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수익금 4169만원 '전액 기부'

"학대 아동들 돕고 싶다"

서경리 기자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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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의 '노필터 TV' 화면 캡처

방송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김나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얻은 광고 수익 전액을 학대 아동을 돕는 데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올해 하반기 광고 수익 4169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 수익을 어디에 기부할까 고민하던 중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네이버스의 피드를 보게됐다며 기부처 선정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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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의 '노필터 TV' 화면 캡처

"(굿네이버스에서) 민지라는 아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18개월 된 아이인데 엄마와 헤어져 살면서 학대를 당한 아이의 사연이었다. 그 나이의 아이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또 얼마나 사랑받아야 하는지 알고 있기에 마음이 안 좋았다"며 "이 수익이 학대를 받아서 아파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기부는 구독자들이 하는 기부다. 고맙다"고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나영의 기부는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도 상반기 광고 수익 약 2230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장애인과 노인, 미혼모 등을 돕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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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육아와 여행 등 다양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2017년 12월 5일 채널을 개설해 현재(12월 26일)까지 총 140여 건의 영상을 올렸고, 누적 조회수만 4천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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