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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접종 후 90일 지나면 접종완료 효력 사라진다?

방역패스는 그대로 180일 유지

유슬기 기자 |  2022.01.26

오미크론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정부에서 정한 접종완료자의 기준도 달라졌다. 확진자 밀접접촉자에게 적용되는 접종완료자의 기준은 3차 접종완료자 혹은 2차 접종 후 14~90일이다. 방역패스는 기존대로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180이다. 재택치료 지침도 변경된다. 백신 접종자는 7, 2차 접종 후 90일이 경과한 이들을 포함한 미접종자는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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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역 당국은 이틀 사이 지침을 2번 변경했다. 2차 접종자의 경우 '접종 후 180일 내 추가접종자에서 접종 후 90일 내 추가접종자', 3차 접종자의 경우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서 접종 직후'로 기준이 각각 바뀌었다.

부스터샷은 접종 직후부터 효력 

, 방역패스의 접종완료자 기준은 이전과 같이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180'이다. 방역패스와 밀접접촉자의 접종완료자 기준이 각각 다르다. 당국은 "밀접접촉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강도가 높기 때문에 보다 엄격한 접종완료자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125일부로 부스터샷 접종률이 50%를 넘어섰다. 국민 2명 중 1명이 3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23차 접종을 시작한지 106일만이다.

3개월에 한번 꼴로 부스터샷을 맞아야 하는 걸까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는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냈다. 불라 CEO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 인터뷰에서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답했다. 그는 "부스터샷을 여러 번 맞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설명했다.

현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중증 진행률과 사망률은 낮춰주지만 감염 방어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미크론은 델타변이에 비해 높은 전파력을 갖고 있지만 중증으로 가는 확률은 1/5 정도다. 확진자가 많아지지만 중증자는 많아지지 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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