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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터의 문장들》

  • 인원 : 5명

조수용·김미경·정구호·옥주현·백종원·봉준호·대니얼 코일·오타 하지메… 각 분야 최전선의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내일을 준비할까? 2015년부터 인터뷰 시리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연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김지수 기자. 그는 업의 최고들을 만나며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다움을 잃지 않되 숨 쉬듯 꾸준히 성장했고, 마침내 일과 삶을 통합하고 그 안에서 행복했다는 점이다. 종종 삶과 일이 어긋날 때 이 책 속의 질문과 답변을 따라가보자. 이 둘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하며 분열되고 혼란스러웠던 이들에겐 좀 더 전체 관점에서 내가 원하는 일의 의미와 방향을 되묻게 한다. 또한 그들의 태도가 새겨진 언어들은 각 꼭지 끝에 ‘일터의 문장들’로 정리돼 다시 마음을 다잡도록 도와준다. 장르 불문 업의 최고 18인에게 듣는 일과 성장, 변화의 인사이트.

김지수 지음 / 해냄 / 388쪽

책 《언어의 높이뛰기》

  • 인원 : 5명

흔히 언어를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말하지만, 지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들은 지향하는 가치와 사고, 달라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대에 맞지 않은 불평등한 가족 호칭어나 성차별적 지칭어가 단적인 예다. 지난 20년 동안 언어 탐험을 통해 인간을 이해해온 언어학자 신지영은 나이·성별·위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의 언어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진단해 책에 담아냈다. 우리가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안일하게 써온 말들을 열 가지 주제로 설명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말한다. “무심코 사용하는 말에 민감해지고 스스로 언어감수성을 높여 ‘언어의 높이뛰기’를 시도해보자”고. 말에 무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언어 감수성 강의다.

신지영 지음 / 인플루엔셜 / 2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