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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의 이야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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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왔어요. 싱싱한 생선~" 74세 생선장수 양명식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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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16
필동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바쁜 퇴근길.
오늘도 어김없이 생선할아버지가 찾아왔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나 눈이 오는 날이 아니면 생선 리어카는 늘 제자리를 지킵니다.

큰 도시로 나가 공부하는 형님 대신 어릴 때부터 농사를 지었다는 양명식 할아버지(74세).

30여년 전 서울로 올라와 중구 일대에서 생선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사와 싸고 맛있는 생선을 판다는 할아버지
"단골 손님들에게 좋은 물건을 싸게 주는 게 내 신용이지. 나를 믿고 사는데, 아무거나 가져올 순 없지"
굳이 멀리서도 찾아와 생선을 사가는 단골손님에게 저녁까지 신선한 생선을 팔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생선이 왔어요. 고등어, 삼치, 갈치, 싱싱한 꽃게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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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조은별 스토리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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