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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이야기에 <아는형님>은 웃었고 리더들은 웃지 못했다

지금도 스트리트에서 우먼에게 일어나는 일

유슬기 기자 |  2021.11.22

스트릿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는 현재 방송과 CF의 블루칩이다. ‘스우파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전지적 참견 시점>, <집사부일체>, <나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아는형님> 등에 출연한 이들의 활약을 통해 댄서들의 위상 자체를 바꾸어 놓은 이들의 서사가 다각도로 볼 수 있었다. 뒤늦게 스우파 코인에 탑승한 각사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은 시청률에서도 모처럼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잇단 하락세로 방송시간을 옮기고 새 멤버를 투입한 <아는형님>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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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 출연한 스우파 리더들, jtbc

이미 각 크루 리더들의 관계와 서사, 대표 장르 등이 여러 예능을 통해 알려진 터라 <아는 형님>에서 새롭게 보여준 부분은 나를 맞춰봐코너였다. 스우파 우승 크루의 리더이자 현재의 걸스 힙합 장르를 만든 허니제이는 누군가에게 매운맛을 보여준 사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꺼냈다. 과거 주택 밀집 지역에 살던 허니제이는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괴한에서 습격당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택시에서 내릴 때부터 그를 쫓던 남성은 그가 골목길로 들어가자 계속 쫓아왔고, 그가 걸음을 멈추자 입을 막고 몸을 결박했다는 것.

 지금도 스트리트에서 우먼들에게 일어나는 일 

허니제이는 지금 내가 잘못된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발버둥을 첬고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자 상대가 놀라서 도망쳤다고 했다. 그 당시 초인적인 힘이 나왔고, 상대가 도망친 뒤로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엉엉 울었으며 이후로 그 길을 혼자 걷지 못해 당시 교제하던 이성친구가 매일 집까지 데려다주었다는 것.

허니제이의 이야기를 듣던 <아는형님>MC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뒤로 계속 따라오는 인기척이 느껴졌지만 혹시나 오해하는 걸지도 몰라 (잠시 길에 멈춰 가방에서 키를 꺼내는 척 하며) 그 사람이 자신을 지나쳐가기를 기다렸다는 허니제이에게 김희철은 그거 아주 좋은 자세다, 좋은 자세야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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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무서워서 친구가 매일 데려다줬다는 부분에서 이수근은 “(그 분한테는 매일 집까지 갈 수 있는) 명분이 생겼네라며 웃었다. 이 말에 아형의 다른 MC들은 따라 웃었지만, 허니제이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듣던 게스트들은 웃지 못했다. 이들은 시종일관 허니제이와 같은 표정이었다. ‘내게도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실감.

만약 허니제이가 그 순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면, 상대가 허니제이의 생각보다 더 강한 담력과 체력을 소유했다면, 우리는 스우파에서 허니제이의 존재를 보지 못했을 수 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괴한의 습격을 받았을 때 섣부른 행동은 상대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허니제이의 이야기에 MC들은 웃었고 댄서들은 웃지 못했다

<아는형님>에서 허니제이의 일화를 듣던 이들의 온도는 모두 달랐으나, 이 프로그램을 이끄는 호스트들이 게스트의 이야기를 듣는 반응이 적절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허니제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길에 멈춰섰다가 더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그럼에도 상대를 배려했다. 아주 좋은 자세라고 칭찬을 받아야 하는가. 더는 그길을 혼자 걸을 수 없게 됐다는 그의 트라우마도, MC 들에게는 남자친구에게 기회가 왔다는 농담의 빌미가 됐다. 결코 웃자고 한 이야기가 아니고, 누군가는 결코 웃을 수도 없는 이야기를 <아는형님>은 기어이 웃음의 코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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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방영된 같은 날 뉴스에서는 남성이 지속적으로 집에 찾아와 위협해 경찰에 스토킹으로 긴급 보호 조치를 신청해 임시 보호 처소에 거주하던 여성이 결국은 직장 등으로 찾아온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는 경찰이 준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었지만 이 워치는 여성의 반복 신고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여성이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한 기간은 11개월이었다.

 무사히 집에 가고 싶다는 소망  

2020년 기준 데이트폭력 신고건은 18945, 데이트폭력으로 목숨을 잃는 사례는 50건이 정도다. 지난 17일에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 19층에서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베란다로 던진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 7월에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사망했다.

방송인 전효성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한 데이트 폭력 관련 캠페인에서 오늘도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을까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가 남성을 가해자 취급하지 말라며 뭇매를 맞고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당분간 출연하지 못했고, 남성들이 주도하는 시위에는 그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됐다.

