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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진
송정섭의 프로파간다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 작가.
‘돈을 좇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좇아라’는 가르침을 좋아하고 따르려 합니다.
포스터 형식의 패러디를 통해 일상의 기쁨과 슬픔, 고난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8화. 우리가 식단까지 알 관계는 아닌데 '알 수도 있는 친구'의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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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22

페이스북 탑클래스.jpg

처음 페이스북을 접했을 때의 일입니다.

'알 수도 있는 친구'라는 표현으로 기억 속 친구들이 보여

반갑고 신기한 마음에 마구잡이로 '친구 추가'를 했습니다.

 

이미 서먹한 관계가 되어 버렸고,  따로 만나지는 않는 관계.

그들이 먹은 음식, 가 본 장소를 일일이 내가 아는 안다는 것이

문득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3자가 검색을 통해서 손쉽게 이런 정보를 얻는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SNS 검색을 통한 스토킹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게시글을 올릴 때엔 시간 간격을 두고 올리거나,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더 꼼꼼히 살펴보고 올리도록 해야겠습니다.  

 

 

글·그림 송정섭 일러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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