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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아담(Adam)으로 불리는 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von Linne, 1707년 5월 23일~177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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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03
그림 신로아

 사람은 Homo sapiens(호모 사피엔스), 고양이는 Felis catus(펠리스 카투스), 은행나무는 Ginkgo biloba(징코 빌로바), 벼는 Oryza sativa(오뤼자 사티바)…. 이처럼 두 개의 이름을 조합하여 나타내는 생물 학명(學名) 방식이 이명법(二名法)이다.

이명법은 ‘제2의 아담’1)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에 의해서 확립된 것으로 몇 가지 원칙이 있다. 

1. 생물의 이름을 붙일 때에는 속명, 종명, 명명자 순으로 쓴다. 

사람의 속명은 Homo(호모)이고, 종명은 sapiens(사피엔스)이며, 명명자는 Linnæus(린네우스, 린네의 라틴어식 이름)이므로 Homo sapiens Linnæus가 사람의 정식 학명이다. 그렇지만 명명자의 이름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을 학명으로 부를 때 흔히 Homo sapiens(호모 사피엔스)라고 한다.

2. 속명과 종명은 라틴어 또는 라틴어화된 이름으로 짓는다.

3. 속명과 종명을 표기할 때는 비스듬히 기울어진 서체를 사용하며, 속명의 첫 글자는 대문자로 나머지는 소문자로 표기한다.  

4. 명명자의 이름은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쓰고 나머지는 소문자로 쓰되 기울어지지 않은 정립(正立) 글자로 표기한다.

1) ‘제2의 아담(Adam)’이라는 린네의 별명은 그의 동료 중의 한 사람이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약성경 창세기 2장은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지은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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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년, 칼 린네는 스웨덴 스몰란드의 로슐트(Råshult in Småland)에서 닐스 린네우스(Nils Linnæus)와 크리스티나 브로델소니아(Christina Brodersonia) 부부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린네의 아버지 닐스는 루터교 목사였으며 동시에 아마추어 식물학자였고 자녀에게는 훌륭한 부모 교사이기도 했다. 그는 정원에 많은 꽃을 가꾸었고 어린 아들에게 식물 이름을 가르쳐 주었으며 라틴어와 종교학, 지질학도 가르쳤다.(린네는 훗날 자서전을 통해 자신이 식물학자로 성장하는 데에는 그의 부모 환경이 큰 역할을 했다고 회고했다. 린네의 남동생 사무엘은 훌륭한 양봉 연구자로 이름을 남겼다.)

 린네는 벡트허(스웨덴어: Växjö)에 있는 초급 학교를 거쳐 김나지움(Gymnasium)2)을 다니면서 성직자가 되기 위한 교과과정인 그리스어, 히브리어, 신학, 수학 등을 배웠지만 전체적인 학업 성취는 보통 수준을 넘지 않았다. 그러나 식물에 관한 호기심과 지식이 남달랐으므로 의사이자 교사인 요한 로스만(Johan Rothman)의 눈에 띄어 지도를 받았다. 로스만은 린네에게 대학 진학 시에 신학을 포기하고 약학(의료)을 선택하도록 권유했고 부모도 설득했다. 당시 성직자는 일자리가 보장되었지만 의료직은 희소했고 인기가 없었다. 부모는 염려했지만 결국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로를 선택했다.

2) 김나지움(Gymnasium): 유럽 국가의 중등교육 기관으로 나라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한다.

 1727년 린네는 룬드 대학(스웨덴어: Lunds universitet)에 의대생으로 입학하여 교수 킬리안 스토베우스(Kilian Stobæus, 1690~1742)의 집에서 숙박하면서 공부했다. 그러나 룬드 대학에서의의 생활은 1년 정도였고, 이듬해 8월 린네는 더 크고 오래된 웁살라 대학교(Uppsala universitet, 1477년 설립)로 학적을 옮겼다.
 린네는 웁살라 대학에서 새로운 교수들을 만났고 그들의 신임과 지지를 얻었다. 대학의 식물 정원에서 우연히 만난 신학자 울로프 셀시우스(Olof Celsius, 1670~1756)3)는 린네의 해박한 식물 지식에 감탄하여 자신의 집에서 하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울로프는 성경에 나오는 식물에 대해 책을 쓰면서 린네가 조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했다.