전효성이 이야기한 ‘살아서 집에 가고 싶다는 소망은 과대망상일까. 허니제이의 이야기는 오직 허니제이만 겪는 이야기일까. 이들의 이야기에 가장 큰 반응이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들지 말라라면, 이 또한 누군가에게는 웃음의 소재가 될 수 있다면 이미 수면에 드러난 숱한 피해자들 외에도, 얼마나 많은 잠재적 피해자들이 생겨야 할까. 더 안전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어째서 싸움 혹은 개그의 소재가 되는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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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25946   ( 2021-12-01 )    수정   삭제 찬성 : 4 반대 : 1
누군 웃던데? 이런거 다 논점흐리기.
 결국 또 한남들은 기분권만 들먹거린다는게 더 문제다.
 공감도 지능이라는 어느 학자의 얘기를 기억하기 바란다.
 공포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무섭다는데 기분 나쁘다고 빼액하며 멍청함 티내지말고.
  1남   ( 2021-11-26 )    수정   삭제 찬성 : 27 반대 : 1
펨코남 그자체 김희철
  범죄out   ( 2021-11-26 )    수정   삭제 찬성 : 45 반대 : 2
범죄남에 감정이입하는 한남1
  범죄남OUT   ( 2021-11-25 )    수정   삭제 찬성 : 114 반대 : 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는형님은 좀 폐지했으면.... TV 프로그램이 아니라 남자교도소 CCTV같아요
  진짜궁금   ( 2021-11-25 )    수정   삭제 찬성 : 6 반대 : 147
근데 기사 내용 읽고 뭐가 문제라는거에요? 저거 예능이고 시청율도 잘나오지 않았나여? 그리고 지금 페미 반페미 이런 갈등조장 지겹던데 방송 본사람이고 여자인데 딱히 뭐 문제내용 없던데..그리고 저는 이상한게 남자들이 뒤에오면 무서워요? 전 별로 안무섭던데..
  ㅇㅇ   ( 2021-11-25 )    수정   삭제 찬성 : 2 반대 : 98
누군가를 증거없이 의심하면 미안한거고, 그걸 하지말아야겠다는 자세는 좋은 자세 ㅇㅈ
 이야기 주고받은 본인들은 저게 공감대가 형성되는거 같은데 아무 문제 없는데 뭐가 문제지?
  ㅎㅇ   ( 2021-11-25 )    수정   삭제 찬성 : 133 반대 : 4
늦은 밤에 낯선 사람이 내 뒤를 따라오는거 안겪어본사람은 저 상황이 닥쳤을때 아무 생각도 안할겁니다. 몇년전에 제 걸음걸이 속도에 맞춰서 뒤따라오는 사람이 있어서 걸음을 빨리 하고 건물 옆에 등을 딱 대고 한참을 서 있었는데 그 사람은 맞은편 건물로 올라가더군요. 낯선 사람이 뒤따라올때 머리속에서 수만가지 생각이 지나갑니다. 손에 우산을 들고 있었지만 저 사람이 나를 제압하면 어쩌지? 이 우산으로 때리고 도망갈수 있을까? 근처에 경찰서가 어디있지? 생각하면서 덜덜 떨면서 걸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자세라고요? 진짜 웃기지도 않습니다. 남자들은 자기가 잠재적 가해자라고 의심받는게 기분 나쁜가요? 여자는 죽을까봐 두려움에 떨면서 걸어갑니다. 기분나쁨과 생존 둘중에서 뭐가 더 무게가 무거운가요. 저런 발언도 이제 그만 듣고 싶습니다. 집까지 같이 갈 명분이 생겨서 좋았겠다? 여성에게 일어난 무서웠던 일화를 들으면서 저런 말은 도대체 왜 하는겁니까? 생각좀 하고 말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말을 말든가요. 아는형님 예능 안본지 오래 됐는데 저 영상 보고는 너무 화가 나서 정말 꼴도 보기 싫습니다. 기자님 이런 기사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 2021-11-25 )    수정   삭제 찬성 : 88 반대 : 3
김희철..아무리봐도 남초커뮤 ㅈㄴ 해서 사고방식이 저기 논리에 절여진 사람같음 예전엔 괜찮았는데 최근 몇년간 좀..;
  Yy   ( 2021-11-25 )    수정   삭제 찬성 : 61 반대 : 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공감   ( 2021-11-24 )    수정   삭제 찬성 : 154 반대 : 2
저 공포를 공감할 수 없으면 조용히 있을 것이지 기어코 ㄱㅅㄹ한다는 게 어이없네요
  1347   ( 2021-11-24 )    수정   삭제 찬성 : 110 반대 : 2
기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형싫음   ( 2021-11-24 )    수정   삭제 찬성 : 159 반대 : 3
왜 저런 쉰내나는 늙은 남자들 북적대는 곳에서 저런 열등한 농담을 수신료까지 내면서 봐야하지?
 난 아형 안보지만 진짜 엠씨 면면이 너무 징그럽다.
 ㄱㅎㅊ은 나이 다 쳐먹고 온갖 찌질한 짓 다하면서 꼭 여성 탓 하더라? 도태한남 표본... 나이 먹는거 생각 좀 하고 티비 안나왔음 좋겠다.
