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달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움은 현대인의 평생 과제가 됐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업무를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또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기회비용이 적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뜨는 이유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언택트 라이프를 가속화하고 있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상에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보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집 안에서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소개한다.
클래스101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취미 클래스
개설 강의 750여 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취미 클래스 플랫폼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수강생의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온라인 클래스.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강좌의 일부분으로 구성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취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미술, 공예, 작곡, 요리, 창업 등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인물화 그리기, 가죽공예, 향수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와 같은 차별화된 취미 강좌도 있다. 외식업 CEO 홍석천, 마술사 최현우, 격투기 선수 김동현, 네이버 1세대 웹툰 작가 김규삼 등 셀럽 크리에이터도 만날 수 있으며,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누구나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해 크리에이터가 될 수도 있다.

2018년 3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개설된 클래스는 750여 개, 방문자 수는 850만 명을 넘어섰다. 창업 1년 만에 1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았다. 코로나19로 대학 강좌가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면서 클래스101은 더욱 탄력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립대학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강의에 클래스101의 강좌가 포함됐다.


클라썸
교수와 학생의 양방향 학습 플랫폼
카이스트 등 400여 개 대학서 이용



교수와 학생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학습 플랫폼이다. 수업 중 직접 질문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웹 브라우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질문을 올려놓으면 교수나 조교, 다른 학생이 자유롭게 답변하는 시스템이다. 대화를 주고받는 채팅이나 파일 첨부 기능을 넘어 레이텍(LaTeX, 초보자용 문서 입력 시스템으로 각종 코드블록과 수식 입력이 가능)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이나 수학 강의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질문, 공지사항, 노트, 피드백, 설문 등 온라인 소통에 최적화돼 있다. 교수, 조교, 학생 누구든지 질문과 답변을 올릴 수 있으며, 누군가 답변을 남기면 ‘해결’, 흥미로운 질문을 남기면 ‘저도 궁금해요’ 등의 기능을 이용해 소통할 수 있다. 양방향 소통으로 효율적인 예·복습을 유도하고 수업 참여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원활한 수업 관리도 돕는다. 관리자는 통계 페이지에서 강의별, 학습자별로 강의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설문 기능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도를 평가하고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현재 카이스트 등 400여 개의 교육기관에서 클라썸을 활용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파자
명문대생과 1:1 화상 과외
매칭 알고리즘 활용



검증된 명문대 선생님과 1:1 화상 과외를 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이다. 지방이나 해외에 사는 학생들에게도 실력있는선생님으로부터 개인 과외를 받을 기회를 제공해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서울대생이 만든 서비스다. 질 높은 과외 서비스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모든 과목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으며, 문제 풀이부터 멘토링까지 자기주도학습과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명문대 출신 강사진 1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인터넷 강의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매칭 알고리즘 기술을 이용해 개인의 학습 성향이나 역량에 맞춰 선생님을 매칭하고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다. 2016년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수파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누적 학생 수는 3만 명을 돌파했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 23개국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상 과외 업계 최초로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지난 2월부터는 EBS 외국어 학습 사이트인 EBSlang 서비스와 업무 협약을 맺어 수파자 강사진이 EBS 교재를 활용해 진행하는 화상 수업 코너 ‘멘토랑’도 운영 중이다.


하비풀
세상을 더 아름답게 가꾸는 취미
2030 여성이 타깃



‘취미(hobby)’와 ‘아름다운(beautiful)’의 합성어인 하비풀은 취미로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는 온라인 취미 생활 플랫폼이다.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수채화, 뜨개질, 자수, 보석공예, 마크라메(서양식 매듭공예) 등의 강좌를 제공한다. 분야가 문화예술로 한정돼 있으며,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클래스를 세분화해 운영한다. 100여 개의 정규 클래스와 원데이 체험 클래스가 있다.


클래스를 진행하는 작가가 온전히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비풀이 영상 및 재료 소싱을 담당하는 게 특징. 개별 클래스의 기획, 구성 및 영상 제작을 맡는 작가별 전담 기획, 영상 제작 인력을 꾸렸다. 클래스에 필요한 재료도 직접 공급하는데, 해외 도매 공급처와 연결해 유통비용을 줄였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시해 자활을 원하는 노인, 노숙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 두손컴퍼니와 협력했다. 하비풀의 모든 클래스 키트는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조립, 포장, 배송된다.


스터디파이
온라인 강의+스터디
완강률 55% 이상



온라인 강의와 스터디를 합친 형태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스터디장이 되어 학습자를 모아 강의를 진행하고 스터디를 꾸리는 식이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슬랙(Slack) 메신저에 모여 온라인으로 공부한다. 외국어와 글쓰기부터 블록체인, 머신러닝, 코딩, 주식, 재테크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스터디파이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완강률이다. “온라인으로 끝까지 공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스터디 참가자의 55% 이상이 끝까지 공부하고 있다.

