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이상 "이직 위해 인맥 관리한다"

여전히 지인 추천이 중요하다는 인식

선수현 기자 |  2019.09.02
자료=잡코리아

직장인 절반 정도가 이직을 위해 인맥·대인관계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4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9월 2일 발표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직 유경험 직장인들의 이직 경로를 조사한 결과 ‘기업 채용공고에 직접 지원했다’는 답변이 7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인 추천’(25.1%), ‘헤드헌팅서비스’(12.4%), ‘기업 채용사이트 인재풀 등록’(12.0%) 등으로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이직 정보는 ‘취업포털 등록 채용공고’(65.1%), ‘기업의 채용사이트’(47.8%), ‘해당 기업에 근무 중인 지인·친구’(25.4%) 등에서 주로 얻고 있었다.

이직 시 ‘인맥·대인관계가 중요한지’ 묻는 질문에는 직장인의 86.4%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56.2%는 ‘이직을 위해 인맥·대인관계를 관리하는 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직 경로에서 ‘지인 추천’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

한편 이직 유경험자 중 절반 정도(46.7%)가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전략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특이한 이력, 업무경험 등 차별성 어필’(41.0%), ‘평소 인맥·대인관계 관리’(40.0%), ‘맞지 않는 경력 일부 포기’(26.7%), ‘경쟁사 등 관련업계 지원’(20.5%) 등을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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