  에휴   ( 2021-11-24 )    수정   삭제 찬성 : 187 반대 : 2
애초에 남자만 나오는 방송 그만보고 싶다 공감능력도 떨어지면서 뭘 방송을 하나 애초에 범죄자 집단 아님? 프로그램 없애라
  상식인   ( 2021-11-24 )    수정   삭제 찬성 : 25 반대 : 242
이야~ 이젠 하다하다 예능에 기어나와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재미도 없는 지들 사상 얘기하는거 공감해줘야하는거야? 여자들이 예능하나 망치는걸 투명하게 잘 보여주네.. 게스트도 좀 가려서 불러야지 피디가 잘못했네
  사과   ( 2021-11-24 )    수정   삭제 찬성 : 121 반대 : 2
진짜 다들 공감할 듯 문제 많음
     ( 2021-11-24 )    수정   삭제 찬성 : 248 반대 : 2
근데 이수근은 성폭행가해자인데 어떻게 방송에 계속 나오나요? 진짜 범죄자 그만 보고싶어요;
  ㅇㅇ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68 반대 : 2
근데 이제 평균적인 한국 남자들 수준임..대학동기 남자애가 신림 사건(뒤쫓아가서 문 잡아끈 사건) 얘기하면서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한테도" 무서운 세상이라면서 말 꺼내길래 자연스럽게 내가 겪은 일, 친구가 겪은 일 등 경험담 공유하게 되었음. 그랬더니 자기도 비슷한 일이 있다면서 골목길에서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걷던 중에 여자분이 자기 힐끗힐끗 보더니 뛰어서 집에 가더라 이런 에피소드를 얘기하길래 당연히 맥락상 다음 내용은 세상이 무서워서~ 뭐 이런 내용일 줄 알았더니 급발진하면서 아니 나는 기분 나쁘다고! 이러길래 진심 당황함ㅋㅋㅋ 지 입으로 "남자도 무섭다~" 이래놓고서는 밤길에 낯선 사람 경계하는 여자때문에 기분나빴다 이러는 게..그래서 니 기분 생각하느라 그 여자분이 니말마따나 무서운 세상에서 긴장 풀고 살 수 없는 거 아니냐고 기분 나쁜 티 냈더니 그제서야 아니 그건 이해하는데 나는 기분이 나빴고 어쨌고..나름 학과 내에서 다른 남자애들에 비해 여사친 많고 덜 한남같은 축에 속했는데도 이러는 거 보고 그냥 한국남자들 수준이 딱 이정도구나 싶었음 이제는 기대도 없음
  ㅇㅇ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38 반대 : 1
길가다가 성추행 당한 뒤로는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만 보면 겁이 남. 난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기를 잠재적 가해자 취급 한다고 화를 냄. 내가 과한 거임?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아형은 한술 더 떠서 그걸 웃음거리로 소비하네. 시대가 어떤 시댄데 성인지 감수성 탑재 안하면 폐지할 날도 머지 않았다.
  아형쉰내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48 반대 : 1
좋은 기사입니다.
 아형 안본지 꽤 되었네요.
 무례함이 당연한 예능은 이제 없어질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02 반대 : 0
잠재적 가해자 취급 받아도 되니까
 밤길 편하게 다니고 싶다.
 내가 누군가에게 가해자 취급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것, 혹은 배려한다는 마음 또한 성취감이다.
 같은 길을 아무 일 없이 걸어가도
 나에게는 그것이 두려움, 누군가에게는 성취감 혹은 아무 생각 없음의 차이가 어찌나 큰지
  ㅇㅇ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58 반대 : 1
존나 빡치네 여자들한테는 ㄹㅇ 현실 공포인데 저기 있는 남자들 단 한놈도 공감 안되니까 낄낄대며 쳐 웃고 개그소재 삼는거봐 ㅋㅋㅋㅋ 자기들이 여자들에 비해 얼마나 세상을 편하고 안전하게 사는지 진심으로 모르는거임. 니들 공격안하는 사회 부적응자 남자들이 여자들 공격하고 다닌다고. 지들이 공격 안당하니까 여자들도 편하고 안전한줄 아누
  안전한밤낮을원해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308 반대 : 3
일하는 중간 사이에 저 발언을 봤는데요, 넘겨지지가 않더라구요. 그 바쁜 일상 틈 사이에 스쳐서 봤던 저 말 하나가 툭 치고 들어와 “그거 좋은 자세야” 나를 미친듯이 괴롭혀요. 기분이 너무 나쁘고 더 나아가 미친듯이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왜지? 생각해보니까 내가 저 외롭고 무서움 밤길을 매일 겪는 입장이기 때문이었어요. 나도 누군가를 오해하고 싶지 않지만 세상은 우연히 거둔 오해가 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나는 매일 끝 없는 범죄 속에 살고 있는데 불안해도 당연할 상황해서 내가 이젠 따라오는 남자의 기분까지 이해하며 예의까치 차리라는건가? 자기는 멀쩡히 갈길 가던건데 누군가의 오해가 기분 나쁠 수 있겠죠. 