이는 적절한 규율과 확실한 보상 덕분이다. 스터디파이는 다른 온라인 강의와 다르게 명확한 커리큘럼이 있고, 마감 기한이 정해진 과제와 정기적인 평가 시험이 있다. 규칙이 잡혀 있어야 학습자의 나태함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든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면 강의료를 환급해주는 시스템 또한 완강률을 높이는 이유다. 수강생이 가능한 시간에 학습하고, 주간 과제를 수행하면 최대 50%까지 강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2018년 스터디파이를 설립한 이후 서비스 1개월 만에 30개 이상의 스터디가 등록됐고, 12억 원이라는 초기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직감(Ziggam)
채용도 비대면으로
1년간 1만 2000건 채용



국내 최초 영상 기반 언택트 채용 플랫폼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영상 면접을 활용해 채용 절차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텍스트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없이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내가 원하는 기업에 지원할 수 있어 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한 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으로 대답하는 원웨이 인터뷰,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영상 인터뷰, 영상으로 만드는 1분 영상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HR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소개 영상을 제공해 텍스트로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던 회사 분위기와 환경을 미리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구직자는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질문을 직접 선택, 나만의 프로필 영상을 제작해 개성있는 면모를 보여줄 수도 있다.

직감은 인디고어워드에서 UI/UX,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로고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2019년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1년여 만에 기업 300여 곳이 이용했다. 실제 면접, 채용까지 간 경우는 1만 2000건에 이른다.


코드스테이츠
소프트웨어 교육부터 취업까지
취업률 9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20주 교육 과정을 통해 과거 직무 영역과 상관없이 개인의 수준에 맞는 소프트웨어 커리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어 전환을 위해 협업에 쓰이는 기술, 커뮤니케이션, 협업 역량 등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필요한 학습을 제공한다. 화상 회의 도구를 활용해 모든 수업이 실시간 수강이 가능하며, 직접 제작한 학습 플랫폼 또한 제공한다.


학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자로 취업하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게 코드스테이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수강생이 어떤 비용도 부담하지 않고 코드스테이츠의 전 교육 과정을 수강한 후 연소득 3000만 원 이상으로 취업에 성공하면 소득의 일부를 최대 2년간 코드스테이츠와 공유한다. 수강생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철학이다. 이력서 작성부터 직업 코칭과 연봉 협상, 모의 면접까지 취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130여 개 회사가 코드스테이츠의 파트너사로 등록돼 있으며, 94%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 topclas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보내기
메일보내기
대세 교육 플랫폼 열전
취미와 수업, 취업도 비대면으로!
차지현
기술의 발달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움은 현대인의 평생 과제가 됐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업무를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또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기회비용이 적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뜨는 이유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언택트 라이프를 가속화하고 있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상에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보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집 안에서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소개한다.
클래스101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취미 클래스
개설 강의 750여 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취미 클래스 플랫폼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수강생의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온라인 클래스.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강좌의 일부분으로 구성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취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미술, 공예, 작곡, 요리, 창업 등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인물화 그리기, 가죽공예, 향수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와 같은 차별화된 취미 강좌도 있다. 외식업 CEO 홍석천, 마술사 최현우, 격투기 선수 김동현, 네이버 1세대 웹툰 작가 김규삼 등 셀럽 크리에이터도 만날 수 있으며,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누구나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해 크리에이터가 될 수도 있다.

2018년 3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개설된 클래스는 750여 개, 방문자 수는 850만 명을 넘어섰다. 창업 1년 만에 1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았다. 코로나19로 대학 강좌가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면서 클래스101은 더욱 탄력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립대학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강의에 클래스101의 강좌가 포함됐다.


클라썸
교수와 학생의 양방향 학습 플랫폼
카이스트 등 400여 개 대학서 이용



교수와 학생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학습 플랫폼이다. 수업 중 직접 질문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웹 브라우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질문을 올려놓으면 교수나 조교, 다른 학생이 자유롭게 답변하는 시스템이다. 대화를 주고받는 채팅이나 파일 첨부 기능을 넘어 레이텍(LaTeX, 초보자용 문서 입력 시스템으로 각종 코드블록과 수식 입력이 가능)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이나 수학 강의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질문, 공지사항, 노트, 피드백, 설문 등 온라인 소통에 최적화돼 있다. 교수, 조교, 학생 누구든지 질문과 답변을 올릴 수 있으며, 누군가 답변을 남기면 ‘해결’, 흥미로운 질문을 남기면 ‘저도 궁금해요’ 등의 기능을 이용해 소통할 수 있다. 양방향 소통으로 효율적인 예·복습을 유도하고 수업 참여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원활한 수업 관리도 돕는다. 관리자는 통계 페이지에서 강의별, 학습자별로 강의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설문 기능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도를 평가하고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현재 카이스트 등 400여 개의 교육기관에서 클라썸을 활용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파자
명문대생과 1:1 화상 과외
매칭 알고리즘 활용