3) 올로프 셀시우스(Olof Celsius(1670~1756)): 식물학자, 신학자. 섭씨온도(℃) 체계를 고안한 천문학자 안데르스 셀시우스(Anders Celsius, 1701~1744)의 삼촌.

 1729년 린네는 식물의 성(性)에 관한 약식 논문을 썼고, 원로교수인 울로프 루벡(Olof Rudbeck the Younger, 1660~1740)과 라스 루베리(Lars Roberg, 1664~1742)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루벡은 대학 2학년밖에 되지 않은 린네에게 식물학 강의를 맡겼고 자기 자식들의 가정교사로도 고용했다. 린네의 강의는 또래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 린네는 이 무렵부터 수술과 암술의 개수와 위치를 구별하여 식물을 24강(綱, Class)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연금술에서 화성(철)을 의미하는 기호(♂)와 금성(구리)을 의미하는 기호(♀)를 각각 남성(♂), 여성(♀)을 상징하는 의미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 표기법은 현대에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1732년 린네는 웁살라 왕립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북극권에 위치한 라플란드(Lapland) 지방을 조사하며 2,000킬로미터 정도의 거리를 여행했다. 원정을 통해 식물, 동물, 광물 표본을 채집하였고 백여 종의 새로운 식물을 발견했다. 순록과 그 주요 먹이인 이끼류에 대한 관찰도 했다. 이 여행에서 얻은 자료는 몇 년 후 출판되는 책 ≪라포니카 식물상; Flora Lapponica(1737)≫의 기초가 되었다.

 린네는 대학에서 광물학 강의도 맡았는데, 1734년에는 달라나(Dalarna) 지방 정부의 후원을 받아 그곳의 식생과 자원을 조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린네는 그해 크리스마스 무렵에 학생과 함께 파룬(Falun)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평생의 인연을 만났다. 파룬 광산 의사의 딸인 사라(Sarah Lisa Moraea)를 만나 사랑에 빠진 것이다. 그러나 사라의 아버지는 둘의 사귐을 선뜻 허락하지 않았고 공부를 더한 뒤에 다시 오라고 했다.

 17세기 후반부터 스웨덴 학생들이 손쉽게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서 네덜란드로 여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므로 린네도 그 길을 따랐다. 1735년 린네는 네덜란드 하더베이크 대학(University of Harderwijk)에서 말라리아에 관한 소논문을 쓰고 구두시험을 통과하여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학위를 취득하는 데는 2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린네는 3년 동안 네덜란드에 머물면서 의사, 식물학자, 사업가 등과 교류하였고 그들의 지지와 후원을 받았다. 1735년 린네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이사이자 커다란 식물 정원의 주인인 클리포드(Georgio Clifford III, 1685~1760)를 만났다. 린네는 클리포드의 식물 관리자이자 주치의가 되었고, 그의 후원을 받아 영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 무렵을 전후하여 ≪자연의 체계; Systema Naturae 초판(1735)≫, ≪식물의 기초, Fundamenta botanica(1736)≫, ≪식물의 속, Genera plantarum(1737)≫, ≪클리포드의 정원, Hortus Cliffortianus(1737)≫ 등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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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의 정원, Hortus Cliffortianus≫에 실린 식물 삽화

 1738년 여름 린네는 스웨덴으로 돌아와 사라(Sarah Lisa Moraea)와 약혼했고, 구스타프 테신(Carl Gustaf Tessin, 1695~1770) 백작의 도움으로 해군 본부에서 의사직을 맡게 되었다. 테신 백작은 린네가 1739년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4)를 창설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안정된 직업을 갖게 된 린네는 장인의 허락을 받고 1739년 사라와 결혼식을 올렸다.

4)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과학과 수학을 진흥하기 위한 목적으로 1739년 설립된 비정부 기구.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역할도 한다.

 1741년 가을 린네는 웁살라 대학의 약학, 식물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는 교수 취임식 이전에 ‘조국을 탐험하고 약용 식물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의회의 지원을 받아 욀란드(Öland)와 고틀란드(Gotland) 지방으로 탐사를 다녀왔다. 