여자들도 가끔 여자의 뒤를 따를 때, 지나치게 긴장한 어깨 음악을 듣는 척 주변을 둘러보고 싶은 몸짓을 너무 잘 알잖아요. 나도 숱하게 내 갈길을 가다가 내 성별을 아직 확인 못한 여자의 불안함을 많이 목도 했어요. 기분 나쁘냐고요? 아뇨? 안쓰러웠어요. 내가 어떤 기척을 내야 저 여자가 안심할까? 목을 가다듬는 목소리로 여자인 걸 티내고, 허밍을 하고 어쩔땐 앞서 질러 걸으며 내가 여자인 걸 보여줬어요. 그런데 내가 언제 범죄의 타겟이 될 줄 모르는 상대의 불안감보다 범죄자로 오해받는 그 순간이 뭐가 더 서럽다고 거기서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지. 내가 저 밤길에 있었던 것도 아닌데 너무 서럽고 화가나서 며칠 째 분을 삯혀야만 했어요. 현실에서 저런 말 하는 사람 보면 무시하면 그만이죠. 서로 말은 안 하지만 감수성 있는 사람들에게 이미 낙인 찍히고 그렇게 떨어뜨리면 그만인데 미디어에 나오는 연예인은 내가 안 본다고 안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말과 영상이 사진과 비디오로 남기 때문에 끝없이 가볍게 던진 말이 맴돌아 저 상황에 있었던 피해자들, 또 언제 내가 겪을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상처를 입히죠. 이미 숱한 발언으로 많이 화두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조심 안 하시나봐요. 그의 팬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여자인데 조금 생각하는 게 어려우신가봐요. 저 말은 돌고 돌아 내 가슴을 후벼 팠어요. 대놓고 정 뚝떨어지는 구시대적인 발언보다 훨씬 더 구시대적이고 어떤 면에선 훨씬 직설적이라 참 서글프네요. 모든 여자들이 안전한 밤길을, 낮길을, 아침길을 걷길 바랍니다. 그런 세상이 올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제발 달고 다니는 자신의 뇌로 말하기 전에 한 번만 거쳐 생각했음 좋겠네요.
  .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157 반대 : 1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감지하고 의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방어기작이다.
  수준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194 반대 : 1
애초에 명분의 뜻으로 왈가왈부한다는게 여성들이 겪은 피해는 안중에도 없다는게 느껴진다. 당신이 누군가의 보호없이는 집밖에 나다닐수없는 상황을 생각해봐라. 친밀해질 기회가 생겼다는 뜻이던 보호해줄 기회가 생겼다는 뜻이던 나에게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피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자체가 좆같지않은가? 그게 누군가에게 기회라고 표현될수있다니 경악스럽기 그지없는거지. 예능에서 한 얘기이기때문에 웃음으로만 넘겨야하는건 아니지 않나? 충분히 무겁게 표현될수 있었고 그러기 위해선 극악스러운 반응을 해댄 아는형님 남성엠씨들 손에 달렸던 일인거고.
 가해자에게 분노하고 피해자에게 공감하는 간단한 이치도 모르는 머저리들에게 수십년이나 하나하나 말해줘야하다니 정말 지친다.
 매일같이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기사들이 쏟아지는걸 보다보면 그냥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그런일을 겪느니 나에게 위협을 끼치는 새끼 쳐죽이고 감옥가고말겠다고.
 남자들아 죽고싶지않으면 헛소리도 그만해라. 이 분노가 너의 헛소리에 향할수도있다.
  남성기분권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185 반대 : 1
엊그제에도 스토킹범한테 살해된 여성에 대한 기사를 봤다. 기사만 찾아봐도 밤길에 죽어가는 여자 많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당해 자기 기분이 상했다는 남자이야기에 힘을 실어주면 여자는 다가오는 범죄를 피할길도 없어진다.
 의심하고 조심해야 산다. 스토커도 이제야 잡아주는 시대다. 슬프게도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ㅁㅁ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80 반대 : 2
