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topclass》 5월호

커버스토리는 배우 염정아, 스페셜 이슈는 ‘살롱의 부활’

김민희 기자
《topclass》 5월호 표지

 

5월호 표지는 배우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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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전문 매거진 《topclass》 5월호의 표지는 배우 염정아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한서진 역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염정아. 그는 <완벽한 타인> <스카이캐슬> <미성년> 세 편의 작품에서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우뚝 서더니,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뒤늦게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좇는 팬덤까지 생겼다.  

소탈하고 꾸밈없으며, 생활의 냄새가 짙게 베인 일상연기의 달인 염정아. 치솟은 인기에 “오래 살고 볼일”이라며 호탕하게 웃는 염정아와 마주앉아, 김윤석이 만든 영화 <미성년>을 빌미로 ‘좋은 어른은 어떤 어른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이슈 ‘살롱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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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슈에서는 ‘살롱의 부활’을 다뤘다.  이제 ‘헤어살롱’이나 ‘룸살롱’의 이미지를 벗고  18세기 말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본연의 ‘살롱’이 부활하고 있다. 2015년 회원제 독서클럽 ‘트레바리’가 불씨를 댕긴 살롱 문화는 점점 취향 중심의 소그룹으로 분화되는 모양새다. 현대판 살롱의 부활을 열 가지 속성 ‘▲취향 공동체 ▲‘물질’보다 ‘가치’ 소비 ▲‘공간’ 안에 ‘콘텐츠’ ▲마담 혹은 기획 능력자 ▲마당으로 나온 커뮤니티 ▲SNS 소통 피로감 ▲‘업(業)’에 대한 개념 변화 ▲지식과 정보 너머의 갈증 ▲집단문화 대신 개인문화 ▲수직문화 대신 열린문화‘로 풀어냈다.

먼저 콘텐츠가 살아있는 공간 창작자 그룹 ‘어반 플레이’가 만든 독특한 감성의 공간, 연남장과 연남방앗간을 화보로 시원하게 담았다. 마음을 찾아주는 취향 공동체 ‘문토’, 자매가 만든 인문학 살롱 ‘아인아르스’, 멤버십 없이 누구나 주인공인 ‘신촌살롱’ 등은 살롱 운영자들을 직접 만나 각 살롱의 특징과 회원의 특징, 프로그램 등에 대해 들어봤다. 최인아책방, 월간서른, 남의집 프로젝트, 헤르츠, 크리에이터클럽의 세계도 들여다봤다. 

 

《topclass》가 만난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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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 박’ 박찬욱 감독도 만났다. OTT 플랫폼 왓차 플레이에서 방영된 <리틀 드러머 걸>을 만든 박찬욱. 그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평범한 삶이 낳은 비범함에 대한 욕망'이라고 말했다. “성장 과정이나 지금의 삶이 그리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 이야기를 찾게 된다”는 것.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전쟁이 얼마나 사람을 할퀴는지, 또 회복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김민희의 속깊은 인터뷰>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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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의 속깊은 인터뷰>의 주인공은 학교 대신 책방에 다니는 열네 살 신민주다. 나이대로라면 그는 중학교에 입학해야 했지만, 학교에 다니지 않는 ‘언스쿨링’의 삶을 택했다. 학교 대신 책방에 다니고, 학원 대신 박물관과 미술관, 강연장에서 세상을 배운다. 최인아책방의 ‘죽순이’인 그는 책벌레다. 성인 대상 강연을 찾아다니며 듣고, 그 어려운 책들을 꼬박꼬박 읽고 간다. “불안해도, 흔들려도, 휩쓸리지 않고 내 길을 갈 거예요”라고 야무지게 말하는 신민주의 ‘가지 않는 길’을 향한 대담한 용기와 꿈. 

 

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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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러닝계의 포레스트 검프이자 ‘런스타’ 안정은, 웹툰 <암흑도시> 작가 정뱅, 휴대용 공기청정기 만든 삼성전자 C랩 출신 김강남 블루필 대표, 대한민국 아버지들에게 패션 코디 제안을 하는 스타트업 ‘헬로우젠틀’의 《THE NEW GRAY》 여대륜 편집장, 울산 가족농장의 20대 청년 사업가 정해경 본밀크 대표 등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나가는 2030의 인터뷰를 담았다. 화제의 코너 ‘덕후의 취향’에서는 피자 맛집 best4를 소개했고, 스포츠 코너에서는 한국계 무패 복서 드미트리 비볼을 조명했다.

《topclass》는 매달 25일,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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