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라이브 액션 <라이온 킹> 오늘 개봉, <알라딘> 흥행 이어갈까?

<라이온 킹> 예매율 65.1%로 <스파이더맨> 제치고 1위

서경리 기자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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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신작 <라이온 킹>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영화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라이온 킹>의 예매율은 65.1%로 마블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14%)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9년 7월 18일~2019년 7월 24일 기준) 

역주행 흥행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도 예매율 10.8%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어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 4>(1.7%), 공포스릴러 <사이언스>(1.1%), <기생충>(1%), 기방도령 순이다.   

<라이온 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쫓겨난 뒤, 과거의 아픔을 딛고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왕좌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2D 애니메이션으로 1994년 개봉해, 북미 및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흥행 대작이다. 15년 만에 돌아온 <라이온 킹>은 <아이언맨>, <정글북>을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테크노로지가 결합한 새로운 비주얼을 선사한다. 여기에 비욘세, 도날드 글로버, 빌리 아이크너, 세스 로건, 치웨텔 에지오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더빙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만 돌파 <알라딘>잇는 새로운 4DX 흥행킹 될까?
'피톤치드 정글 향기' '품바 댄싱모션'으로 새로운 '사바나 라이딩'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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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4DX는 OST 음악의 흥겨움에 웅장한 스케일까지 곁들였다. <알라딘>이 OST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한 ‘리드미컬 모션’으로 새로운 관람 트렌드 ‘댄스어롱(4DX 모션체어 싱어롱)’을 만들어냈다면, <라이온 킹>은 심바와 함께 드넓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사바나 라이딩’으로 재미를 제공할 예정. 여기에 동물들의 움직임을 표현해낸 4DX 모션과 숲 내음 가득한 피톤치드 향기에 비눗방울(버블)이 더해졌다. 

 <라이온 킹>의  추억을 소환할 오프닝 ‘Circle Of Life’는 영화 시작부터 설렘 지수를 극대화한다. 이어 디즈니 역사상 최고의 빌런, 스카의 야망이 드러나는 ‘Be Prepared’ 장면에서는 4DX 효과와 만나 사바나 초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미는 긍정의 아이콘 품바와 티몬 콤비와 함께 본격적으로 흥을 장전하는 ‘Hakuna Matata’. 피톤치드 향 가득한 정글을 느끼며 4DX 모션체어와 함께 '품바 댄싱모션'을 즐길 수 있다. 본격적으로 즐거움이 폭발할 ‘The Lion Sleeps Tonight’에는 '다그닥 다그닥'하는 동물들의 발걸음에 맞춰 통통 튀는 모션 효과로 '사바나 라이딩'의 재미를 절정으로 이끌어 간다.

 가장 주목할 장면은 세기의 스타 비욘세와 도날드 글로버의 듀엣으로 듣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감미로운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심바와 날라의 특별한 순간을 섬세한 4DX 모션을 통해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경이로운 비주얼과 시대와 세대를 넘어서는 감동적인 스토리 , 현존하는 최고의 음악가들이 선사하는 명곡 퍼레이드에 흥 넘치는 4DX까지. 올 여름 오감을 사로잡을 디즈니의 스펙터클 감동 대작을 극장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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