예능에서 웃음으로 소모될 얘기가 아닌데... 고2 때 나랑 같이 야자 끝나고 한 시간 정도 더 공부하다가 하교하던 친구는 평범하게 집에 가는 길에 어떤 남자가 쫓아오더니 끌어안아서 겨우 뿌리치고 빠져나옴. 그 후 그 친구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일찍 하교하고, 가족이 매일 마중나왔음.... 또 다른 친구는 간호사인데 단기입원 환자들의 성희롱으로 정신 상담 받으러 다녔음. 나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고장난 옆 칸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칸 밑으로 남자 운동화가 쑥 넘어온 적이 있어서 지금은 한적한 곳에 있는 공중화장실에 혼자 못 감. 신발코에 카메라 같은 걸 넣은건지 어쩐건지 발이 들어있지도 않고 발등이 푹 꺼져 눌린 신발이었음... 뭐 두고 온 척 조용히 빠져나와서 바로 신고했는데 못 잡더라. 이 얘길 엄마한테 했더니 엄마도 젊었을 때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끌어안으려고 한 게 트라우마가 돼서 조용한 공중화장실 자체가 무섭대. 이게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거야? 그냥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무서운거야.
  글쓴이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32 반대 : 1
매일 같이 낯선 남자에게, 교제 중인 남자에게 위협, 성폭행, 살해 당하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온갖 미디어에서 쏟아져도 남자들에겐 웃음거리인가봄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들어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300 반대 : 3
스우파에 빠져서 이 방송 본방으로 봤는데 진짜 김희철 말 듣자마자 심장이 철렁함. 남자들아 너네가 범죄자 취급당하는게 억울할까 여자들이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게 더 억울할까? 범죄자 취급당하는건 심리적으로 불편할 수도 있겠지 그래 이해해 근데 여자들은 어떨까? 생명이 걸린문제야 이해하니? 이것마저 이해 못하면 그냥 너넨 멍청한거야
  하하하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320 반대 : 14
김희철이 김희철 한 건데.. 진짜 역겹다 두 인간들
 내가 소비 절대 안해야지 ~ 어휴 늙은 한남들
  ㄱㄴㄷ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312 반대 : 2
정말 선량한 사람을 오해 할 수도 있지만 정말 선량한 사람이 아니고 범죄 목적으로 접근했을 경우에는? 저 사람을 오해해서 내가 기분나쁘게 만들 수 있다고 느낌이 싸할때 피하지 않으면 살해당할 수도 있다. 남의 기분보다는 내 생명이 먼저인 법.
  ㅇㅇ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83 반대 : 11
김희철 이미지 나름 좋았는데 정말 다시보임. "무서운 와중에 그런것까지 신경쓰다니" 이정도 말이었어도 뜨악하진 않았을텐데. 너무 커뮤니티 빠져 살아 현실감 적어진 사람 느낌으로 냅다 칭찬해서 깜짝놀람. 그 분 여자 지인 많다더니 말짱 헛거네. 이수근이 한 말은 내가 봤을 땐 너무 뮤거워진 분위기 푼다고 한 농담같았고 김희철 말만큼 놀랍진 않았음
  ㅇㅇ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469 반대 : 8
범죄당할뻔한 사람한테 범죄자 배려한게 좋은 자세라고 칭찬하고있다. 언제까지 이런걸 봐야하나?
 한국남자들 가해자에 이입해서 발악떠는거 지긋지긋하다.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에 억울해하지나 마라
  눈치좀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397 반대 : 9
누군가에겐 생명의 위협인데 누군가에겐 그저 기분 나쁜 일
 이 차이가 젠더권력의 증거야
 모르면 가만히 있기라도 해
 희화화할 걸 해 눈치 좀 챙겨
  ㅋ???ㅗ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20 반대 : 415
기분나쁜거는 여시애들만 그런듯 ㅎㅎ몰려온거보니 노제가 남자였으면 노제욕했을거고 댄서들 남자였으면 다 웃었으니까 욕했겠지 ㅎㅎ뭔
  ㅋ???   ( 2021-11-23 )    수정   삭제 찬성 : 318 반대 : 6
ㅋㅋㅋㅋㅋ? 명분이 생겼다는게 지켜줄 명분? 지히라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 더 확실한데 말이야..? 집으로 합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명분이라는 뜻으로 말한건데 뭔.. 성적인 의미로 남자친구가 자연스레 여자친구 집안으로 들락날락 할 수 있게 됐다라는 의미로 쓴거란다. 그러니까 아형멤버들이 지들끼리 웃으면서 암묵적으로 공감했지. 노제가 먼저 웃었다고? 그래서 그게 뭐. 지금 영상보고 기분나빴던 수백 수만명의 여자들의 기분이 노제가 먼저 웃었음을 통해 아무렇지 않은 감정이 되나? 지랄도 정도껏.
  제제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25 반대 : 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11 반대 : 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4 반대 : 337
내가 이거보고 영상봄 ㅎㅎ 과장이 너무 심하고 없던얘기도 했다했길래
 