 1742년 웁살라 대학의 물리학 교수였던 안데르스 셀시우스(Anders Celsius, 1701 ~ 1744)가 물의 어는점을 100℃, 끓는점을 0℃로 하는 온도 체계를 만들었다. 1745년 린네는 셀시우스의 온도 체계를 거꾸로 돌려 어는점을 0℃, 끓는점을 100℃로 하자고 제안함으로써 오늘날의 섭씨온도 체계를 만들었다.

 린네의 가장 유명한 책인 ≪자연의 체계; Systema Naturae≫의 초판은 14쪽밖에 안 되는 얄팍한 내용으로 1735년 출간되었다. 그러나 린네가 살아있는 동안에 12번의 개정이 있었고 사후에도 한 차례 개정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책의 분량은 2,300쪽으로 늘어났고 린네의 분류학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저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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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년 스톡홀름에서 출판한 ≪자연의 체계≫ 6판

 

  ≪자연의 체계≫에서 린네는 ‘왕국(라틴어:Regnum)’이란 표현을 써서 동물계, 식물계, 광물계 3개의 범주로 나누었다. 왕국은 생물 분류학에서 최상위 분류인 계(界, Kingdom)에 해당한다.
 린네는 동물계를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곤충류, 연체동물로 구분하여 6강(綱, Classis)으로 분류했고, 식물계는 꽃의 수술 개수와 형태에 따라 24강, 광물계는 엉성한 분류 기준에 의해 3~4강으로 나누었다. 강은 다시 속(屬, Genus)과 종(種, Species)으로 세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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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체계≫ 6판(1748년)에 실린 동물계(Animale Regnum) 6강(綱, Classis)

 생물의 분류에서 가장 예민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은 인간에 대한 것이다. 린네는 1748년 출간한 ≪자연의 체계≫ 6판에서 인간(Homo)을 원숭이(Simia), 세발가락나무늘보(Bradypus) 와 함께 사족동물(Qudrupedia) 안드로포모르파(Anthropomorpha) 목(目)으로 분류했다. 인간이 원숭이, 나무늘보와 함께 같은 부류로 묶인 것은 과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비판을 의식한 듯 ≪자연의 체계≫ 10판(1758)에서 린네는 ‘사족동물(Qudrupedia)’이란 용어를 ‘포유류(Mammalia)’로 바꾸고, ‘안드로포모르파(Anthropomorpha)’라는 용어를 ‘영장류(Primates5), 靈長類)’로 바꾸었다. 또한 세발가락나무늘보(Bradypus)는 코끼리, 해우, 개미핥기, 천산갑이 속해 있는 부루타(Bruta)6) 목으로 재편했다. 그러나 여우원숭이(lemurs)와 박쥐(Vespertilio)를 영장류 목에 추가했기 때문에 오히려 영장류는 4속으로 늘어났다.

5) 라틴어 Primates는 ‘처음, 원초, 으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6) 라틴어 Bruta는 ‘무거운, 다루기 힘든, 바보’라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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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10판에서는 ‘HOMO’라는 단어 밑에 ‘사피엔스(sapiens; 지혜로운)’라는 단어를 덧붙여서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지혜로운 인간)’로 명명했다. 아울러 ‘네 자신을 알라(nosce Te ipsum)’라는 말을 덧붙인 후, 인류의 품종을 아메리카인(Americanus-α), 유럽인(Europænus-β), 아시아인(Asiaticus-γ), 아프리카인(Africanus-δ), 몬스터(Monstrosus-ε; 괴물인간)로 구분했다. 그리고 피부색, 체질, 외양, 성격, 의복 등의 특징을 간략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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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인을 담즙질(cholericus), 유럽인을 다혈질(sanguineus), 아시아인을 우울질(menlancholicus), 아프리카인을 점액질(Phlegmaticus)로 구분한 것은 고대 서양 의학의 4체액설7)을 참고한 것이 확실하다. 몬스터는 유럽, 중국, 캐나다 등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 종을 소개했으나 자세한 설명이나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7) 4체액설(四體液說): 혈액, 노란 담즙, 검은 담즙, 점액(가래)의 많고 적음에 따라 인간의 체질과 병인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의학 이론으로 엠페도클레스,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가 주장하여 근대까지 서양 의학 이론을 지배했다.

