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쏘렌토 4세대 사전예약 실시

다중 추돌 방지 시스템 적용,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결제까지!

선수현 기자 |  2020.02.20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쏘렌토가 2월 20일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출시는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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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새롭게 탄생한 모델이다. 현대·기아자동차 SUV 최초로 적용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콤팩트한 엔진룸 구조와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한 것. 아울러 대형 SUV에만 탑재됐던 2열 독립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하는 등 탑승 편의성을 강화했다. 

안전성과 주행 성능 개선은 신형 쏘렌토의 주요 특징. 경량화 소재를 사용해 차량 중량을 80kg가량 줄이면서도, 차체 골격을 다중 구조로 설계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패밀리 SUV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핸들링(R&H)과 부드러운 승차감도 돋보인다. 

쏘렌토 4세대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 최대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한다. 연비는 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 15.3km/ℓ다. 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적용, 최대토크 45.0kgf·m다. 연비는 5인승, 18인치 휠, 2WD 기준 14.3km/ℓ다. 

또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는 차량 주행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기술이다. 

차량에 장착된 기아페이(KIA Pay)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휴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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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의 가격은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트렌디 3070만~3100만원 ▲프레스티지 3360만~3390만원 ▲노블레스 3660만~3690만원 ▲시그니처 3950만~3980만원 수준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로 중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준대형 SUV’로 거듭났다”라며 “신형 쏘렌토는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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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비싸군   ( 2020-02-25 )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디자인이 애매모호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도 못받아서 예약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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