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topclass》 7월호

커버스토리는 한소희, 스페셜 이슈는 ‘수제 맥주 전성시대’

선수현 기자 |  2020.06.19

대세 of 대세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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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전문 매거진 《topclass》 7월호 커버는 배우 한소희다. 그는 2017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서울살이에 적응했다. 드라마 도중 터져 나온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감싸 안을 줄 알았다. 성실함과 진솔함, 당당함과 단단함으로 한소희는 단번에 20대의 워너비로 부상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몸이 열 개라도 바쁠 것 같은 요즘, 그럼에도 “힘들어도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기분”이라며 “육체적으로 힘든데 정신적으론 전혀 힘들지 않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왕성한 활약을 예고했다.


‘수제 맥주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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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 7월호 스페셜 이슈는 ‘수제 맥주 전성시대’다. ▲경복궁·남산·구미호 등으로 K-비어 힘을 키워가는 카브루의 박정진(진주햄) 대표 ▲우리나라 여성 1호 브루마스터 김정하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 대표 ▲맥주 제조법에 혁신을 가져온 강태일 인더케그 대표 ▲맥주 덕후 서정우, 김윤곤, 이현아 씨 ▲맥덕들의 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유미마트,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서울집시 등을 담았다.

요즘 수제 맥주는 무엇이 다를까? 흠 브루잉, 셀프탭, 브루어리 투어 등 수제 맥주에 담긴 트렌드를 일곱 가지 키워드로 읽어낸 기사는 수제 맥주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인다. 광화문·제주·해운대·달서·강남 등 익숙한 명칭을 내세운 지역 맥주를 소개하고,《topclass》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에게 맥주란?’ 질문을 던져 맥주에 대한 저마다의 철학을 모아봤다. 


시청률 보증수표 ‘신혜선’, 2인자의 생존법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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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셀럽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가득하다. ▲영화 <결백>으로 스크린에 도전한 시청률 보증 수표 신혜선 ▲저세상 텐션의 ‘흥 마스터’ 붐이 말하는 2인자의 생존법 등이 재미를 더한다.

죽음의 현장을 써내려가는 글쟁이 의사, 남궁인(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은 최근 출간한 《제법 안온한 날들》에서 “내가 아무리 불행해도 그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도처에 있었다. 행복하지 않은 일은, 적어도 불행한 일은 아니었다.”라며 행복하진 않은 날이 적어도 죽을 만큼 불행하지는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김태리·한효주의 붓글씨 인중 이정화, 타로마스터 정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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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동이> 등 사극에서 김태리, 한효주를 대신해 붓글씨를 써내려간 인물은 누구일까. 그 주인공은 갓 서른을 넘긴 청년 서예가 인중 이정화다. 그는 “서예는 단순하게 책에 있는 글귀를 옮겨 적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글자 안에 깃든 마음을 담아 예술로 승화하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topclass》의 연재물들 역시 이번 달 재미를 더했다. ‘시인 부부가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코너에서 장석주·박연준 부부는 슬픔의 왕, 빈센트 반 고흐에게 편지를 띄웠고, ‘김보통의 보통 사람들’은 만화가가 되고 싶은 만화가의 속내를 들여다봤다. 이름부터 애주가의 향이 강하게 풍기는 강이슬은 ‘강이슬의 커피코피해피’에서 술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직업의 세계에서는 인생의 카운슬러를 표방하는 정회도 타로마스터를 다뤘다. 그는 <마리텔>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한 인물로 “타로는 무의식과 대화하는 언어”라고 설명한다. 청년 농부 코너에서는 딸기로 유명한 논산에서 ‘논두렁 뷰’ 디저트 카페 파리씨(Par ici) 최희경 대표를 만났다.

화제의 코너 ‘덕후의 취향’에서는 수제 맥주 맛집 best4를 소개했고, 스포츠 코너에서는 돌아온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을, 영화인 코너에서는 정상의 자리에서 90대 현역을 지키고 있는 배우이자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다뤘다.

《topclass》는 매달 25일,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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