검증된 명문대 선생님과 1:1 화상 과외를 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이다. 지방이나 해외에 사는 학생들에게도 실력있는선생님으로부터 개인 과외를 받을 기회를 제공해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서울대생이 만든 서비스다. 질 높은 과외 서비스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모든 과목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으며, 문제 풀이부터 멘토링까지 자기주도학습과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명문대 출신 강사진 1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인터넷 강의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매칭 알고리즘 기술을 이용해 개인의 학습 성향이나 역량에 맞춰 선생님을 매칭하고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다. 2016년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수파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누적 학생 수는 3만 명을 돌파했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 23개국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상 과외 업계 최초로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지난 2월부터는 EBS 외국어 학습 사이트인 EBSlang 서비스와 업무 협약을 맺어 수파자 강사진이 EBS 교재를 활용해 진행하는 화상 수업 코너 ‘멘토랑’도 운영 중이다.


하비풀
세상을 더 아름답게 가꾸는 취미
2030 여성이 타깃



‘취미(hobby)’와 ‘아름다운(beautiful)’의 합성어인 하비풀은 취미로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는 온라인 취미 생활 플랫폼이다.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수채화, 뜨개질, 자수, 보석공예, 마크라메(서양식 매듭공예) 등의 강좌를 제공한다. 분야가 문화예술로 한정돼 있으며,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클래스를 세분화해 운영한다. 100여 개의 정규 클래스와 원데이 체험 클래스가 있다.


클래스를 진행하는 작가가 온전히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비풀이 영상 및 재료 소싱을 담당하는 게 특징. 개별 클래스의 기획, 구성 및 영상 제작을 맡는 작가별 전담 기획, 영상 제작 인력을 꾸렸다. 클래스에 필요한 재료도 직접 공급하는데, 해외 도매 공급처와 연결해 유통비용을 줄였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시해 자활을 원하는 노인, 노숙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 두손컴퍼니와 협력했다. 하비풀의 모든 클래스 키트는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조립, 포장, 배송된다.


스터디파이
온라인 강의+스터디
완강률 55% 이상



온라인 강의와 스터디를 합친 형태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스터디장이 되어 학습자를 모아 강의를 진행하고 스터디를 꾸리는 식이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슬랙(Slack) 메신저에 모여 온라인으로 공부한다. 외국어와 글쓰기부터 블록체인, 머신러닝, 코딩, 주식, 재테크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스터디파이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완강률이다. “온라인으로 끝까지 공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스터디 참가자의 55% 이상이 끝까지 공부하고 있다.

이는 적절한 규율과 확실한 보상 덕분이다. 스터디파이는 다른 온라인 강의와 다르게 명확한 커리큘럼이 있고, 마감 기한이 정해진 과제와 정기적인 평가 시험이 있다. 규칙이 잡혀 있어야 학습자의 나태함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든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면 강의료를 환급해주는 시스템 또한 완강률을 높이는 이유다. 수강생이 가능한 시간에 학습하고, 주간 과제를 수행하면 최대 50%까지 강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2018년 스터디파이를 설립한 이후 서비스 1개월 만에 30개 이상의 스터디가 등록됐고, 12억 원이라는 초기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직감(Ziggam)
채용도 비대면으로
1년간 1만 2000건 채용



국내 최초 영상 기반 언택트 채용 플랫폼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영상 면접을 활용해 채용 절차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텍스트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없이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내가 원하는 기업에 지원할 수 있어 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한 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으로 대답하는 원웨이 인터뷰,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영상 인터뷰, 영상으로 만드는 1분 영상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HR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소개 영상을 제공해 텍스트로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던 회사 분위기와 환경을 미리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구직자는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질문을 직접 선택, 나만의 프로필 영상을 제작해 개성있는 면모를 보여줄 수도 있다.

직감은 인디고어워드에서 UI/UX,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로고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2019년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1년여 만에 기업 300여 곳이 이용했다. 실제 면접, 채용까지 간 경우는 1만 2000건에 이른다.


코드스테이츠
소프트웨어 교육부터 취업까지
취업률 9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20주 교육 과정을 통해 과거 직무 영역과 상관없이 개인의 수준에 맞는 소프트웨어 커리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어 전환을 위해 협업에 쓰이는 기술, 커뮤니케이션, 협업 역량 등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필요한 학습을 제공한다. 화상 회의 도구를 활용해 모든 수업이 실시간 수강이 가능하며, 직접 제작한 학습 플랫폼 또한 제공한다.


학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자로 취업하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게 코드스테이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수강생이 어떤 비용도 부담하지 않고 코드스테이츠의 전 교육 과정을 수강한 후 연소득 3000만 원 이상으로 취업에 성공하면 소득의 일부를 최대 2년간 코드스테이츠와 공유한다. 수강생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철학이다. 이력서 작성부터 직업 코칭과 연봉 협상, 모의 면접까지 취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130여 개 회사가 코드스테이츠의 파트너사로 등록돼 있으며, 94%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topcla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보내기 닫기
보내는 사람
보내는 사람 메일
받는 사람 메일
제목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