 실제 영상은 “명분이 생겼네 그친구도” 이럼 명분뜻:마땅히 지켜야될도리
 =마땅히 지켜야 될 도리가 생겼네 이런뜻인데
 
 기사는 “그분한테는 매일 집까지 갈수있는 명분이 생겼네” 이따구로 하지도 않은말 붙여 씀 ㅋㅋㅋ 꼭 여자집들어갈수있는 기회가 생겼네~로 보이게 안한말도 붙였다는거잖아 ㅋㅋ
 
 이수근이 저 얘기할때 웃지도 않고 덤덤하게 말해서 유머로 말한것도 아니였음 근데 노제가 듣고 고개숙이면서 빵터짐
 
 다른댄서들 다 같이 웃음 여기서 댓글들은 여자들이 웃는건 억지로 웃은거다라고 지들 뇌피셜 펼치는중 ㅋㅋ 거기다 기사는 댄서들은 안웃었고 아형멤버들은 웃었다고 되어있는데 위에 말한대로 명분얘기 나오기전에 웃은사람 아무도 없었고 나오고 다같이 웃음ㅋㅋ 근데 여기서 댄서들이 웃은거는 예의상 억지로 웃어준거라고 지들 망상에 빠짐 ㅠ 이런것만 보지 말고 나처럼 영상을 보고와라 ㅉㅉ 있는그대로 쓴거니까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5 반대 : 210
뭘억지로 웃어ㅋㅋㅋㅋ 고개숙이면서 웃는데 저게 억지로 웃어주는거냐?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ㅋㅋ 봐도 지들 뇌피셜로 억지로 웃는거다~ ㅇㅈㄹ하네 노제웃기전에 이야기들으면서 웃는사람 아무도 없는데 뭔 댄서들은 안웃었다하네 ㅋㅋㅋ 안웃었다고 믿고싶은거 같은데?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28 반대 : 6
좋은 기사입니다. 심각한일을 유머로 웃음으로 얼렁뚱땅 넘기지마세요.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84 반대 : 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ㅎㄱㅅㅂ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68 반대 : 5
제가 느낀 불편한 점을 아주 정확히 적어주셨네요. 저뿐만이 아닌 다른 분들도 같은 부분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 걸 보니 제가 이상한게 아니네요, 요즘은 이런 감정을 예민함으로 치부하는게 만연하다 보니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도 의심하게 됐는데요. 여성분들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절대 잘못된 거 아닙니다. 본인 생명과 직결된 예민함이 왜 상대의 기분나쁨까지 고려해줘야 하나요? 뿌리까지 썩은 범죄해결방식과 사회 분위기 때문이지, 절대 여러분의 탓이 아닙니다. 계속 예민하십시오.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10 반대 : 7
ㅋㅋ 니들은 일어날 일 아니니까 깔깔 거릴수 있지 그래도 범죄 당할뻔한 당사자한테 저게 할말이냐? 공감능력좀 키워 아님 눈치라도 키우던가 극혐이다 진짜
  1278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08 반대 : 3
이런 말이 있죠 위험한 밤을 느끼는 '내' 잘못이 아닌 위험한 밤을 만든 '네' 잘못이라고. 누군가는 한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죽을 뻔도 했는데 위험한 밤을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이것이 그저 개그고 다른 나라 일인가보네요.
  ㅎㅋ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90 반대 : 4
평생 저런 공포를 상상도 못해보고 경험할 일도 없으면 주댕이 가만히 냅두기나 할것이지 하여간 방송에서 속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권력도 권력이다.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ㅂㅂ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98 반대 : 5
앞에 걷는 여자가 날 무서워하면 우리 기분 생각안해줬다고 눈치주고 급발진하지말고 전화하는척을하든 앞서서걷든 안심시켜줘라
 여자들은 다 그런다
  1010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74 반대 : 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 나쁜 사람이 아닐 수도 있어 기다렸다는 말에 '잘했다'라는 반응을 하는 것이,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칭찬하듯 말한다는 것이 참...
  456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55 반대 : 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뭐얌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7 반대 : 206
아는형님 예능 프로 아닌가요? 뭐지 이분들;;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99 반대 : 1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기자님.
 그들은 평생 모르겠죠. 집에 혼자가다가 혹시라도 무슨일을당할까하는 현실적인 공포감을
  ㅎㄴㅈㅂㅈ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73 반대 : 3
너희들 눈에는 저게 노제가 진짜 웃겨서 빵터졌고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이냐? 혹시 눈에 무슨 문제 있어? 남자들한테만 그런 분위기겠지 너희는 너희들 시선에서만 맞춰서 보고 싶은 부분만 보잖아 김ㅎㅊ이나 느그들이나 같은 성별 답게 공감능력 뒤ㅈ다는 건 아주 잘 알겠다 똑같은 놈들 에휴 얼마나 속편하게 세상을 살고 있냐 이런 걱정도 없어 욕 먹을 걱정도 없어 눈치도 없어 참 좋겠네~~~ 평생 그렇게 무식하게만 뭉쳐살다가 느그들끼리 멸종해~~ 더러운 놈들 공감을 못하겠으면 말이라도 얹지 말지 뭔 방정이 그렇게 심해
  기자님보너스줘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90 반대 : 1
정말 공감되는 기사입니다.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63 반대 : 1
남자들은 잠깐 뻘쭘하고 기분 나쁜 게 다지만 여자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인데;; 남자들의 기분권이 여자들 인권보다 위다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기사감사합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21 반대 : 1
하루가 멀다하고 여성혐오 범죄 기사가 쏟아지는 나라에서 남자들의 그 잘나신 기분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저런 말만 자꾸 미디어에서 하는거지. 저게 권력인지도 모르고ㅉㅉ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15 반대 : 19
잠재적 가해자로 몬다고 욕먹기 싫어? 그럼 진짜 가해자나 열심히 잡어라 좀ㅋㅋ 괜히 오지랖 쳐부리면서 김희철같은 애꿎은 사람 음침하게 조리돌림하지말고
  124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50 반대 : 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61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잠재적 가해자 취급 당하는 게 싫으면 남자가 여자 못 죽이게 하면 되는건데 남자들은 참 말이 많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09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06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기자님
  한숨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63 반대 : 0
어떻게 저런 반응이 나올수있는지 저것도 예능이라고 포장하고 넘어갈라나요?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87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낄룩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9 반대 : 221
예능나와서 웃지못할 얘기를 쳐하는거부터가 에러인데 감성적인 애들 진지빠는거 ㅈㄴ한심
  ㅎㅎ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13 반대 : 1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공감가는 기사였습니다
