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

magazine 인기기사

topp 인기기사

daily 인기기사

손담비와 연애인정, 이규혁 감독은 누구?

빙상명문가, 최순실게이트 연루되기도

유슬기 기자 |  2021.12.02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트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이 연애를 인정했다. 손담비의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이규혁 소속사 IHQ2011년 빙상예능이던 <키스앤크라이>에 함께 출연한 후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 쯤 교제를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db00.jpg
손담비 SNS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등의 노래로 인기를 모았고 배우로 전향해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 MC로 활동 중이다.

 

IHQ 프로그램 MC, IHQ 팀 감독의 만남
  

이규혁은 은퇴 후 2016년 스포츠토토 빙상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하지만, 한국동계영재스포츠 센터의 전무이사직을 맡았었고, 최순실 게이트 당시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불명예스럽게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빙상계에서 장기간 활동하지 않았다.

이후 요식업 쪽으로 진출해서 쇠고기 요리점인 '규가든'을 운영했다. 2021928, IHQ 스피드 스케이팅 팀의 감독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여 긴 공백 후 빙상계로 돌아왔다.

이규혁의 가족은 빙상명문가다. 아버지 이익환 씨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1968 그르노블 동계올림픽에 참가했으며 어머니 이인숙 씨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현재 전국스케이팅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동생 이규현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으로 피겨 코치로 일하고 있다.


빙상명문가 출신, 장시호와 인연  

1991년 설립된 전국빙상연합회는 20163월까지 이곳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빙상연합회가 빙상연맹으로 통합되기 전까지 이규혁의 가족이 24년간 회장직을 맡았다. 이규혁의 부친인 이익환씨가 1992년부터 8년 동안 제2, 3대 회장을 지냈고, 2000년부터 15년 동안은 이규혁의 모친인 이인숙씨가 5번이나 연임했다. 20155월부터는 이규혁씨가 빙상연맹으로 통합되기 전까지 회장을 지냈다.

db000.jpg
YTN

이규혁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년 전 소치 대회까지 동계올림픽에 6회 연속 출전하며 올림픽 최다 출전자로 한국 스포츠사에 이름을 남겼다. 비록 올림픽 메달은 따지 못했으나 2011년 독일 인젤에서 열린 종목별 세계선수권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4차례 우승,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4개 획득 등 세계 무대에서도 롱런한 스케이터다.

이규혁은 예전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할머니랑 대화가 잘 되고 우리 부모님이나 가족을 좋아해 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연예인 중 제시카 알바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의 절친 김창렬은 VCR에서 "형은 이쁜 여자 좋아한다. 베이글녀를 좋아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규혁은 싸이, 김창렬 등 연예계에도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