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쓸 때마다 자동으로 소액 펀드 투자

신한금융 ‘소액투자서비스’ 출시

선수현 기자 |  2019.09.04

신한금융그룹은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국내펀드에 투자하는 ‘소액투자서비스’를 9월 4일 출시했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카드 사용 내역을 연계해 신한은행에서 판매하는 국내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하는 서비스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이용자의 카드 사용 패턴에 맞는 투자 상품을 추천한다. 약정방식에는 ‘자투리투자’와 ‘정액투자’가 있다. 사용자는 실제 카드 거래 데이터를 통해 소액투자 시뮬레이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액투자서비스는 고객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산출되는 투자금액을 합산해 카드 거래 다음날 합산된 금액이 펀드에 투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령 건별 정액투자의 경우 ‘건당 투자금액 2,000원’을 약정한 이용자가 하루에 3번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날 6,000원이 펀드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자투리투자의 경우 1,000원 또는 1만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자투리 설정금액 대비 결제금액과의 차액이 펀드에 입금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 모바일 플랫폼 ‘신한플러스’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투자할 펀드 상품과 투자방식을 선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서비스 가입 후에는 데일리 리포트를 제공해 수액투자 현황 및 수익률을 알려준다.

신한금융그룹은 소액투자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소액으로 돈을 불리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향후 ‘소액투자서비스’에 자동저축 요건과 적립대상 상품군을 더하고, 자동저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기저축, 여유현금저축 등을 추가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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