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 꼼꼼하게 점검하자

선수현 기자 |  2019.10.02

하반기 공채시즌, 입사지원 과정에서 실수를 최소화해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입사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한 실수는 무엇일까.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 121명, 취업준비생 1905명, 총 2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사 담당자들은 입사지원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지원자들의 실수로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를 꼽았다.

잡코리아가 인사 담당자들에게 ‘채용 시 입자지원서에 지원자의 실수로 여겨지는 부분이 있었나?’라고 물은 결과 83.5%가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실수는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70.3%)였다. 이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내용이 다름’(38.8%), ‘자기소개서에 같은 문장 반복’(34.7%), ‘인터넷용어·은어·비속어 사용’(31.4%), ‘자기소개서에 밝힌 직무 자격증을 이력서에 적지 않음’(28.1%), ‘입학·졸업 날짜 오기’(25.6%) 등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한편 취업준비생의 67.5%가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실수를 발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준비생 역시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50.8%) 실수를 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자기소개서에 같은 문장 반복’(28.9%), ‘입학·졸업 날짜 오기’(28.1%) 등이 뒤를 이었다.(복수응답)

잘못 기재한 내용을 발견한 취업준비생 가운데 43.2%는 기업 측에 정정을 요청했다고 답했다. 수정이 이뤄진 경우는 45.2%, 시도는 했으나 고쳐지지 않은 경우가 54.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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