  나그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25 반대 : 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공포의 경험을 누군가는 유머로 소비하는 군요.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런 것이 방송에 걸러지지 않고 나왔다는 것도 참.. 잘못된 판단이란 생각이드네요. 아직도 이런문제의 피해자는 조심을 해도 욕을 먹고 조심하지 않아도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갑갑하네요.
  지나가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03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73 반대 : 2
좋은 기사에 핀트도 못잡고 노제가 젤 먼저 웃었다며 그거에 꽂혀가지고 계속 그소리만 하는 댓글을 보고 있자니 뒷골만 땡기고 우리나라 2030남자들은 정말 노답이다
  진짜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99 반대 : 0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72 반대 : 4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본인 말이 옳다고 아득바득 우기는 모습 대단합니다. 공감능력도 지능이라는데 공감은커녕 이해도 못하고 우기는 꼴을 보아 하니 수준이 어떠한지를 뻔히 알겠습니다.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보며 느꼈던 것이 기사 안에 잘 담겨 있네요. 좋은 자세와 명분을 언급하던 아는형님의 호스트들은 자신들의 언행을 돌아봐야 할 겁니다.
  88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99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기사인데 기사의 의도와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는 게 슬프네요.
  왜사냐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12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위협적이었던 경험을 웃음소재로 쓰려는 사람이 있다는게 아직도 소름끼치네요. 공중파에서 다시는 안 보고 싶어요.
  노답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48 반대 : 0
와 진짜 한국남자들 공감능력 없는거 심각하다;; 댓글에서도 맥락파악 못하고 개소리만 지껄여대네ㅋ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95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53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반박하시는 분들은 저런 위협을 느껴본 적도 없는 분들이 많겠죠ㅋㅋ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닌 걸 가볍게 대하지 마세요.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73 반대 : 1
빵 터지면서 화기애애했다? 무슨 소리하시는 건지ㅋ 저기 사석 아니고 방송이에요 남자들이 유머라고 던진 개빻은 소리에 여자가 안 웃고 있으면 얼마나 욕 먹는지 다들 알잖아ㅋㅋ 억지로 만들어진 분위기가 찐인줄 알고 반박해봐 이딴식으로 생각하는거 보니까 진짜 어질어질하다ㅋ 너네들은 절대로 모르겠지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63 반대 : 0
이 기사를 보고 누가 먼저 웃었는지를 찾는 사람은 이 기사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이해못하는 사람.
 좋겠다. 이런 일을 걱정 안 하고 살아서.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주위에 공유하겠습니다.
  한줄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66 반대 : 0
한 줄 한 줄 다 공감
  세상이 말세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97 반대 : 0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기자님.
  틀니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09 반대 : 1
김희철씨 정말 내일모레 40세 같으세요!!!!!!!
  둠찻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5 반대 : 225
으휴ㅉ 하는 소리 들으니 기가 차다..ㅋㅋ
 방송 안봤지? 애초에 기사가 짚은 문제, 맥락도 아닌데 혼자 잘못 이해해놓고 승질이네. 너야말로 방송 안본거 티나고요? 명분이 생겼네 발언 빼고 봐도 허니제이 "오해하면 안되니까~"에 대한 아는형님 크루 반응, 전체적 이야기를 들은 후에도 유머섞어가며 웃고 넘기는 분위기가 문제란다.. 사람들이 왜 반대를 박았겠니? 전형적인 팩트는 없고 소신만 있는 댓글^^~
  ㅎ.ㅎ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08 반대 : 0
저런 상황에 닥치면 절대로 긴장과 의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이건 비단 여성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위험한 상황에 닥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 지나가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경계해야합니다. 만약에 아니라면 상대방은 오해를 받아 기분 나쁜 것 뿐이지만, 만약에 맞다면 의심을 놓쳤을 때 최소 강도, 강간, 살인 등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심하는 태도가 좋은 태도입니다! 꼭 의심하고 경계하고 긴장하세요
  등등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45 반대 : 1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에긍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26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에휴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68 반대 : 0
저는요 남자들이 밤에 길을 걷다가 본인보다 덩치가 훨씬 큰 남자에게 후장을 뚫리는 일이 네이버 뉴스 기사에 빠지지 않고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고서는 절대 저런 문제에서 이해를 바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응당 지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지녀야 할 공감능력, 역지사지 등의 자세는 남자들에게 바랄 수가 없네요. 똑같이 저런 일을 당해봐야 그제서야 깨닫겠지요. 그 전까지는 그냥 자기가 예쁘다고 착각하는 여자들, 별 일도 아닌데 무섭다고 호들갑떠는 여자들이라고 생각하겠지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남자들에게 돌아가길..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41 반대 : 1
방송볼때 진짜 어떻게 저 얘기를 저렇게 공감도없이 가볍게 받아치나 싶은게 좀 많이 불편했네요..
 설령 내가직접 겪지않아도 정말 주변에서 겪었다는 경험담 접한것만 해도 살아오면서 수차례됩니다..당장 같은동네에 전과자가 최근에 풀려나서 잘 기거하고있단 통보서가 1년에 몇번씩 날아들어오구요 예능이 있기전에 사람간의 소통이 기반이되는건데 상황에따라 예능처럼 다뤄줘야할게있고 아닌게 있죠.. 어떤 공감도 못하고 위로도 못할거면 그냥 가만히라도 있던지 참..
  으휴ㅉ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8 반대 : 228
ㅋㅋㅋㅋ? 실제 영상에서는 “명분이 생겼네 그친구도” 이랬는데 명분이라는 단어모름? 마땅히 지켜야될도리인데 왜 기사로는 “그분한테는 매일 집까지 갈수있는 명분이 생겼네” 이렇게 없는말 붙여서 쓴이유가 뭐에요? 명분이라는 말에 노제나 효진초이나 다른 댄서들도 웃었고 허니제이도 웃었는데 이렇게 선동하는구나 영상 중간중간에 큰일날뻔했네 이런말도 했었는데 대박이다 ㅋㅋㅋ 기사보고 욕하려다가 영상봤는데 ㅈㄴ 다르길래 어이없어서 달음 ㅋㅋㅋ 명분이라는 말나오기전에 웃은사람 아무도 없었고 나오니까 댄서들도 다 빵터졌구만 영상안보고 기사만 봤으면 진짜저랬을줄 ㅜ
 