 1747년 린네는 스웨덴의 왕 아돌프 프레드릭(Adolf Frederick, 1710~1771)으로부터 최고 의사 작위(Archiater)를 받았고, 베를린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도 선출되었다. 1750년에는 웁살라 대학의 부총장이 되었고, ≪식물학 철학, Philosophia Botanica(1751)≫, ≪식물의 종, Species Plantarum(1753)≫을 비롯하여 많은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했다.

 린네는 ‘식물학자의 왕자(The Prince of Botanists)’라는 별명에 걸맞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를 받았다. 그렇지만 린네의 분류학(Linnaean taxonomy)은 그의 제자 학생들의 희생을 거름삼아 이루어진 것이기도 했다. 린네는 열정적이고 우수한 학생들을 뽑아 ‘사도(Aposteles)’라고 부르며 전 세계로 원정 탐사를 보내 각종 자료를 수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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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사도(Aposteles)들의 원정 탐사 경로

그림 출처: Gunnar Broberg ≪Carl Linnaeus≫ Swedish Institute, 2006

 스웨덴 연구소(Swedish Institute)가 편찬한 ≪Carl Linnaeus(by Gunnar Broberg)≫에 따르면 사도들은 모든 방향으로 여행했으며 험로에서 죽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 탄스트롬(Christopher Tärnström)은 콘솔 섬에서, 플랙(Johan Peter Flack)은 카잔에서, 뢰플링(Pehr Löfling)은 베네수엘라에서, 하셀퀴(Fredrik Hasselquist)는 스미르나에서, 포스칼(Peter Forsskål)은 아라비아 원정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열대 풍토병이나 말라리아와 같은 병에 걸려 사망했고, 북극해로 여행한 마틴(Anton Martin)은 동상에 걸려 비참한 날들을 보냈으며, 남미로 파견된 롤란더(Daniel Rolander)는 정신착란 상태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핀란드 출신의 페르 캄(Pehr Kalm)은 북미 원정에서 90종 이상의 꽃과 씨앗을 가지고 돌아와 린네의 연구에 기여했으며, 툰베리(Carl Peter Thunberg)는 일본에 상륙하여 식물을 연구하고 일본 식물의 권위자가 되었다. 스파르만(Anders Sparrman)과 솔란데르(Daniel Solander)는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James Cook, 1728~1779) 선장의 배를 타고 남태평양의 섬들과 호주, 뉴질랜드를 탐사했다.

 1761년 스웨덴 국왕 아돌프는 린네에게 귀족 작위를 내리고 칼 폰 린네(Carl von Linné)라는 이름도 부여했다.(von은 작위를 상징한다.) 린네는 작위를 받은 후에도 가르치는 일과 집필을 계속했고 점점 더 유명해졌다. 그러나 1772년 12월 건강이 나빠지자 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그는 좌골 신경통 앓았고 무릎을 쓰지 못하다가 1776년에는 발작으로 오른쪽 반신마비가 되었으며 치매에 걸렸다. 때문에 그는 자기가 쓴 글을 감탄하며 읽으면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다고 한다. 점차 쇠약해진 그는 1778년 1월 10일 숨을 거두었고 웁살라 성당에 안치되었다.

 그는 젊은 시절 탐사 여행을 할 때 스칸디나비아 북부에 거주하는 사미인(Sami people of Lapland)의 전통 복장을 하고 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 리버풀 세프톤 공원 식물원 앞에  세워진 대리석상은 사미인의 전통 복장을 한 그의 초상화를 본 떠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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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대리석상(by Léon-Joseph Chavalliaud, 1899)

사진 John Bradley 출처: WIKIMEDIA COMMO

 린네로부터 비롯된 생물의 분류 체계는 오늘날 상위부터 하위로 역, 계, 문, 강, 목, 과, 속, 종으로 분류된다. 사람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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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 경성고 과학교사 《너무 재밌어서 잠못드는 지구의 과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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