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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인기많은 선물은?

100년 갈 경제관념, 이율높은 어린이적금은 바로

유슬기 기자 |  2022.05.04

생선을 주기보다 생선 잡는 법을 알려줘라. 경제에도 통용되는 말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일찌감치 키워주라는 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진리다. 서양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주식투자 등 금융에 눈을 뜬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100년을 갈 습관을 물려주고픈 부모들이 많아 어린이 예적금 상품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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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의 색동회192251일을 어린이날로 정해 시작됐다. 일제강점기 암울한 현실에 맞서기 위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민족 의식을 깨우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광복 이후 1946년 다시 55일을 어린이날로 정하고 1970년 공휴일이 됐다.

어린이 적금은 일반 적금보다 금리가 높다. 입학이나 졸업 시점에 우대 금리 혜택도 준다. 4대 시중은행 중엔 국민은행의 영 유스 적금이 최고 연 3.05%로 금리가 가장 높다. 3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신한은행 마이 주니어 적금은 최고 연 2.75% 이자를 준다.

최고 연 2% 금리인 하나은행 아이꿈하나 적금은 분기당 최대 150만원 이하로 적립할 수 있다. 우리은행 우리 아이 행복 주택청약종합저축2년 이상 가입 시 최고 연 1.8% 이자를 준다. 농협은행은 어린이통장인 착한어린이 통장·N돌핀 통장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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