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자산운용 대표 선임된 최준혁은 누구?

전지현의 남편, 전문 지식 갖춘 금융계 인재

선수현 기자 |  2020.03.03
사진=조선DB


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부사장이 최근 알파자산운용의 대표 자리에 오른 사실이 알려졌다.
2002년 설립된 알파자산운용은 매출액 25억원, 운용자산은 약 3500억원에 달하는 종합자산운용사다. 알파운용은 지난 2월 28일 이사회를 열어 최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지난해 4월 부사장 자리에 오른 지 1년여 만이다.
최 대표는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이자 국제강재 회장인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최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서 파생상품부문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운용의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최 대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펀딩 등 다방면에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는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최 대표. 배우 전지현과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두 사람은 졸업 후 연락 없이 지내다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2년 결혼에 골인해 현재 두 아들을 기르고 있다.
최 대표는 한복 디자이너 故 이영희의 외손자다. 어머니 이정우 씨 역시 패션디자이너도 활동했다. 최 대표의 형인 최준호 씨는 4인조 그룹 엑스라지 출신으로 2012년 싱가포르 재계 1순위인 홍룽그룹의 딸과 결혼했다. 홍룽그룹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호텔, 은행, 무역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