 내말에 반대처박지말고 영상을 봐바 ㅋㅋ 이수근 웃지도 않고 명분이생겼다니까 노제가 제일먼저 빵터졌구만 기사는 없는 말 갖다붙이질않나 니눈들에는 저게 억지로 웃은걸로 보이냐 영상에서는 제일먼저 웃었는데?
 
 https://youtu.be/SX8afHy5E9Q
 16:40부터
 
  ㅗㅗ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43 반대 : 1
좋은자세라니 ㅋ
 보다가 경악했다
 목숨이 위험한 순간에도 남자 기분을 생각해줘야하냐???
  글쓴이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09 반대 : 1
저 장면을 보며 너무 충격적이여서 말도 안나왔는데 딱 제 마음을 정리해준 기사입니다. 누군가에겐 큰 위협이 누군가는 개그일뿐이라니 정말 어이없고 그런 사람은 상대하기도 싫어집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54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125 반대 : 0
기사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11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이런 식의 반응을 당연하게 보인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00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72 반대 : 0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본방사수 했을 때 제가 느낀 불편함의 감정을 여성들이랑 공감하며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정말 웃음이라곤 나오질 않는데 예능이랍시고 자신의 사상들이 드러나는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아름다운이땅에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08 반대 : 0
정말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한 몇 안 되는 기사입니다
  글쓴이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04 반대 : 0
본인 일 아니라는 듯 저 한없이 가벼운 태도가 날 화나게 한다
  g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16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티비를 보면서도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놀랐어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한녀살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29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여성의 목숨보다 자신의 기분을 더 우선시하는 ,,
  아형폐지소취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70 반대 : 0
좋은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 두려움에 떠는데 누군가는 '잠재적 가해자' 프레임을 씌우는 것에 대한 불쾌함을 토로하네요. 참...이게 대한민국 여자들이 처한 현실이라는게 슬프네요.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16 반대 : 0
저 프로그램 MC들은 본인의 어머니, 여동생, 아내, 딸이 당했어도 저렇게 웃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여성인권에 대한 일이 이렇게 공공연한 웃음거리가 된다는 게 가히 실망적이지 않을수가 없다
  김희철왜그래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44 반대 : 0
남은 죽을 뻔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김희철은 가해자에 몰입하고 아는형님들도 남자친구의 기회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 보는 저는 기분 더럽고 너무 기괴했습니다.
  한녀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57 반대 : 0
아형 보면서도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이 들정도로 쇼킹했어요 남은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는데 의심받는거 기분나쁘니 네가 의심하지않게 조심한건 아주 잘한거라는 소리가 나오다니 .. 이건 성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써 공감능력이 없는 것 아닌가요?
  스우파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56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그게 좋은 자세라니 방심하게 만들어서 여자를 위험에 빠트리는 행동인데. 여자의 목숨이 위험해져도 지들 기분만 안나쁘면 된다는건가요 참ㅠ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28 반대 : 0
잘읽었습니다 기자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 여성들이 안전하길 바라요
  갸아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85 반대 : 0
정말 좋은 기사네요 진짜로 여성들은 위험에 시달리고 있는데 좋댄다 열불 터지네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17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진짜 괴한이 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게 '좋은 자세'라고 칭찬 받아야 하는 일이라니... 참담하네요.
  ㄴ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43 반대 : 0
저런얘기 듣고 저딴 멘트치고 웃는게 제정신이냐 올바른 자세라니 ㅋㅋㅋㅋㅋ 인성 터졌네
  이게 웃기니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22 반대 : 1
좋은 기사 감사해요 안그래도 듣고 한번씩 발자국 소리에 뒤돌아보고 하던 게 생각났어요 이런 경험이 없어서 모른다손 치더라도 웃을 이야기가 아니란 걸 모르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웃기냐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24 반대 : 0
저 얘기듣고 저따위 저질스런 말이나 내뱉고 쳐웃는게 정상이냐
  ㅇㅇ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24 반대 : 0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여성에게 이런일이 비일비재한데 지들은 이런일안겪는다고 히히낙락 그러고선 여성상위시대에 지들이피해자라지
  좋은자세라니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08 반대 : 0
공감은 못할망정 좋은자세라고 평가하는 태도가 아주 우습다. 사람이 공포스러웠을 상황에서 듣는이의 대답으로 맞다고 생각하고 뱉은건지
  가온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223 반대 : 0
정말 좋은 기사예요
  수준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45 반대 : 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아는형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남자 밭 예능임에 질려서 시청하지 않은 지 오래인데, 저 중 아무도 피해자가 겪은 공포에 대해 이해와 공감과 분노를 하지 않고도 수년째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것에 기함을 토합니다.
 김희철과 이수근이 특별히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일까? 웃겨야하는 강박에 사로잡힌 발언일까?
 전혀 아닐 것이다. 여성들의 피해경혐은 끊임없이 검열받고 단일성인 일인냥 외면받고 별일아닌 취급을 해왔기 때문일 것이고, 그게 대한민국 남성들의 평균 인식수준임이 드러난다.
 지금도 잠재적가해자 취급한다며 화를 내는 주위 남성들을 보라. 아무도 가해자에게는 범죄를 저지르지말라 호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본인이 겪을 지도 모르는 피해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개빡쳐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71 반대 : 0
좋은 자세야 이러고 앉았다ㅋㅋ
 유머로 소비하면서 지들끼리 웃는데 진심 저게 웃긴가 싶었음
  깐쵸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41 반대 : 1
남자들은 이게 웃긴가? 2m 넘는 등치 좋은 게이에게 본인이 당해도 이게 웃길까?
  허...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79 반대 : 0
우리의 공포가 너희에게는 웃음거리구나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390 반대 : 0
남자들은 천성이 감정적이라 자기 기분 나쁜 게 더 중요한가보다
  altjs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48 반대 : 1
와 아형 안봐서 몰랐는데 반응이 너무 충격적이다 저번에 전효성씨 유튜브영상보고 왜 저렇게 욕하지 싶었는데 공감을 아예 못하니깐 저러는구나,,
  ㅎㅋ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66 반대 : 1
생존과 관련된 공포보다 나쁜놈으로 의심받는 불편함이 더 중요한 김희철과 그런 공포는 남일이니 관심조차 없고 내 드립이 더 중요한 이수근
  꿀제이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429 반대 : 1
제발 김희철은 철 좀 들었으면;;
  여자   ( 2021-11-22 )    수정   삭제 찬성 : 606 반대 : 0
남자들은 아마 평생 이해못할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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