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재 'THE PORTRAITS' 와 '김민희의 속 깊은 인터뷰'

 

이번호부터 새연재  'THE PORTRAITS'와 '김민희의 속 깊은 인터뷰'가 첫 선을 보인다.  'THE PORTRAITS'에서는 기자 출신 염은영 작가와 '정치호의 얼굴'로 유명한 정치호 작가가 글과 사진을 맡았다. 첫 호의 주인공은 《경애의 마음》을 쓴 소설가 김금희. 초판만 2만부를 찍는 등 이 시대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인 김금희 작가의 다정한 마음을 생생한 육성으로 담았다.  

김민희 편집장의 '속 깊은 인터뷰'의 첫 인터뷰이는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교수. 4기 암선고를 받은 후 더욱 농밀한 삶을 살아내는 이어령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지적 욕망'을 유언처럼 풀어냈다.

이밖에도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는 중국작가 위화의 책을 통해 ‘엉덩이의 힘’을 강조하고, 박항서 감독은 “성공에 왕도는 없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박항서 매직’ 비결을 전한다.  30세 청년 셰프이자 '호우 비스트로'의 헤드셰프인 최병석 씨는 요리에 바친 3만 시간의 힘을 피력한다.   

톱클래스는 매달 25일 대형 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서경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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