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밍글의 전시 <충돌의 시너지>

2월 15일부터 갤러리 결에서 개최

김토프  |  2020.02.13

프로젝트 밍글의 두 번째 시너지가 펼쳐진다. 프로젝트 밍글(mingle)은 ‘섞이다’의 의미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울리는 예술로 생활의 에너지를 향유하고자 만들어진 아티스트 프로젝트 팀이다. 

밍글이 마련한 두 번째 전시 <충돌의 시너지>는 서로 다른 생활환경과 경험, 예술관을 가진 참여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은 물론 관객과의 충돌 또한 예술적 행위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현된다는 믿음으로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곽혜지, 김베리, 달, 레드쥬스, 류제, 류엘리, 미스터 텅, 백권도, 박상문, 사가르마타, 서나현, 이로토코코로, 요요진, 이재인, 임안나, 줄리아 로, 정민규, 최순옥, 캘리벨터 등이다. 20명의 개성있는 작가들은 회화, 사진, 설치, 실크스크린,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그래피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전시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장르, 세대, 이력으로 분리되는 전시 형태를 탈피해 한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세계를 이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전시는 2월 1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갤러리 결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15일 오후 2시부터는 다양한 작가가 참여한 라이브드로잉, 공연, DJ, VJ 등의 오프닝 무대가 펼쳐진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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