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개봉 카운트다운 D-5, 예매 관객만 117만 명

어벤져스4 주역들 내한에 4DX까지 '순삭 매진'…

서경리 기자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드디어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운명의 결전'에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개봉을 5일 앞두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실시간 예매율이 92%대를 돌파하며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실시간 예매율은 92.6%(오전 11시)로, 예매 관객 수만 117만4379명에 달한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역대 대한민국 외화 흥행 2위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후속작으로, <아이언맨>(2008)을 시작으로 약 10년 간 펼쳐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대장정의 피날레다.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어벤져스 시리즈 총 3편의 국내 누적 관객은 2,870만 명이 넘는다. 전 세계에서 거둔 수익은 무려 약 49억 7천만 달러(한화 약 5조 6천억 원)에 달하고,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만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북미에서는 4월 26일, 우리나라에서는 4월 24일 개봉한다. 

 

'어벤져스'급 마블 스튜디오 4DX기술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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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4DX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4DX는 영화에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섬세한 모션을 더한 영화 포맷. 이미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4DX 영화 최초로 글로벌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4DX는 지난 18일 오후, 티켓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명당 순삭 매진'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CGV용산아이파크몰 4DX관은 개봉 첫날인 24일 아침 7시 15분부터 마지막 상영 회차 25:10분까지 전 상영 회차 모두 매진됐다.

이번 영화는 4DX의 기술력도 사상 최강의 '어벤져스'급이다. 역대 마블 스튜디오 작품뿐 아니라, 4DX 개봉작 중 최대의 제작 규모로 완성됐다. 약 1년여의 사상 최장 연구 기간 동안 마블 스튜디오 담당 4DX 스텝들의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특히 영화의 캐릭터에 따라 연출된 4DX 시그니처 모션 기술은 해당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모션 효과와 환경 효과를 각 캐릭터의 특색에 맞게 입체적으로 접목시켜 영화 관람 재미를 극대화한다.

한편 24일 영화 개봉일에 맞춰  '4DX with ScreenX 통합관'도 오픈한다. CGV 광주터미널, CGV 센텀시티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선보일 예정이며, CGV 천안터미널 또한 4DX with ScreenX 통합관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4DX는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왕십리, CGV광주터미널, CGV센텀시티, CGV천안터미널 4DX with ScreenX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4개 CGV 4DX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전용기 타고 한국 찾은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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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영화 개봉에 앞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주역들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 간 한국을 찾았다.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먼저 마블 히어로 무비의 한 획을 그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전용기를 통해 13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의 방한은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이며, <아이언맨(2008년)>, <아이언맨3(2013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년)> 이후 네 번째다.

<어벤져스> 원년 멤버 중 한 명인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캡틴 마블’ 브리 라슨, 그리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형제가 처음으로 공식 내한했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 대표, 마블의 독보적 여성 프로듀서 트린 트랜도 함께 왔다. 트린 트랜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을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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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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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1111   ( 2019-04-30 ) 찬성 : 0 반대 : 0
기사 잘못아닌거 같은데요? 트린 트랜이 사진 속의 인물 중 1명이라는 말은 없는데
  나참   ( 2019-04-19 ) 찬성 : 0 반대 : 0
진짜 너무 한거아니예요? 어떻게 브리라슨을 보고 트린 트랜이라고 할수있는지 ㅋㅋㅋㅋ
 트린 트랜이 누군지 검색해보니까 브리라슨과 아주조금 닮긴한데,
 제레미 레너 옆에 여배우를 트린 트랜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와, 많이 심각한거예요!!! 기사내용에 브리라슨은 있는데 사진설명은 트린 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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